라이트게임매니아

비인두암이란?

목을 만지면 혹이 만져 지거나, 피가 섞인 콧물 등이 나오는 증상을 가지고 있고, 청력이 떨어 지기도 하며 증상이 심해 지면 뇌쪽으로 영향을 주어서 뇌신경 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는 질병입니다. 

코 안쪽 입안에서 식도로 넘어 가는 부분에 있는 비인두라고 하는 곳에 악성 종양 생기게 되면 비인두암이라고 부르게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는 이유가 바로 김우빈이 비인두암 4기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다 보니 생소한 질병들에 관한 관심이 솔리는것 같습니다.

소속사 측에서 24일날에 "김우빈이 비인두암이라는 질병을 진단 받았다" 라고 밝힌 상태이며, 다행히 조기에 발견하여서 현재는 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시작 한 상태라고 알려 지고 있습니다. 

비인두암의 경우 치료부위가 수술이 하기가 힘든 곳에 위치하게되어 있어서 주로 방사선치료를 한다고 하는데요 조기 발견시에는 70~90%정도의 생존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4기 까지 가더라도 건강상태가 좋다면 완치율이 높은 질병이라 암이라고 하더라도 환자의 건강상태를 잘 유지해 주면 완치할 확률이 높게 보고 있는데요.

치료때문에 나머지 스케줄등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16년 1월 오토 웜비어라는 미국 국적의 대학생이 북한에 관광차 방문하였다가 혼수상태로 되돌아 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악화 되고 있는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는데요. 많은분들이 도대체 왜? 웜비어라는 학생이 억류가 되었는지 궁금해 하시고 연관검색어로 친우엄마와 내기가 있는것을 궁금해 하시고 계시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웝비어가 북한에서 억류가 된 이유는 바로 김정일 선전물을 훔리려 하다가 체포가 되어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입니다. 현수막을 훔치려다 실패 하였고 다시 되돌아 가는 비행기에서 체포가 되어서 재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전물을 훔치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친구 엄마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친구 엄마라는 사람이 웜비어에게 선전물을 가지고 오면 일정 금액을 줄것이며 실패 하더라도 더 큰돈을 약속 하엿다는것인데요.

유가족 측에서는 그부분에 있어서 부인하고 있다고 하기때문에 웜비어가 왜 그러한 선전물을 가지고 오려고 했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이일로 인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정권의 잔혹성에 관해서 다시한번 규탄한다고 언급했고,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앞으로 더욱 안좋을 질것으로 여겨 지고 있습니다.

최근 야식으로 치킨을 먹는일이 잦아 지고 거기다가 치킨값을 알게 모르게 올리는 경우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 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구매를 하기에는 비싼 가격(?) 필립스에어프라이어가 가장 유명하던데 그건 30만원 가량을 주고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던것이 사실이였는데요.

그러던중 최근 러빙홈 제품을 구매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끝에 이번에는 러빙홈에서나오는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을 지도 모르는데, 30만원의 거금을 들이기 보다는 일단 그보다는 저렴한 금액, 8~9만원 대의 제품을 구매해보고 그 이후에 고장나면 그때 필립스로 가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 

러밍홈 스마트 에어프라이어종류?

저는 이마트에 가서 구매를 결정하였는데요. 가서 보니 종류가 2가지가 있었는데 직원분께 여쭤 보니 전자식과 다이얼 식의 차이라고 하시고 기능상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최신에 나온게 전자식으로 1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질 않아서 구매한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박스에나오는 디자인처럼 터치식으로 이루어 져있고, 3.2L의 용량으로 3~4인 가족들이 한끼에 먹기에는 만족 스럽게 먹을 수 있는 양을 요리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내부에는 설명서와 레시피북이 들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도움을 받진 못했고, 에어프라이어로 관련된 내용을 검색해서 만들어서 먹는게 더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검색해본 결과 튀김종류, 구이 종류를 많이 해드시던데요. 몇일간 사용 중인데 아무래도 닭으로 만드는 치킨과 감자튀김 그리고 고기를 구워서 먹는데 사용을 가장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닭똥집을 안주용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2번 시도 해서 둘다 실패, 볶아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몇일간 사용기와 주의 할점

러빙홈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하자 마자 몇가지 요리를 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장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기름 요리를 하더라도 기름이 튈곳이 없으니 청소가 편하다는점, 그리고 아이에게 줄 음식을 만들때 기름을 적게 사용해서 만들수 있다는점등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몇가지 후기를 살펴 보니 처음 사용할때 나는 플라스틱 냄새는 조금 납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한번 세척을 하고 나서 200도로 20분 가량을 공회전(?) 시켜 주었어요. 그러고 나니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조금의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예민한 분들이시라면 조금 고려해볼만한 상태 인것 같구요.  위사진처럼 손잡이 부분에 있는 화살표로 된 버튼을 누르면 통과 기름받이(?) 부분이 분리가 되는데. 완성된 요리를 가지고 식탁으로 옮기던중 저 버튼을 눌러서 떨어 뜨린적이 있습니다. 사용하실때 저부분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지금까지 한 5~7번의 요리를 하였는데요. 그 와중에 노하우도 생기고 대충~ 어떤식으로 요리를 하면 맛있게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처음 생각했던것 보다는 8~9만원의 가격으로 괜찮은 제품을 구매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도 스마트에어프라이어로 만든음식을 맛있게 잘먹고, 저도 치킨사먹을 돈으로 귀찮기는 하지만 집에서 건강한 치킨을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음식들을 소개 해드리는 포스팅으로 자주 찾아 보게 될 녀석이 될것 같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여름이 되면 긴장 되는것들 몇가지가 있는데요. 아기들 기저귀에있는 발진이나 땀띠도 조심해야 하지만, 밤마다 아이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모기들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모기가 물렸을때 부어 오르거나, 또는 물집이 잡히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 입장이라면 밤마다 모기장을 준비 하고 주무시고 계실 텐데요.

저희 역시도 그렇게 자던중에 모기장의 작은 틈 사이로 모기가 들어와서 아이가 물리게 되었네요. 매번 시경쓴다고 쓰는데 꼭 여름에 한두번은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올여름도 벌써 두번째로 이렇게 모기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 저희 아들은 모기가 물리면 피부가 완전 난리가 나버리고 거기다가 물집까지...ㅠㅠ제대로 대처를 안해주면 상처가 흉이 나버려서 계속된 관심이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아기 모기물렸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기 모기물렸을때 가장 먼저 해주면 좋은 것은 긁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긁지 않게 하려면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냉찜질이 좋다고 하네요. 직접 해본 결과 어린 아기들에게 얼음을 가지고 냉찜질을 하니 무척이나 싫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원한 다른 물건들을 대주니 좋아라고 합니다. 

이럴때 주의 해야 할점은 아이가 너무 긁어 상처가 난곳에는 피부에 직접닿게 해주는 물건들을 깨끗하네 해주는것이 중요 하겠죠?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시원한 느낌의 연고나, 젤타입 겔타입의 약품을 발라 주면 좋다고 합니다. 약국에 문의 하시면 추천해 주실거에요. 인터넷으로 검색하셔서 이것저것 좋은거 발라 봐도 결국엔 내아기에게 맞는건 따로 있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모기 물리는것이 어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일 수록 모기에 물리면 부불 확률이 높다고 하구요. 심해지는 아기들은 아토피도 더 심해 진다고 합니다. 

아기가 모기 물렸을때 당황 하지 마시고 차가운것! 그리고 긁지 않게 하는것! 까먹지 않으시고 해주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직접 해보고 나니 물집 잡히는것이 좀 줄어 들고, 금방 사그라 드는것 같았어요. 흉도 안지구요! 집에서 아이들의 피부를 조금만 신경 써주신다면 아이들이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부모님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 블로그에 저희 아들이 제 귀를 쑤셔서 제가 피가난 적이 있다는 경험을 했다는것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요. 그 일때문에 자주 병원에 가서 귀검사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병원에서 귓속을 잘 보여 주기도 하고, 제가 평소에 면봉으로 귀를 파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것이 정말 안좋은 습관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면봉으로 귀파는게 안좋은 이유! 특히 샤워후에!!

먼저 귓속의 귀지는 귀에서 나오는 먼지등과 같은 이물질이 혼합된 덩어리 인데요. 이것이 귓속에서 굴러 다니거나 간지럽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파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 있는 먼지, 박태리아와 같은 균들도 막아 주기 때문에 귀지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지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이 된다고 하는데요. 귀를 너무 자주 파주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능력이 점점 퇴화 되어서 귀지도 못빼내 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 오는 균들역시 빼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샤워 후에는 귀지 자체도 물러 지기 때문에 그 빼내지 못한 귀지가 고막으로 들어 가게 되어서 청력저하를 일으킨다고도 하는데요. 아마도 그때문에 제가 잘 못들었나 봅니다..

귀지라는것이 면봉으로 자주 파주게 되면 당장에는 시원 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더많은 쉬지들이 생기기 시작해서 오히려 귀 건강을 더욱 안좋게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당장의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서 귀를 파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귓속의 피부는 외부에 있는 피부와 달리 매우 약하기 때문에 자꾸 자꾸 긁어 주게 되면 상처가 생겨 염증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면봉으로 귀파기는, 정말 못참을때 한두번씩 해주는게 좋을까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이비인우과에 가보면 귀를 파주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종류가 몇가지가 됩니다. 청소기 같은것으로 빨아당겨 주는 것처럼 청소를 해주는 곳도 잇고, 길다란 곳에 약품을 묻혀서 닦아 주는 곳도 잇었습니다. 

둘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정 귀가 간지럽고 귀가 약하신 분들은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으시면서 귀한번 파달라고 하시면 신세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열대야가 시작 되고 있는 6월말! 

올한해 2017년은 유난히 여름을 잘 느끼는 저에게 더욱 빠르게 다가 오는것 처럼 느껴 지고 있는데요. 신기 하게도 아직까지 비 소식은 없는것 같아서 궁금해진 2017년 장마기간! 

그 시작과 끝에 관해서 오늘 함께 알아 볼까 합니다. 장마시즌에 관해서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제 곧있을 휴가 철이라던지, 그리고 여러가지 준비들을 미리 하기 위해서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중 하나 인데요. 

먼저 올해 장마기간은 약 30일 정도로 한달 정도 가량을 장마기간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기간은 6월 24일 부터 7월 26일까지로 예상 하고 있는데데요.

장마 기간은 6/24~7/26 약 30일!

특이한 점은 바로 올해는 작년 보다 기온은 더 높고! 강수량은 더 적을 것을 예상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지방에 살고 있는, 또는 농사를 짓고 잇는 분들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비가 안온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실제로 올해는 가뭄이 일어 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것을 보니 농사를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는 치명적인 소식이 되겠네요.

대한민국은 지역 마다 장마시즌이 다르다!?

 장마가 오는곳은 지역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보통 태풍이 오는 길을 생각해 보시면 되는데요. 태풍이 온다는 뉴스를 한번쯤이라도 보신분들이라면, 태풍이 일본쪽에서 올라 오거나 일본쪽에서 소멸이 되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건데요. 

장마 역시 태풍과 마찬가지로 아래 쪽에서 위로 올라 가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 제주도가 장마가 일찍 시작  하여 일찍 끝나고, 서울 강원도 위쪽 지방은 몇일 정도 늦게 시작 하여 늦게 끝난다고 합니다. 

이제 비가 오게 되면 유행 하는 것들이 식중독이나, 자연재해등에 미리 대비를 해두신다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어느덧 6월 말이 다되어 가네요. 항상 비가 오는 것이 싫었던 저로서는 장마가 그리 달갑지는 않지만, 많은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장마가 또하나의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또 많은 비로 피해가 입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이제 몇일 뒤면 장마가 시작 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 기간 동안에 아무런 사고 없이 특히나 안전 사고에 미리 준비를 잘하셔서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이 되면 제철 과일들을 많이 먹어 주어서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계십니다. 최근 날씨에 제철 과일이라고 하면 바로 "블루베리"가 있을 것인데요. 

블루베리는 제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많이 보기 힘든 과일이였는데 최근에는 냉동 블루베리며 생블루베리를 너무나도 쉽게 구입 해서 식용으로 드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 구입해서 드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블루베리 씻는법과 블루베리효능에 관해서 알려 드릴까 합니다!

저희 아들이 블루베리를 참 좋아 하는 관계로 저희 집에서도 생블루베리를 가끔 사서 먹고 있는 중인데요. 블루베리의 효능으로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질, 식이섬유등이 포함이 되어서 눈건강에 좋고 젊은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전자 기기에 노출이 되어서 눈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잇는 데요. 그럴때일수록 이런 블루베리와 같은 것들을 챙겨 준다면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블루베리를 키우는데에도 농약을 사용 하게 되기 때문에 그대로 아이들에게 먹이는것보다는 당연히! 세척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블루베리를 세척 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블루베리를 먼저 물에 3~5분 정도 담군후에 흐르는 물에 씻으면 농약이 대부분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식초를 몇방울 떨어 뜨린후에 블루베리가 잠기게끔 해서 5분정도 지나고 난뒤에 흐르는 물에 씻겨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 인데요. 

흐르는 물에 씻어 줄때에는 30초 정도 제법 긴 시간을 씻어 주면 더욱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의 해야 할 것은 포도와 마찬 가지로 외부에 있는 약간 가루(?) 와 같은 것들을 일일이 닦아 줄 필요는 없다고 하니 식초물에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꼭 씻어 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냉동 블루베리 보다는 생블루베리를 구매 해서 드셔 보시면 생블루베리만의 맛에 빠져서 냉동은 못드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올 여름도 눈건강을 블루베리를 통해서 챙겨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젠트리피케이션에 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최근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된 정책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와중에 많이들 오르 내리는 단어중에 하나가 바로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는 것 인데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단어는 gentry에서 파생된 단어 인데요. 

gentry란?

대체로 작위를 가진 귀족보다 그 지위가 낮으나, 요먼보다는 상위에 있는 지주층을 가리키는 단어에서 나온것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은 바로 '낙후&노후된 지역을 고급화 하다!'하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상권활성화에 따라 임대료가 상승해서 소상공인들이 떠나서 사회 변화가 생기는 현상'을 이야기 합니다. 

한국의 경우 가로수길, 연남동, 홍대 등등 장사를 하기 위해서 자본금이 부족한 상인들이 점포의 임대료가 저렴한 곳을 찾기 위해서 이동을 하게 되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낙후되었던 도시들이 상인들이 몰려서 지역활기를 가지고 유동인구가 늘어 나게 되면서 소득이 증가가 되는 장점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임대료가 올라 많은 상인들이 그곳을 떠나 다른곳에서 상가를 오픈하게 되면, 처음의 상권이 발달하기 전의 모습인 낙후된 도시가 되어 버리게 되는것인데요.

최근에는 잘 발전한 상권에 임대료 때문에 기존 상인들은 떠나고 그자리를 대형 프렌차이즈가 자리를 차지 하기 때문에, 상권이 죽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앞으로 많은 정책들이 나와서 더 나은 환경이 되어야 할 것인데요.

앞으로 다양한 법들이 재정되어서 이런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에서 벗어나서 많은 분들이 다들 행복 하게 장사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다가 오면 다가 올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기기 중에 하나가, 바로 선풍기,  에어컨과 같은 기기들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아기를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는 에어컨을 켜야 할지, 또는 선풍기를 켜야 할지 온도가 애매한 날이 이어 지고 있는데요. 
 최근 날씨가 어떤 날은 선선하고, 어떤 날은 덥고, 이럴때 많은 아이들이 온도를 잘 맞추지 못해서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온도에 민감해 지고 있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 생각한 주제는 바로 에어컨은 제외 하고,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해서 설명해 볼까 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바람이 가는 방향입니다. 

선풍기의 경우에는 단거리에 넓은 각도로 바람을 쏴 주기 때문에 바로 앞에 서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시원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단점은 먼곳까지 바람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를 순환시켜 전체적인 공기를 낮출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에어서큘레이터는 어떨까요? 

에어서큘레이터의 경우에는 장점으로 꼽을 수 잇는것은 선풍기와는 달리 먼 거리에 바람을 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장점으로 볼 수 가 있냐면, 먼거리에 쏘는 바람으로 공기 전체를 순환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적인 온도를 낮춰 주거나 또는 올려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어서큘레이터의 경우에는 하나만 사용하기 보다는 에어컨또는 히터와 함께 사용했을때 훨씬더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단점의 경우에는 좁은 폭에 바람만 전달하고, 에어서큘레이터 혼자서 다각도에 바람을 전달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선풍기처럼 생각하면 아주 낭패를 보기가 쉽습니다. 

그럼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를 구매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무엇일까요?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먼저, 내가 외출후 돌아 왔을때 당장 바람을 쐬고 시원함을 느껴야 하는용도로 사용 할 예정인지, 또는 전체 적인 공기의 온도를 낮춰서 사용할 예정인지를 고민한 후에 구매를 하시는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보국 전자에서 판매 하는 서큘레이터를 구매 하였는데, 그에 관한 리뷰도 조만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1주일 정도 사용하였는데, 제가 생각한 대로 잘 활용이 되어 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른들만 있는 집보다는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는 서큘레이터가 더 어울리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 신체 중에 가장 큰 역활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지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곳중에 한곳이라고 꼽으면 그곳은 눈일것입니다. 최근에는 눈에 관한 질병들도 다양하게 생기게 되었는데요. 

백내장 녹내장 등과 같은 여러 눈에 관한 질병들이 생기기는 이유들로는 과도한 컴퓨터 업무와 그리고 책을 장시간 보게 되면서, 그리고 가장 요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휴대폰때문에 문제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눈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제역활을 하는 눈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안구 건조증의 경우에는 인공눈물이나, 자주 눈을 깜빡 거려 주는 등의 대처를 할 수가 있지만, 안압이 높아 지는 경우는 흔하지도 않고 자신이 안압이 높은게 어떤 느낌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냥 눈이 뻐근하다 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안압이 높을때 나는 증상들에는 어던 것들이 있으며 안압을 낮추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를 알아 보는것이 중요 할 것입니다. 

먼저 안압이 높을때 증상 중에 가장 먼저 알수 있는 부분중 하나는 눈이 피곤하고 눈에서 자신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통증들이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통증의 경우에는 가벼운 통증에서 중한 통증까지 다양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게 되면 눈이 뽑힐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들기도 합니다. 

두번째 안압이높을때증상으로는 충혈입니다. 충혈이 오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잇는데요. 충혈과 함께 눈치 침침하거나 시야가 흐려 뿌옇게 보이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증상들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압이 높아져서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눈에 무리가 왔다는 뜻이기 때문에 눈이 조금 쉬어 줄필요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눈을 쉬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어두운 곳에서 it 기기 화면을 오랜시간 보는것 거기다 숙면을 취해 주는 것까지 잘해 주시기만 한다면 눈에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