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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빠인 제가 직접 만들어 보는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닭똥집볶음 인데요. 간단하게 술안주로 또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야식으로 사랑받는 닭똥집볶음을 아빠가 만들정도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준비물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빠가 직접 만들다 보니, 재료가 너무 많아 지면 힘듭니다. 넣는 순서도 헷갈리고 해서 초간단한 준비물 등장입니다. 

초간단한 닭똥집볶음 준비물

1. 닭똥집 (그람수 이런거 모릅니다 그냥 대충 나 먹을 만큼)

2. 다진 마늘! 없으면 마늘 다져서 준비해 놓으세요. 필수 준비물 입니다. 

3. 후추 (저는 코스트코에서 판매 하는 후추를 사용하였지만 일반 후추를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막 돌려서 갈아서 쓰는 후추가 좋아 보여서 샀는데 전완근 아파서 잘 안돌리는건 안 비밀..)

4. 버무릴 만한 큰 그릇! (가정에 있는 냄비나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요리후 설겆이 까지 하셔야 하는 남편분들이라면 후라이팬에 넣고 그냥 버무리세요.)

5. 후라이팬(볶음 요리니..당연하겠죠?)

6. 소금(레시피 쓰다가 다시 올라 왔습니다. 싱거울뻔했네요.)

7.양파(아 이것도 마지막 다되서 다시 쓰로 올라 왔네요. 양파 넣어야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들어 가는게 많네요.

모아 놓고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다진 마늘도 마트에가면 저렇게 간편하게 판매를 하고 있으니 구매를 미리 해 놓으신다면, 간혹 술한잔 생각 날때, 이렇게 유용하게 쓰입니다. 

후추는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오래 쓰네요. 코스트코는 다 좋은데 한번 사고 나면 회원권 갱신할때 까지 쓰는거 같습니다. 

닭똥집볶음에 들어 가는 주재료인 닭똥집은 인터넷에 구매를 하시는걸 강추 해드려요~! 1kg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1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제법 많이 줍니다. 미리 구매 해두시면 냉동실 넣어 두심 먹고 싶을때 마다 꺼내서 요리해 먹으면 핵꿀맛입니다!

요리 과정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죠. 먼저 닭똥집(근위)를 물에 씻습니다. 다른분들은 안씻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씻습니다. 씻어서 물을 몇번 탈탈 털어서 버무릴 그릇에 넣습니다. 

인터넷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먹기 좋게 조금 자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한덩어리가 너무 커서 나중에 다음날 되면 턱 아프니 먹기 좋게 잘라서 버무리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다음 마늘 투척! 후추 투척! 그리고 아까 위에 적은 마지막 소금투척!!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요리하실때 남자 분들은 제일 궁금해 하는게 이거 얼마나 넣어야 하지? 하고 생각 하시는분들이 있으신데요.

떡칠만 안하면 거희 맛은 비슷합니다. 가끔 마늘 맛이 많이 나기도 하고, 가끔 후추 맛이 많이 나기도 하지만, 전문 요리사가 아니니 이정도에 만족합니다. 

제가 요리할때에는, 닭똥집 양손가득에 마늘은 밥숫가락 1스푼 1/3 정도. 후추는 흩뿌려 졌구나 생각할 정도, 소금은 4꼬집 정도 넣었습니다. 소금의 경우 제일 마지막에 추가 해도 되니 처음에는 싱겁게 간하세요!

이렇게 버무려진 모습인데요. 마늘이 조금 과한 느낌은 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상태에서 조금 간이 배이도록 시간을 두기도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바로 볶아 버렸습니다. 

볶을때 팁! 

처음에 닭똥집볶음을 하다 보면 언제 익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저의 경우에는 먼저 볶다 보면 닭똥집에서 물이 나와서 보글보글 끓습니다. 그럴때 계속 볶아 주다 보면, 물이 증발할때가 있는데 그때에 양파(양파는 손질한 닭똥집 보다 약간 큰 크기로 썰어 놓으세요)를 넣고, 볶습니다. 

양파가 생생하다가 불이랑 만나서 약간 흐물해 질때가 완료 입니다. 그러고 나면 양파의 아삭한 식감과 닭똥집이 적절 하게 익은걸 느끼 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사진이없죠? 맥주 한잔을 하면서 조물조물 하다보니, 볶는 사진과 완성된 사진은 없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큼 맛있습니다. 간단한 레시피 이지만, 몇가지 주의점만 잘 지키시면서 하시면 정말 맛있는 술안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이렇게 간단하게 만드는 닭똥집볶음으로 배고픈 속을 달래보기도 하고, 맛잇는 술안주로 한잔 기울이시면 돈도 아끼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감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들 인터넷으로 닭똥집 주문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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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레시피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걸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큐원홈메이드에서 나온 초콜릿인데요. 수제 초콜릿 믹스라고 해서 너무나도 맛있게 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마트에서 와이프를 졸라서 구매 하였습니다. 

일본에 다녀왔을때 녹차 초콜릿을 먹었을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왠지 저렴한 비용으로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가끔 주방에 들락 거리는 아빠의 실력으로 과연 성공 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였습니다. 

먼저 포장이 된 사진을 보면 다크 초콜릿 62.5%, 무려 프랑스산 다크초콜릿이 들어 있다고 알려 주고 있네요. 큐원 홈메이드 초콜릿으로 어떤 맛이 날지 엄청나게 궁금하기도 하였고 구매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전자레인지와 냉동고 만 있으면 수제 초콜릿을 만들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아마도 저외에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매 하신 분들이나 구매 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만들기전에 문득 든 궁금증 1. 과연 사진의 모습처럼 아빠가 도전했을때 나올 것인가. 궁금증 2. 과연 일본에서 사온 생 초콜릿 처럼 엄청난 맛을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인데요 잘 읽어 보시면 그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구성품인데요. 정말 단촐 합니다. 큐원 홈메이드 초콜릿 구성품은 단 두가지, 바로 수제초콜릿 믹스 한봉과 코코아 파우더 한봉이 다 인데요. 뒤에 보이는 비닐과 믹스를 담을 수 있는 볼 하나가 필요 합니다. 그런데 중요 한점이 있습니다! 역시 경험 부족의 아빠의 미련함이 여기서 나왔는데요. 

만드는 과정중에 하나가 우유를 넣고 나서 녹여 줘야 합니다. 전자레인지로넣어서 녹여 줘야 하는데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볼에넣고 반죽 하는걸 본 나머지 전자레인지에 넣을수 없는 크기에 볼에다가 믹스를 붓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유가 섞인 상태의 수제초콜릿 믹스를 어떻게 할 방법을 몰라 헤메던 중에 저희집 전기렌지에 올려 놓고 하면 녹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녹여 봅니다. 

잘녹네요. 잘 융화 되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싹 다 녹아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두번째 문제 점이 생깁니다. 열심히는 아니고 대충 녹였더니 금방 굳습니다. 

정해진 틀에 넣고 냉동실에 얼려 두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1시간 30분 이상은 얼려 놔야 하는거 같습니다. 마치 두부 틀에 있는 두부를 꺼내서 딱딱 썰어서 김치와 함께 먹듯이 큐원 홈메이드 초콜릿은 사각 틀에 얼려 있는 초콜릿을 꺼내 깍두기 처럼 썰어 줘야 합니다. 그런 다음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주면 됩니다. 

그러면 홈메이드 초콜릿 완성인데요. 

음....비주얼이 사진과 같진 않습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먼저 너무 쫀득(?) 거려서 칼에 쩍쩍 하고 달라 붙는 바람에 성질나서 그냥 막 썰게 됩니다. 그리고 코코아 파우더가, 너무 날리네요. 포장지 처럼 이쁘게 할 순 없나 봅니다. 

그러면 맛은 어떨까요? 맛은 뭐 일본에 판매를 하는 생 초콜릿 처럼 쫀득 거리는 달콤한 초콜릿 맛은 아니지만, 나름 단맛의 초콜릿으로는 먹을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초콜릿 함량이 더 높았다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궁금증은 해결 되셨겠죠? 궁금증 1 포장지에 나와있는 사진 처럼 가능한가? 대답: 아빠는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금손까진 아니더라도 은손 아빠는 예외이구요. 궁금증 2 맛은 일본의 생초콜릿을 능가할 것인가!? 대답: 75점 드립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다시한번 만든다면 이렇게 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점은 초콜릿을 녹일때 더 오랜 시간 녹여서 파우더와 초콜릿이 잘 융화 되도록 만들어 볼 것입니다. 그리고 다 녹인 뒤에 넣을 틀도 미리 준비를 하여서 녹이자 마자 바로 담을 수 있게 준비를 한다면 더욱 깔끔한 모양으로 초콜릿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예정이시라면 별로 아이들이 할 만한 것들이 없습니다. 다른 베이킹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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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직접 사서 혼자 쑈하고 맛보고 즐기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레시피를 올려 볼까 합니다. 예전에 블로그 활동을 할때에 레시피를 올려서 많은분들이 도움을 받으셨다고 하셨었는데.. 요즘은 따로 요리할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안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위해서 아버지가 간만에 솜씨 발휘좀 해봅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시작 하지만, 그 끝은 창대 하리라! 


집에서 미니핫도그 만들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빠가만들어 줄정도로 쉬워요~! 다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레시피는, 엄청 대충 만드는것 같지만 대단한 스킬을 요하지 않으며 사진만 보고 그냥 순서대로 따라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 하셔야 겠죠? 

1. 핫케이크가루 

2.미니핫도그 만들거라, 비엔나 소세지면 됩니다. 

   (저희 아들은 소중하니까 비싼애로 그냥 사옴)

3.빵가루

5.계란

6.물

7.식용류


제일 중요한 기름이 튀어도 화를 안내겟다는 마음가짐.


준비끝 


요리 시작 합니다. 



먼저 물을 팔팔 팔팔 소팔모 처럼 끓여 주세요. 


이정도는 하실수 있죠? 


물은 소세지가 잠길 정도로 넣고 끓여 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뭐 기름기도 빠지고 더 담백해 지고 뭐 등등 그렇다는데, 


전 잘 모르겟고 그냥 한번은 데치는게 좋을거 같아서 일단 물을 끓여 줍니다. 



물 끓을 동안 할게 업쥬?


그러면 핫케이크 가루와 계란 1~2개 그리고 약간의 물을 섞어 줍니다. 


그냥 마구 마구 섞어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점도가 중요 한데 너무 물처럼 되버리면 소세지에 반죽이 뭍지 않을 거구요 


너무 되버리면 튀김이 속까지 잘 익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마요네즈? 보다는 케찹 점성 보다 조금 묽게! 음... 굳이 따지자면 돈가스 소스에 찍어 드실때 돈가스 소스 정도의 점성을 유지 하게 섞어 주시면 됩니다. 


이거 그렇게 중요 하진 않고, 소세지에 반죽이 묻어서 튀겨 지기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그리 심각 하게 요리 하지 맙시다 우리.....



점도에 관해서 고민하면서 섞어 주고 있을때 물이 끓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 바로 소세지 투하! 끓어라 끓어 하면서 기다려 주시면 되시구요~!



뭔가 돈가스 소스 정도로 묽기가 완성된거 같지 않나요? 


핫케이크가루가 간이 다되어 있고 비엔나소세지에 간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차암 쉽죠? 



비엔나를 한번 데친후에 소세지를 빼줍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어려요 많이, 근데 튀김을 좋아라고 해요.. 


그래서 19개월 된 아이 한테 제가 직접 해주자는 마음으로요리를 시작 한건데요, 


비엔나가 너무 커요, 그래서 가위로 그냥 싹둑 하고 잘라 줍니다. 


뭐 거창하게 요리 할 필요 없어요~!


좀 지저분 하긴 해도 뭐어짜피 다 몸속에 들어 가면 지저분해 지는거 다똑같습니다^^


자 그럼 작업 끝났습니다!



엥???이게 무슨말일까요?



위에서 부터 보시면 위쪽 오른쪽 빵가루 셋팅! 

왼쪽은 한번 기름에 튀기고 난후 받칠거 키친타올과 접시 준비! 

그리고 핫케이크 와 계란과 물 섞은 반죽! 

그리고 비엔나소시지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준비 하고 너무 힘겹게 달려 왔기 때문에 조금의 쉬는 시간이 필요 하겠죠? 


식용류를 튀길 정도, 소시지가 잠길정도는 넣어 주시고 난후에 기다려 주시다가 뭐 저런 반죽을 한번 넣고 나면, 3초 정도 있다가 다시 떠오르는게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반죽 똥가리 한두개 넣어 주고 요리를 마치 잘하는 사람인양, 흉내 봅니다. 


저는~ 반죽을 조금 넣어 보고 튀겨 지는구나~ 보글보글 하기 시작 하면 불만 조금 줄여서 튀기기 시작합니다. 


다들 한번 해보세요~ 너무 온도가 낮으면 안튀겨 질것이고 높으면 탈것이고, 


해보면 색깔이 뭐든걸 다말해 줍니다^^ 


온도를 대에에에에 충 맞추고 소시지에 반죽을 뭍혀서 투하합니다. 



아~ 뭔가 위쪽은 새롭게 넣은 애들이고 , 아래쪽은 조금 오래 넣어둔 애들 같죠?


그럼 빼주시면 됩니다. 어짜피 다들 익어서 된거라 튀김옷만 입혀서 튀겨 주시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집에서 미니핫도그 만들기는 아빠가 만들어줄 정도로 쉽습니다!



집에서 미니핫도그를 만드니 뭔가 비주얼이... 좋지가 않죠?


그냥 맨돌맨돌 하니 옛날 어린시절 맛없고 기름 많은 통닭이 생각 나는 비쥬얼이네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1차로 튀김을 마치고 난후에 다시 저 1차 튀긴애들을 반죽을 뭍히고 빵가루를 뭍혀 줍니다!!!!!!!


여기서 팁하나드리자면, 빵가루를 뭍힐때 위에 보면 제가 빵가루를 접시에 담아 놨는데요, 그러면 싱크대...대판오분전아닌 15초전으로 바뀝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지에 넣어서 흔들흔들 하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1차 튀김 완료후 다시 반죽 뭍혀서 빵가루가 든 봉지 안에 넣고 흔들흔들 해주시면 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팁입니다. 



왜그러냐면~ 아까 위에서 1차 튀김 할때와 또 튀김이 다르게 보이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해보시면 훨씬 커지고 뭔가 오돌토돌 집에서 미니핫도그 만드는거 치고 뭔가 나올 법한 비쥬얼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짜잔 완성작! 뭔가 고로케 비슷하니 모양이 나오기 시작 하는데요~! 


겉은 바사삭! 속은 담백한 미니핫도그를 집에서 만들어 보기 대 성공입니다! 



속에도 보시면 2중으로 튀김옷이 잘 쌓여 있는거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1차 튀김은 반죽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만 대에에에충 튀겨 주셔도 될것 같아요^^


이렇게 튀김을 다 입혀 주고 아이를 먹여 보았더니,,,, 


환장합니다. 엄청 좋아하네요, 근데 이 요리를 하는 저는 기름냄새를 맡아서 그런가 별로 안먹혀요, 그날 맥주만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전체적인 비주얼 어떠신가요? 집에서 미니핫도그 만들기 대성공 아닌가요? 아빠가 만들어 줄정도로 매우 쉬운 레시피까지! 여기에 케찹이나 설탕만 솔솔 뿌려 먹어도 꿀맛입니다. 


집에서 간식거리 뭐하지?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다들 이번 주말은 집에서 미니 핫도그 만들기 도전해 보시기바래요^^ 


정말 쉽습니다~! 여기까지가 아빠의 미니핫도그 만들기 대도전 포스팅이엿습니다. 


다들 도전 하시기 전에 댓글 남겨줘 보세요~~^^ 도움 드릴수 있는건 드릴게요 ㅎㅎ


많은 분들이 볼것 같진 않지만 몇몇 분들이라도 도움 드릴테니 댓글 필수 입니다!^^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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