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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도 쓸겸 볼락을 저번에 구경한 적이 있는곳에 짬낚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기장!
기장에는 몇몇 포인트들이 많지만 도보권으로 볼락을 보기가 작년에는 너무 힘이들었는데요,
올해는 여기저기서 볼락 소식이 들리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나가 봤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포인트 도착하고 트렁크를 열었는데,
벨트를 안챙겼네요..
요즘 바루이 까페에서 유행하는 써티포 벨트 세팅 다해놓고..
사무실에 두고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여분으로 차에 둔 바칸에 웜케이스 지그들이 있어서 출동!

오늘의 채비는
rod: 써티포사 ubr-510
reel: 18이그지스트 2000p
라인: 아미고 0.2호
지그헤드: 0.3-1.1g 제로그라지그헤드
틱트 아징스텐다드 1g/3g(m)
웜: 다이와 빔스틱 1.5인치/ 틱트 메타보브릴리언트1.5

저번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였을때 해당 포인트가 수심이 1g지그헤드로 10초도 안되는 쉘로우 권이라는걸 알아서, 오늘은 폴링속도를 늦춰 주는 제로그라지그헤드를 챙겨 가봤습니다.
그래도 시작은 탐사차 던진 1g 아징스탠다드 지그헤 1.5메타보 브릴리언트!
5초 폴링후 액션 주니 텁텁 하고 덥석 물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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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방생 사이즈가 두마리 나오곤 입질이 뚝 끊깁니다.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여기 저기 던져 봤는데도 입질이 없네요.
다시 반대쪽에서 바이트 하던곳으로 제로그라 지그헤드로 천천히 폴링시키며 탐사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캐스팅!

 

이번에는 제로그라 0.5g에 1.5인치 메타보 브릴리언트 웜으로 캐스팅!
몇번 여기저기 던지다가 공격적으로 바이트를 받습니다!

검정색 웜은 아직까지 믿음이....

내가 생각했던데로 공략했는데 바이트가 올때 그 재미가 있는 라이트게임!

빔스틱에도 반응을 하긴하는데 아직까진 저녁에 너무 춥네요.
2시간 바짝 하고 간단하게 아이 구워 먹을거 챙겨서 철수!

 

벨트를 안챙겨가서 시메도 못하고 집으로 가져 갑니다.
근데 와이프가 한마리는 회로먹고 싶다고 하네요.

 

후다닥 썰어서 한점먹구 나머지는 구이용으로 손질해서 냉장실행!
역시 볼락 회는 고소하고 맛있네요.

이제 곧있으면 대전갱이 소식도 많이 들리고, 라이트게임이 핫한 시즌이 될것 같습니다!

라이트 게임 채비는 라겜매!
새로운 제품들 소식도 까페를 통해서 많이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lg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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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애완동물 한 두리 정도는 가정에서 키우는게 보기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대표적인 강아지, 고양이 등을 키우는 분들을 보면 막상 신경 써야 하는것도 많고, 어려워 보이는 일들이 많아서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은 없을까 하는 고민들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어떤 애완동물을 키워야 후회 없이 잘 키우면서 오랜 시간 함께 지낼 수 있는지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도 애완동물을 키워 보지 않더라도, 그리고 신경을 많이 쓰지 않더라도 키울수 있는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에 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애완용 거북이


최근에는 가정에서 파충류를 키우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 졌는데요. 그중에 가장 키우기 쉬운 편에 속하는게 바로 거북이 입니다. 깨끗한 물과, 적당한 먹이만 있다면 별탈없이 잘 크기 때문입니다. 잡식성이라 먹이도 그리 크게 가리지 않아서 키우기가 쉬운 애완동물에 가장 많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장점 단점
  • 먹이를 가리지 않아서 사료구하기 편리
  • 물과 바닥만 신경쓰면됨
  • 물을 자주 갈아줘야함
  • 물 높이도 신경써줘야함
  • 애완동물 보단 관상용 느낌이 강함(하는게 먹는것뿐)

 

기니피그


기니피그는 인기 있는 애완동물이기도 하고, 모르모트라고도 불립니다. 비교적 키우기가 쉬운 애완동물로, 햄스터와 비슷하게 생겼고 기분에 따라서 특이한 울음소리를 내는게 특징입니다. 특징중 하나는 사회성이 강한 동물이라 한마리만 키울경우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몇몇 나라에선 그래서 한마리만 키우는것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습도에 민감하기때문에 통풍이 되지 않는 상자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장점 단점
  • 키우기가 쉽다.
  • 먹이등 키우는대 필요한 것들을 구하기 쉽다.
  • 커뮤니티가 활발하다.(정보습득 편리)
  • 털이 잘 빠진다.
  • 냄새가나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한다.
  • 한마리만 키워서는 안된다.

구피


물고기를 키운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구피의 경우에는 비교적 매우 쉽고 번식력이 좋아서 몇마리 많으로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은 수의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몇 안되는 키우는 재미가 있는 물고기 입니다.
대형 마트에서 구매하여서 키우시면 되고, 먹이등 필요한 것들을 근처마트나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장점 단점
  • 구매가 편리함, 다른 애완동물에 비해서 저렴
  • 번식력이 뛰어나 금방 개채수가 늘어남
  • 색깔이 이쁘고 보는 재미가 있음
  • 물온도에 예민하여 온도를 신경써야함
  • 물고기들의 특성인 어항청소
  • 물관리에 관한 기본 지식 필요

세가지 애완동물 외에도 달팽이, 햄스터, 고슴도치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 키우기가 쉬운 애완동물들이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기 전에 내가 주로 활동하는 배경과 시간대, 애완동물을 키우기에 적합한 장소 등이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고 상황에 맞는 동물을 키운다면 더욱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것은 그 동물에 관해서 알아 가는 재미도 있으니, 간단한 사항들을 알고 구매를 결정하기로 하면 더 자세한 내용들을 찾아 본 후에 구매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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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요리에 취미를 가지게 되면서 생기는 장비 욕심 중에 하나가 바로 칼욕심이 생겼는데요. 칼도 종류가 많다는걸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집에 사시미, 중식도, 창칼 한점씩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는 듣기에는 생고한 다마스커스 칼이라는 걸 알게되어서 구매를 하기위해서 이것 저것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다마스커스칼이란?


다마스커스 칼은 과거 다마스커스강이란 중동지역에서 발전한 철제련법으로 만들어진 칼인데요. 중세 유럽시대에 전쟁에서 시작적으로 위협적인 물결무늬와 엄청난 강도를 지닌 다마스커스 칼로 무장한 무슬림 전사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중세 유럽 때 십자군 기사들이 공포에 떨며 '악마의 칼'이라고 불리웠던 칼입니다.

서기 900년경 처음 출현하여 1100년 부터 1800여년 까지 많이 사용 되었던 칼로 탄소 함유량의 차이로 단단한 성질의 철과 부드러운 철을 두가지를 결합하여서 만드는 칼로 다마스커스 칼의 표면에 나타나는 문양이 다마스커스 강의 물결무늬와 비슷하다고 해서 물이라는 단어 Damas 에서 유래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요시히로 VG 다마스커스 우도

과거에는 전쟁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던 칼이였지만 최근에는 강한 강도 때문에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여서 가정에서 또는 전문 요리인들이 한점씩 가지고 있는 칼중에 하나입니다.

처음 본 요시히로VG 다마스커스 우도는 스텐소재로 사람이 직접 함마 단조를 하여서 칼의 강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vg10이 칼의 재질을 나타내는 거라고 하며, 멀티나이프 스타일로 기본적인 식재로 손질, 그리고 고기 손질까지 다용도로 가능해서 관심이 가는 제품 중에 하나 입니다.

요시히로 VG 다마스커스 우도 구매정보 및 후기보기

다크 브라운 손잡이에 칼날 부분이 물결 무늬가 멋져서 나름 대로 품위가 느껴 지는 칼입니다.

그리고 다마스커크 칼을 찾다가 보니 또 다른 느낌의 다양한 칼들이 있어서 구매 의욕을 뿜뿜하게 만들었는데요. 과도부터 중식도 느낌의 칼도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강도가 강하다 보니 작은칼 부터 큰칼까지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편한 느낌의 칼이였습니다.

카이 일본 슌 프리미어 나키리 나이프 TDM-0742

이 칼은 후가 좋아서 끌리는 칼중에 하나 입니다. 프리미어 나카리 나이프로 나키리 나이브는 야채 절삭칼(우스바) 라고도 불리우는 칼로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편한 칼중에 하나 입니다.

조금은 비싼 가격에 고민을 한분들이 많지만 구매 하신분들은 후회 하지 않는 선택이였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특히 슌 제품이 전체적인 무게감과 디자인 그리고 품질 자체가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였어요.

카이 일본 슌 프리미어 나키리 나이프 TDM-0742 구매정보 및 후기보기

 

세키류 다마스커스 쉐프 나이프 SEKIRYU DAMASCUC CHEF KNIFE - SR -VG

이전까지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칼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 많이 쓰이는 사시미 계열이랑, 야채를 전문적으로 다듬는 나키리 나이프 였다면 일반적으로 음식을 할때 많이 사용이 되는 쉐프나이프 입니다.

 

 

 

 

세키류 다마스커스 쉐프나이프 같은 경우에도 VG-10 재질로 만들어 져있는 제품으로 일본에서 만들어서 완성도가 높은 다마스커스 칼 입니다.

SEKIRYU DAMASCUC CHEF KNIFE - SR - VG 180mm

오늘소개 해드리는 칼중에는 그래도 가장 물결 무늬가 차분하고(?)멋있게 나있는 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마스커스 칼중에 쉐프나이프는 인터넷으로 후기도 좋은 제품이고, 그리고 요리를 입문하는 지인이 있다면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 하는 제품이라 다용도로 사용되기에 좋은 칼이라고 생각됩니다.

세키류 다마스커스 180mm 구매정보 및 후기보기

세키류 다마스커스 270mm 구매정보 및 후기보기

다마스커스 칼 고르는 팁은?


칼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팁은 바로 내가 어떤 용도로 주로 사용을 할 예정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 역시 중요 하겠죠.

 한 예로, 낚시를 한 물고기를 손질하기 위해서 사시미를 구매 하였는데요. 회 칼 하면 사시미를 떠올려서 사시미 하나면 되겠지 하고 구매를 하였지만 막상 손질을 해보니 너무 길고 얇아서 힘을 주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추가로 구매한게 창칼이였습니다. 창칼은 비교적 짧으며 힘을 주기가 편하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어서 구매 하고 나니 칼은 정말 용도에 맞게 사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기본적으로 다마스커스 칼은 제작 과정에서 정말 잘 만들어져 있고 튼튼한 강도를 자랑 하는 칼이기때문에, 내가 주로 야채를 다듬을건지, 아니면 다용도의 메인 칼이 필요 한지, 아니면 취미로 사용하는 일식도 개념의 칼이 필요 한지 를 고민하셔서 고르시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파트너스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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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처음 시행되고 있는 코호트 격리 조치!

많은 분들이 아파트는 첫사례로 코호트 격리 조치가 시행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뜻에 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영어로 동일 집단을 뜻하는 통계 용어인 코호트(Cohort) 라는 단어가, 보건 과 관련되어 있는곳에 사용이 되면서, 감염에 위험이 있는 집단 전체를 격리 시키는 것을 말하는 건데요.

발명한 환자 뿐 아니라 그를 치료 하는 의료진, 그리고 크게는 그 건물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을 격리 시키는 조치로 매우 높은 단계의 방역 조치를 합니다.

7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서 대구 도심의 한 아파트에 코호트 격리 조치를 내리면서 아파트로서는 아파트 전체를 격리 하는 경우가 처음 있는 일이였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4일 부터 외부 출입을 통제 하고 있고 오는 15일 까지 검체 채취와 진단 검사를 한 후 격리가 된다고 합니다.

 

대구 시가 발령한 코호트 격리는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감염자가 발생한 기관을 통째로 봉쇄 하는 조치를 취함으로 더이상의 확산을 막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청도 대남 병원을 코호트 격리 한바 있으며, 그당시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와, 근무하는 병원 의료진 모두가 병동에 함께 격리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23일에는 부산에 위치한 아시아드 요양 병원 역시 코호트 격리가 되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도 약 300여명이 함께 격리가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코호트 격리가 시행이 되면, 그 시설에 입소한 입소자들은 2주간 외부로 나갈 수도 없고, 근무자들도 일주일간 출퇴근이 금지가 되기 까지 하는 높은 단계의 방역조치로, 앞으로 더이상의 확산이 늦춰 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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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는 앞으로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정말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구매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작년에 구매 해놓기도 했고, 미리 준비한것도 있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요. 이제는 정부에서도 마스크 구매에 관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마스크5부제 인데요. 마스크를 1주일에 1인당 2매를 구매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에요.

쉴세 없이 오르는 마스크 가격, 구매를 해도 결제만 되고 배송은 안되다가 취소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다들 공평하게 수량이 지정되어서 정해진 가격대로 구매를 할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마스크 5부제는 태어난 년도에 따라서 구매 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어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출생연도가 정해져 있지만 혹시나 구매를 하지 못하더라도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에 구매를 할 수 있다고합니다.

월요에일엔 81년생 86년생 목요일엔 84년생 89년생 이런식으로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제는 내가 태어난 년도에 맞춰서 약국에 구매를 하러 가야 한답니다. 하지만 주중에 구매를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주말에 마스크를 구할 수 있으니 안심 하셔도 되요:)

마스크는 장당 15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하니 가격도 착한것 같아요.

마스크 5부제를 통해서 구매 할수 있는곳은 약국, 농협, 우체국 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약국의 경우에는 중복구매시스템을 통해서 6일 부터 구매가 가능하지만, 농협과 우체국은 시스템 구축전까지는 1인 1매 판매를 하고 이후에는 1인 2매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헷갈리실 수 잇는데 기존은 하루에 1인 1~2매 였다면, 이제는 1주에 1인당 2매로 제한이 걸리는거라고 보시면 되요. 

마스크 구매 할 때 꼭 챙겨 가야 해요!

이제는 중복구매시스템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구매처에 가서 구매를 해야 하고, 거기다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나 여권과 같은 신분증을 꼭 챙겨 가야 합니다. 대리구매는 불가능 하다고 해요.

미성년자의 경우에도 법정대리인과 함께 법정대리인 신분증과주민등록등본을 제시를 해야 구매 할수 있는게 원칙이라고 하니 미리 준비 하셔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매일 매일 공적으로 풀리는 마스크 수량이 5~60만장에서 1000만장 이상으로 확대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마스크5부제 대책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 봅니다.

정말 오랜기간 집에만 생활하다 보니 너무 지루하네요 ㅠ 얼릉 빨리 모든게 지나가 버려서 예전처럼 외부 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GREEM 필터교체형 수제마스크1매 필터 5매 세트 2번 아동용, 1set, 5매입 에티카 스타일 듀얼 마스크 대형 베이비룩 투명 위생마스크, 10개입, 1개 지니마켓 블랙마스크 작은해골 3중 필터 바이러스 차단 일회용 마스크 50매, 1box, 50개입 카미존 국산 ATB 실버 향균마스크 빨아쓰는 재사용 면마스크, 1세트, 5개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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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결제해서 보고 난 이후 가장 재밋고 즐겁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시리즈중 하나인 f1본능의 질주가 시즌 2가 나왔습니다다. 이미 나온지는 어느정도시간이 지났지만, f1을 모르는 사람들도 그리고 f1을 재밌게 즐기는 사람들도 쉽게 레이싱에 관해서 관심을 줄 수 있는 시리즈라 많이들 추천을 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추천으로 f1 본능의 질주를 이야기 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10개의 팀이 20명의 레이서를 두고 1년동안의 경기를 치루면서 이루어 지는 여러가지 일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세세하게 풀어 나가는 모습이 매우 흥미가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작년 2018시즌을 다뤘던 시즌 1에서는 레드불에서 막스와 리카르도의 대결 구도와 결국엔 라이벌(?)회사인 르노로 옮기는 과정을 다루면서 유쾌한 성격의 리카르도라는 레이서에게 팬이 되어 재밌게 봤었는데요.
아쉽게도 2019시즌 르노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서 리카르도 역시 순위가 많이 떨어져 있는 모습도 나와있었습니다.

이번시즌에서도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맥라렌, 레드불 레이싱, 윌리엄스(ㅠㅠ), 르노 의 내부 관련된 이야기가 재밋게 나왔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경주로 알려져 있는 f1레이스에서 팀간 경쟁구도와, 레이서들만의 특징들 그리고 경주를 하면서 생기는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어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가장 재밋게 봤던 회차는 아무래도 페라리를 다룬 내용과, 레드불과 로쏘에서 팀이동이 있었던 가슬리 이야기 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떠오르는 신예 샤를 르클레르 선수와 메인 드라이버인 세바스찬 베텔 선수간의 한팀안에서 동일한 차량으로 경주를 하면서 생길수 밖에 없는 경쟁심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실은 이편을 통해서 세바스찬 베텔 선수가 조금 싫어진것도 사실..)

샤를 르클레르 선수는 작년 자우버에서 2019시즌 페라리로 옮기면서 평소 자신이 꿈꿔왔던 큰 팀에서 치루는 첫시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에선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하게 되면서 앞으로 막스와 함께 f1흥행을 주도할 선수가 될것임을 예고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레드불의 막스는 뭔가 얄미운 느낌이 있어서 그렇게 좋아 하지않는 선수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 시즌 중간 가슬리를 로쏘로 보내 버리고 알렉산더 알본을 토로로쏘에서 데리고 오는 과정에서 보인 레드불 감독역시도 저는 개인적으로 안좋아 하는거라 앞으로 페라리의 선전과 르클레르 선수가 더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넷플릭스 추천으로 매해 f1 시즌제로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시즌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2020시즌 테스트에서 르노가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앞으로 메르세데스 가 또한번의 월드챔피언에 오를 것인지, 아니면 레드불,페라리, 맥라렌이 업치락 뒤치락 할것인지 많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실 수 있지만, 넷플릭스 중에서 선정성이나 폭력성이 없는 영상중에는 가장 볼만한 실리즈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영어로 욕은 조금 많이 나오긴 합니다. (뜻대로 경기가 잘안풀릴데..)

이제껏 f1에 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세세한 내용까지 알수 있는 시리즈 이며 한번 보면 계속해서 보고 싶은 시리즈 중에 하나인 넷플릭스 추천 f1 본능의 질주 시즌 2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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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겜매 일상 >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F1깃발 에 대한 기초!  (0)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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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무실에서 종종 드릴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구매를 고민했던 제품중 하나가 바로 보쉬 10.8V 리튬이온 충전해머드릴 코스트코 가정용 드릴이였습니다. 10만원 전후 가격에 필요 하다고 하면 정말 필요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또 없다고 해서 생활이 안될 정도 는 아니기 때문에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구매를 다시 생각 해보던 제품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에는 각목에 피스를 박을일이 많이 생겨서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까, 급하게 코스트코로 달려 가서 코스트코 드릴 하나를 구매 해서 와봤는데요.

코스트코 드릴은 종류가 다양하게 있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려면 보쉬 10.8V 리튬이온 충전해머드릴이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콤팩트한 디자인에 충전용이라 선이 없는 간편함 까지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증정중이던 100pcs액세사리 까지 준다고 하니 의외로 짧은 시간에 결정해서 구매를 해서 나왔던 제품이였습니다.

외부 포장은 평상이 사용을 하지 않을때 보쉬 10.8V 리튬이온 충전해머드릴을 넣을수 있는 케이스가 함께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외부 종이 포장지에는 목재나, 철제, 벽돌에도 구벙을 뚫거나 나사를 박을때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 주고 있는데요. 10.8V가 얼마나 강한지 구매 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조금 무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사용은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느낌이였어요.

내부에는 설명서와, 100pcs의 악세사리가 들어 있는데요. 여기서 조금 의아 하긴 했습니다. 칼블럭이랑 몇몇개의 비트랑 구멍을 뚫을 수 있는 기리(?)가 들어 있었어요. 뭐 큰 악세사리를 바란건 아니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3개월 정도 사용 하는 중인데요. 중간 연결 해주는 비트가 있어야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매우 좋은 악세서리인것 같았어요. 그런데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중간연결해주는것 말고 전용으로 +,-가 되는 부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보쉬 10.8V 리튬이온 충전해머드릴 코스트코 가정용 드릴의 정식 모델명은 gsb-1080-2-li 인데요. 한손에 들어 오는딱 맞는 사이즈에다가, 나사를 박을 건지 구멍을 뚫을건지 모드를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0까지 속도 조절 하는 레버와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걸 보니, 가정용 드릴으로는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속도 조절도 편리 하고 그리고 일단 작은 사이즈 이지만 나름 10.8V로 힘도 제법 세서 사용하기 편리 했습니다. 철판이나, 각목등은 우습게 나사를 고정할 수 있었어요. 아직 석재에 보쉬 충전해머드릴을 사용 해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그런일이 있더라도 크게 걱정이 안되는 제품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 하는 것 역시 간편합니다. 아래에 있는 건전지 부분을 빼어서 꼽아 주기만 하면 끝, 베터리가 매우 작아서 아직까지 풀 사용 시간은 기록 해 보지 않았지만 현장에서 오랜시간 사용하시는게 아닌이상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3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은 왜 이제야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가정용드릴이였습니다. 물론 없어도 크게 생활하는데 지장이 가지는 않지만 하나쯤은 있으면 편리하게 집안에 있는 수리나 손보는 일들을 할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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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이때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위생이나 청결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 마스크, 손소독제, 손씻기 등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손을 대지만, 별도의 소독이나 청결 문제를 신경쓰지 않은 제품 중에 하나가 바로 휴대폰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휴대폰의 경우에는 별도의 소독이나 청결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많이들 고민하고 있을텐데요.

어떠분들은 최근에 방수 기능을 탑제 하고 출시가 된 휴대폰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방수기능을 이용해서 매일 물과 비누를 이용해서 씻어 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일과중 짬이날때마다 휴대폰을 씻거나, 몇몇분들은 휴대폰을 매일(?) 씻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해서 정말 매일 휴대폰을 씻어도 되는걸까요?

기본적으로 방수기능이 있다고 하는 휴대폰들은 대부분 방수 등급이 ip68로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제품들이 입니다.

여기서 알려 주는 ip68이란 이 숫자가 높을수록 방수,방진이 높다는 의미이며, 첫번째 숫자는 방진의 등급, 두번째 자리는 방수등급을 알려 주는 숫자 입니다.

6은 먼지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가 되며, 8은 1m 이상의 깊이 물속에서도 방수 기능이 수행이 된다고 알려 준다고 하는데요. 이점만 보면 일반적인 세면대에서 사용하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휴대폰 제조사의 이야기는 조금다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번째, 방수방진등급은 물살이 없는 물안에서의 테스트하여 측정한 수치 이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면, 세면대나 샤워기를 통해서 물로 씻어 내다 보면 강한 물살 때문에 휴대폰이 조금씩 침수의 위험이 높아질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오래사용 하다 보면 기기가 뜨거워 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물에 닿이는 것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기기가 뜨거워 지면, 방수 테이프가 열에 의해서 녹아 방수 기능이 약해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충전단자는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다.
최근에 방수 폰이라고 하더라도, 비를 맞거나 물에 닿고 난뒤에는 충전이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충전 단자에 물기가 있다고 알림이 뜨면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 인데요.  물이 묻은 뒤에 건조가 되는 과정이 잦아 질 수록 충전기 단자가 이물질이 낄 위험도 높아 지기 때문에 결국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서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중요한 점 한가지! 무선충전이 되는 휴대폰이 아니라면, 미리 충전을 충분히 해둔 후에 물로 씻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충전단자에 물이 닿아서 물기가 완전히 마르는 시간 까지 4~6시간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하니 그시간 까지는 충전이 불가 하여 난감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 알려 드린것 처럼 크게 두가지 이유로, 충전등급은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환경과 다른 곳에서 테스트가 되었다는점, 그리고 방수 휴대폰이라고 하더라도 충전단자는 무제한 방수가 아니고 방수테이프는 열에 의해서 조금씩 녹았다가 원상태로 복구가 되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점때문에 물에 씻는것은 조금 자제해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간편하게 내손을 매번 깔끔하게 유지 시켜 주고 소독제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닦아 주면서 청결을 유지 하시면서 코로나감염증(코라나19) 이겨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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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처음으로 무늬오징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다 낚시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알아보았던 에깅 낚시 시즌이 거의 마지막쯤 되어서 낚시를 접하게 되었고 별다른 정보도 없었기에 낚싯대를 고르는 것부터 많은 고민과 수많은 낚시 방을 다니면서 물어보면서 추천을 받으며 시작했었습니다.

'초보가 시작하기게 좋은 에깅대는 어떤 게 있을까요?', '가성비 좋은 에깅 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한 낚싯대는 어떤 게 있을까요?' 등등 초보 낚시꾼들이 많이들 하는 질문들을 저 역시 여기저기에다가 하면서 낚시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요.

아직까지 낚시 초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입문하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제 경험을 남기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가장 처음 사용했던 낚싯대는 바로 '아부가르시아 솔티 파이터 에깅'입니다.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제로 에깅

이 제품인데요. 862ml 스펙을 가진 로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에깅 로드에 관심이 가지신 분들이라면 낚싯대에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보고 대강 적인 스펙을 알 수 있다는 정도는 아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 로드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먼저 가장 많은 분들이 입문용으로 사용하신다는 점 862 사이즈의 로드가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로드를 많이 보다가 보면 이제품이 이 제품 같고 저제품이 저제품 같고 어떤 사람들은 아부 걸 써라, 어떤 사람들은 NS다크호스를 써라, 어떤 사람들은 조금 돈 더 주고 더 좋은 제품을 써라는 둥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정은 내리지 못하고 구매를 자꾸 미루게 되어서 결국은 결정장애로 정보만 자꾸 쌓이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구매할 당시에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 하는 로드를 구매하게 되었고 그 로드가 바로 아부 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에깅 로드였습니다. NS다크호스 에깅도 괜찮은 로드이긴 하지만 872라는 사이즈가 걸렸고, 그때에는 832나 822와 같은 짧은 로드를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질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다른분들이 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말랑말랑 거린다는 점입니다. 이후 소개하는 로드는 빳빳하기로 유명한 제품을 사용하였기에 극과 극의 평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랑 한 로드의 장점으로는 액션을 주거나 캐스팅 할시에 탄성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입질이 올 시에 조금 (아주 약간) 더 잘 느껴진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징 중 하나는 릴 시트 뒷부분이 좀 짧은 것 같습니다. 이건 선호도가 나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너무 짧아서 조금 허전하게 느껴지는 게 있어서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사용할 때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 로드로 무늬오징어 첫손맛과 키 로오 바의 기쁨도 가져 봤기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로드였습니다. 그 이후로 선택하게 되는 로드가 바로 해동조구사에서 판매 중인 'HDF 해동 피나투라 엑스트라 에깅' 제품이었습니다.

HDF 해동 피나투라 엑스트라 에깅

기존 아부 가르시아 솔티파이터에깅에 비해서 가격차이는 조금 나지만 DRAG 전창현 프로가 사용하는 로드라고 해서 구매해봤던 제품입니다. 금액은 11만원대 정도 하는데요. 이로드는 특이한 점이 아부가르시아 솔티 파이터 에깅과는 정 반대로 매우 빳빳한 느낌의 로드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강점 중에 하나가 바로 아무리 사용해도 부러 질 것 같지 않는 튼튼한 느낌이 있고요. 캐스팅 시에 힘차게 더 잘 던져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낚싯대마다 감도가 워낙 달라서 이전 로드에서 새롭게 감도를 익히는 게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제품입니다.

그래도 올 시즌은 이 제품 하나로 갑오징어도 치고, 무늬오징어도 생각보다 많이 잡아 올렸습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무래도 무늬의 약은 입질을 파악하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갑오징어가 입질하는 건 비교적 더 쉽게 느껴지는 로드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필드에서 메탈이나, 에깅, 플랫을 할 때 사용하는 로드이기도 합니다.

무늬오징어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갑오징어가 처음 잡기에 쉽다는 걸 생각했을 때 사용하시기에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아까 말씀드린 뒷부분이 조금 깁니다. 그래서 무늬 액션을 취할 때에는 살짝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갑오징어 할 때는 편하게 작용하기도 해서 다양한 환경에서 낚시를 생각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갑오징어

올 시즌에는 또 다른 제품으로 낚시를 해볼까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가격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부 가르시아 솔티 파이터 에깅' , 'HDF 해동 피나투라 엑스트라 에깅' 두 제품을 사용한 것을 설명해드렸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자면 감도에 민감할 것 같다, 나는 무늬오징어만 할 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부껄 추천해드립니다.(최근엔 NS다크호스 832모델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갑오징어도 하고 싶고 조금 튼튼하게 막 쓰는 느낌으로 하고 싶다. 하신다면 해동 제품이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초보라 정확한 답이 아닐 수 있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내린 결과 주위 낚시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이렇게 추천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장비를 왜 바꾸는지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데요. 그 점은 바로 무게입니다. 더 비싼 장비일수록 감도도 예민해질뿐더러 거기에 더해서 무게가 확 가벼워집니다.

저가형 릴을 사용하다 보니 로드도 무겁고, 릴도 무거워서 장시간 낚시를 하고 오면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올해 시즌에는 조금 더 가볍고 좋다고 평이 나있는 제품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기 바라며 에깅 로드 선택 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해동조구사 피나투라 에깅 구매처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에깅 구매처

 

[09피싱]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에깅 인쇼어 라이트지깅 멀티지깅 타치우오 메바루 씨배스 : 09피싱

[09피싱] 고급 낚시용품 브랜드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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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F 해동조구사 피나투라 엑스트라에깅 : NEFEEL

[NEFEEL] 내게필요한 모든것! NEFE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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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제가 처음 낚시를 하려고 시작 하였을대 결정하였던 많은 부분들을 깨고 더 다양한 환경에서 생각보다 많은 횟수로 출조를 경험해 보았던 한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가성비, 저렴한 장비로 낚시를 할것이라는것, 그리구 배는 절대로 안탈것이다라는 결정이 허무하게도 무너지면서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아니지만 제법 많는 오징어도 만나 보게 되었던 한해 였습니다.

무늬오징어 낚시 에깅

부산에 거주하면서 경남 진해, 거제, 통영, 남해, 포항, 영덕 까지 다양한 곳에 오징어 낚시를 하러 다녔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오징어를 보게 되기도 하였고 처음 오징어를 잡겠다고 잡은 포인트에서 한마리가 올라 왔던 그때가 잊혀 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액션이라고 휘두르던것이 아무것도 아니었단것을 알았을때에 허무감이란 아마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 됩니다.

무늬오징어 회 에깅낚시

오늘 블로그에서는 제가 오징어 낚시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중에 많은 분들이 의외로 가지고 있지 않은 제품에 관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무늬오징어 낚시를 하려면 기본 제품들 로드, 릴, 낚시줄, 에기, 클립 등은 알고 계시고 어떤 제품을 고를 지 고민에 고민후에 구매를 결정하시게 되는데요.
(다음에는 제가 낚시대등을 몇개 구매하면서 느꼇던 점도 남겨 드릴까 합니다.)

 

 

 

 

막상 오징어가 걸렸을때 릴링(줄을 감는것)을 잘못해서, 또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가 잡혀서 발앞에 못올리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그럴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갸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무늬오징어 에깅 추천

두서 없이 오늘은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니 생각이 안나지만, 낚시대 등 낚시가 가능하신 제품들을 다 구매 해보셨다면 앞으로 다가 오는 에깅 시즌을 대비해서 갸프 하나씩을 구매 해두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중에서 제가 써보니 가성비도 괜찮고 쓸만한 제품도 있어서 아래 링크 남겨드립니다^^ HDF해동조구사 제품으로 간편하게 들고 사용하시기 편하실 거에요^^

https://smartstore.naver.com/bubupop/products/4786543738

무늬오징어 선외기

앞으로 시리즈 형태로 글을 올릴 예정인데요.
1. 무늬오징어 낚시대 구매 했던 경험
2. 라인 교체 하면서 느꼇던 생각
3.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있는 국민 포인트
4. 기본적인 액션 및 용어 설명

이것 외에도 초보 조사로 다른 초보 조사님들이 방문하셨을때 도움이 되실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항상 조심히 낚시 하시고 건강한 취미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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