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는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주변에 있는 지인들이 키우는 반려 동물들을보면 가끔 반려 동물들도 외로움을 느끼는지 궁금했는데요.

강아지들은 사람들과 친화적인 동물이다 보니 외로움도 잘 타고 혼자 집에 내버려 두면 안되는 동물로 알려 져 있습니다.

외로움이 지속이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서 식욕부진이나 무기력 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기도 하여서 강아지들 역시 외로움으로 우울증까지 겪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강아지의 외로움때문에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면 안되기 때문에 강아지가 외로움을 느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미리 알아 두면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외로움 탈때 행동요령

강아지외로움강아지외로움
강아지외로움강아지외로움

1.산책시키키

강아지들을 키우지는 않지만 강아지들과 주인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 산책시간인것 같습니다. 말을 잘 알아듣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산책가자"라는 말에 꼬리를 흔들며 기분이 좋다라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실제로 강아지들은 산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방출 되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운동도 할겸 강아지들과 산책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서 다녀 오시는걸 강추해 드립니다!

강아지외로움강아지외로움

2.좋아 하는 물건(주인냄새나는 물건)놔두기

강아지의 후각이 매우 뛰어난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인데요. 실제로 강아지들은 주인들과 가족들이 모두 나가고 난 후에 가족들이 자주 머무는 곳에서 시간을 주로 보낸다고 합니다. 자주 맡은 냄새를 통해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하는 것이 힘들다면 평소에 집에 있을때에 강아지들이 편안해 할만한 장소를 만들어 주면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 있게 되더라도 특별한 장소에서 느껴 지는 편안함을 강아지들이 느낀다고 합니다.

강아지외로움강아지외로움
강아지외로움강아지외로움

이것 외에도 강아지들이 외로움을 극복 하게 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더 있지만 집에서 가장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흔히들 반려 동물을 '아기'라고 표현하는데 실제로 아기를 키우는데에는 많은 지식과 사랑과 정성이 필요 한것 처럼 반려 동물인 강아지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잘 키운다면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많은 기쁨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