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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때쯤 썻던 스마트워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른 리뷰형태로의 사용기를 기록하려다가 의외로 아직까지 스마트워치를 써보신적이 없거나 구매를 고려중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스마트워치의 단점! 불편한점을 포스팅하려합니다.

먼저 스마트워치라는 것이 원래는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서 만들어졌겠지요. 휴대폰에서 조금 자유로워 지고 싶은 사람의 욕구와, 기술의 발전등을 통해서 생겨난 웨어러블중 개인 적으로 스마트 워치는 아주 잘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럼에도 단점이라고 할만한 몇가지가 있었는데요. 그중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공감하실 겁니다^^

스마트워치 단점 불편한점들은?




먼저 첫째, 베터리입니다. 우리의 주위에는 휴대폰 노트북 스피커 태블릿 등 갈수록 충전을 하여 사용하는 제품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스마트워치라고 하면 베터리가 아직까지 발전속도가 더디다 보니 어딜가나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를 가져다녀야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휴대폰충전기와 함께 써도 되는 제품들도 있지만, 둘다 동시에 충전이 불가능하기에 여러 불편한점들 감수 해야겠죠. 그래서 요즘은 페블이나 샤오미 같은 제품들이 저렴한 금액에도 긴 베터리 수명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이유 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둘째, 오히려 휴대폰을 자주 보게 된다?
이부분은 공감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간혹 카카오 톡이나 문자로 광고나 별다른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이 오게 되는데요. 화면에 문자의 내용이 보이지 않는경우에는 무슨 내용이 오게 되었는지 확인하기위해서, 화면에 문자 내용이 보이는 경우에는 답변하기 위해서 보게 됩니다. 그런데 답변도 가능한 기어s3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조금의긴내용의 답변을 하기 위해선 손목에대고 답변을 쓰는것보다 그냥 폰꺼내는게 빠릅니다.^^; 그런점에서 휴대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스마트워치를 구매 하였는데 오히려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기게 되는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셋째, 없이는 생활을 못한다!?
이건 제가 중간에 기기변경을 하면서 느꼈던점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 휴대폰없이 살라고 하면 사실 수 있으실까요? 물론 살수는 있겠지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시던분들이 안쓰게 되면, 잦은 부재중 전화, 문자나 카카오톡의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답변등이 불편하게 됩니다. 기어s3를 사용하면서 s보이스를 자주 사용중인데, 없으면 운전중 불편한점이 더욱 크게 받아 들이게 되어서, 스마트워치를 쓰시는 분들은 마치 중독이 되는 것 처럼 빠져나올 수 없게 되기에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이 3가지가 가장 크게 와닿는 불편한 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어떤분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의 경우엔 중요한 계약건의 전화나 카톡의 내용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이런저런 간단한 일정정도를 도움 받을수 있기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스마트워치를 아직 접하지 않았던분들이 처음부터 비싼 스마트 워치를 구매하여서 안쓰시는것보다는 불편한점 이나 단점들을 미리 잘 생각하시고 구매 하셨을때에 일상생활에 더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전 여기까지 스마트워치의 단점!? 불편할때는 언제 인지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엔, 스마트워치의 장점을 알려드려야겠네요^^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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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it기계 중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인 스마트워치에 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기존에 4가지의 각기 다른 회사와 종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본 결과 다른 분들이 스마트워치를 구매 하시기 전에 참고 하면 좋을 내용들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위 샤오미 미밴드

샤오미 미밴드의 경우에는 최초에 가장 무난하게 스마트 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접하기 쉬운 제품 인데요. 가벼운 재질에 땀에 노출이 되어도 간단하게 씻어 버릴수 있는 점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지만, 그중에 가장 좋은 점은 아마도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인터넷 검색시에 33,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과거 제품에서 큰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화면이 추가 되고 개선됨으로, 간편한 스마트워치를 찾으신다면 강추 해드리는 제품입니다.


4위 소니 스마트 워치3 SWR50

소니스마트 워치 3은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단점들을 극복하며 개선된 재품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문자 확인기능과 방수와 GPS까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1.6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제품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화면의 크기 때문에 문자의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는점,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스트랩(시계줄)역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색상 별로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착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액은 20만원 초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a/s 부분이라던지 사용 후기를 봤을때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커뮤티티 형성도 잘 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얻는 것도 쉬운 제품 입니다. 


3위 페블 타임 스틸

어떤 분들은 처음 들어 보는 회사 일 수도 있는 페블(Pebble) 미국에 있는 회사 인데요. 작년 연말쯤 페블타임 스틸 모델 다음 모델이 나온다고 하였으나 Pebble 사가 단독 운영을 포기 한 상태로 바뀌게 되면서 무기한 연장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꺼운 베젤, 화려 하지 않은 디자인등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꺼려 하시는 제품일 수도 있지만 최대의 장점은 아무래도 베터리 입니다. 정말 오래 가는 베터리 타임을 자랑하고 있구요. 전자 잉크로 화면 전달이 되다 보니 낮시 간대에 시간 확인이 정말 편한 제품 이였습니다. 

 저역시 사용해본 결과 낮시간대에 특별한 모션을 취하지 않아도 계속 나오는 화면이 장점이 되고 베터리 가 오래가서 편했던 제품으로 좋은 추억이 남은 제품이였습니다. 현재는 가격대가 10만원 중 후반 대로 리퍼 제품등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하고, 사용자들이 커뮤니티가 페이스북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팁들을 정말 잘 알려 줍니다. 그리고 시계 화면(워치페이스)가 많아 다양하게 바꾸는 재미를 주는 제품 입니다. 


2. lg 어베인 2nd 에디션

 1.38인치의 화면, 심박수 측정, 칼로리와 활동 시간 등을 측정해주는 스마트워치의기본적인 성능에 더불어 스마트워치가 아닌 일반 시계로 내놔도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아무래도 다른 스마트 워치들 보다는 연결이 잘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시 한지가 1년여 되어 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27~28만원대의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국내 스마트 워치중에 가장 먼저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예전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님이 대결을 펼칠 당시 차고 나오신 시계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기도 하셨었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스마트 워치 중에 시계 다운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으셨던것 같습니다. 


1. 기어 S3

 지금 제가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 기어S3 입니다. 약간의 편애(?)가 있는 순위이기도 할 지모르지만, 초창기에 나왔을 당시에 베젤 문제 외에는 딱히 별다른 불량이 있지도 않은 상태로 높은 품질로 출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한데요. 

 전작에 비해 길어진 베터리 타입, 22mm 표준 시계 줄로 다양한 스트랩 교체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을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들을 제공합니다. 제가 이제껏 사용해본 제품중에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지 않은 제품이기도 하구요. 실제 사용자들이 다들 만족하는 스마트워치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훨씬 더 시계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나온 제품으로 실제 베터리가 오래 가기 때문에, 만족하며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인 기어s3가 아무래도 스마트 워치 순위 1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샤오미 미밴드 제일 초기 모델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스마트 워치를 계속 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를 거치며 느낀 점은 스마트 워치는 확실히 돈값어치 순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최근에는 시계를 만드는 메이커에서도 다양한 스마트 워치를 출시 계획 또는 출시 하고있는 중인데요. 가격대가 확실히 이제는 3만원대 부터 해서 100만원이 넘어 가는 스마트 워치 들이 있다 보니 자신의 여유에 맞게 시계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자 제품이다 보니 A/S를 받을때에 과연 편리 할까? 하는 생각을 꼭 가지시고 선택하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휴대폰에 이어서 스마트 워치 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을 편리 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제품이 있는 만큼 잘알아 보고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들을 찾아서 구매를 하는건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 해드린 스마트워치 순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한 순위라는거 잊지 마시고, 다양한 제품을 찾으셔서 좋은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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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 본것만 리뷰 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이제껏 제가 사용해본 it 기기중 웨어러블시계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의 손목을 거쳐간 스마트 워치 가성비 리뷰 를 써드릴건데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의 시점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기기를 쪼금 잘 만지는 관점에서 사용한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시계는 지샥 + 티쏘 였습니다. 외출할때는 지샥 정장에는 티쏘를 끼고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한참 유행하던게 웨어러블 시계 였습니다. 겔럭시 기어가 출시 한지 얼마 안되었을 거에요. 그런데 가격적인 부분이 걸리기 도하고 별 필요성을 못느껴 신경을 안쓰고 살던중 샤오미의 반란이 시작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 스마트워치(?) 구매를 하게된 녀석 바로 미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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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는 중국샤오미에서 제작을 한 바로 스마트워치 가성비 갑으로 불리우던 녀석인데요, 정말로 착한 가격에 전화가 오면 진동도 알려주고, 문자가 오면 진동알려 주고, 카톡이 오면 진동알려주고, 거기에 중간에 있는 led 등 3개의 색상을 조절해서 어떤건지 파악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는 녀석이였습니다. 정말 스마트워치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거기다가 베터리가 한 20일 정도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간편한 착용감 + 꽤 정확했던 수면패턴체크까지, 제 맘에 쏙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정말 큰 결점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시계 화면 부재 이였습니다. 당시 지금의 미밴드2 가 출시 전이였기 때문에 시계 화면이 안나와서 미밴드와 시계를 각각 한손에 차고 다니는 사태까지 벌어졌기때문에 과감하게 처치해버렸습니다. 


그후 고려한 점은 바로 

1.베터리가 오래가야 한다. 

2.충전이 간편해야 한다.

3.시계화면이 나와야한다.


선택한 녀석은

바로 swr30 스마트밴드톡 이였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소니스마트밴드 라고도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의 장점은 일단 전자 잉크식이라. 낮에 엄청 잘보입니다. 강한 햇빛이 비추더라도, 너무도 쨍쨍한 화면을 자랑하구요. 일반적인 5핀 충전기 로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거기다가 통화 기능까지!!베터리는 3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3일을 다 사용할수는 없었구 1~2일 정도 사용 할수 있는 베터리 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녀석을 제 손목에 가장 오래 착용 하고 지냈던거 같네요^^ 그만큼 편했고 제 마음에 쏙 드는 녀석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녀석에게도 큰 단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야간에 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장과 어울리지 않는 완전 밴드형디자인. 


많은 사람들에게 전자잉크는 그리 친숙한 제품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셔서 이거 장난감이야? 하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만큼 디자인이 일상복에는 어울릴지 모르나, 정장과 단정한 옷차림에는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빛이 그렇게 쨍쨍할때 잘보이는 화면이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 가면 아무것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와중 핸드폰과 연결이 자꾸 끊기기 시작하며 다른 아이를 찾게 됩니다. 


이번에 교체 할때에 고려할 대상은 

1. 디자인이 정장에도 어울려야 한다. 

2. 베터리가 오래 가거나 충전이 쉬워야 한다.

3. 워치페이스 교체가 가능해야 한다.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체한 기종이 바로 

페블 타임 스틸입니다. 

이녀석은 제 손목에 처음 오게 되었을때 기분이 가장 좋았던 녀석 같네요. 시계 다운 디자인에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페블이라는 회사라는것. 거기에 다양한 워치페이스 까지. 베터리도 3일 정도는 거뜬하고, 야간에 백라이트가 있어 볼수도 있고 전자잉크 형태라 낮에도 쨍쨍한 화면을 자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swr30 소니스마트밴드톡 보다 반응시간이 훨씬 빨랏기 때문에 너무나도 만족하며 편하게 착용했었죠. 난생처음 시계에 줄질이라는 것도 해보고 재밋게 차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페블 타임 스틸로 오면서 저에게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이 확실히 나뉘게 된거 같습니다. 먼저 스마트 워치는 자신의 생활에서 간편함이 추가 되기 위함이지. 귀찮은 존재가 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저같은 경우는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핸드폰의 존재를 잊고 살때가 많은데요, 그럴때 급한 전화가 오면 일단 받아서 상황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페블타임스틸은 통화가 불가능 하다 보니 일단 전화가 오면 전화기를 찾아 다니기 바쁘다는 생각지도 못한 불편함이 다가 오게 되었던 거죠. 저와는 다른 상황으로 휴대폰을 항상 근처에 소지 중이신 분들은 못느낄 불편함이지만 저는 좀 불편하게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며 많은 분들이 페블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잘 사용 하고 계시고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어 있는것을 보면서 저역시 만족 하고 잘 사용 햇던 기기 입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나타납니다. 

바로 baby 아기 입니다. 지금이야 몇개월 만에 걸어 다니고 사리분별 어느정도는 하지만 페블타임스틸을 사용하던 시기만 하더라도 그냥 아빠거는 입에 다 넣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아들의 입에서 왔다 갔다 하던 페블타임 스틸의 양쪽에 버튼이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허허 워치페이스 바꾸는 맛에 정말 잘 애용하던 녀석이 버튼이 맛이 가버렸는데 이거 뭐 어찌할 방법이 없는겁니다. 그도 그런김에 결혼기념일도 다가 오겠다. 와이프를 조릅니다. 그래서 다시 어떤 아이가 제 손목에 좋을까.. 하고 서치를 하게 되는데요. 


그때 고려한 대상은 이렇습니다. 

1. 워치페이스 변경이 되어야 한다. 

2. 시계다운 디자인이여야 한다. 

3. A/S가 간편해야 한다. 

4. 베터리는 역시 오래 가야 한다. 

5. 문자(카톡)에 간단한 답변정도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고른 아이가 있으니....... 


그 리뷰는 다음 기회에..^^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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