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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 리뷰를 해드릴까 합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원해루 라는 곳인데요. 진해맛집베스트로 꼽을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와 수요미식회에도 소개가 되면서 다시금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계시는 곳인데요.

이제 진해는 군항제로 많은 분들이 벚꽃 구경을 하로 가시면서 진해 맛집을 찾고 계실텐데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리는 곳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1. 외관

딱 봐도 오래된 건물에 바로 앞에 보면 기념비(?) 같은 것이 서 있는데 그곳을 보면 건립년도가 1949년도라고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외관을 보더라도 정말 오랜 시간 운영을 한 곳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만한 외관이구요. 화려하거나 큰 곳이 아니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원해루 였습니다. 원래 시작은 영해루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이승만 대통령도 방문을 하고 영화 장군의 아들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알려 줍니다. 


2. 메뉴

전체 적인 메뉴는 그렇게 저렴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도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짜장면이 4,500원에서 5,000원은 기본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원해루에서 판매를 하는 가격대가 그리 부담 되는 금액은 아니였습니다. 저희가 아는 지인들과 함께 놀러가서, 단체로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만두를 시켰는데 그 맛이 기대가 됩니다. 

3.간짜장

진해맛집베스트로 꼽히는 곳인 진해 원해루에는 간짜장이 다른곳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차이로는 간짜장 양념을 한그릇에 모아서 담아 준다는 것이였구요. 거기에 양파가 좀더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는것, 고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다는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곳 보다 간짜장의 양념이 굉장히 맛있었고, 보통과 짜장의 차이가 그리 크게 나 보이진 않았습니다. 특대가 있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짬뽕

짬뽕은 적당한 해물과 시원한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짜장면 집에서는 짜장과 짬뽕을 잘해야 특히 짬뽕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해야 그집에서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진해 원해루의 경우에는 그런 생각이 다시들 정도의 맛있는 집이였습니다. 

이외에도, 만두와 탕수육을 먹었는데, 보통 커플끼리 진해 여행을 가셔서 원해루에서 음식을 드시기로 결정하셨다면, 개인적으로는 꼭! 꼭! 탕수육을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가게 되면 양이 조금 적을 수 있습니다. 크기별로 판매를 하시는게 아니라 딱 정해진 가격대로 판매를 하시기때문에, 4인 가족이 먹기에는 탕수육이 좀 양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평소에 보통을 드시는 분들이 곱빼기를 드시더라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양 외에는 정말 흠잡을게 없을정도로 오래된 건물에서 이색적으로 식사 한끼 하고 오실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나 진해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주저없이 진해맛집베스트 1. 원해루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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