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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싱크빅 전자펜이라는건 말그대로 전자펜을 책에다가 갔다 대면 소리가 나와서 아이들이 학습을 하게 도와 주는 펜이라는 것인데요. 웅진싱크빅을 하면서, 너무 이른 나이에 시작 하다 보니 생각보다 별 도움이 안되는 느낌을 받았지만 2돌이 지나면서 조금씩 아이가 책도 보기도 하고, 무엇인가 학습이라는 것을 하는것을 보게 되면서 이참에 남아 있는 포인트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티 라고 불리 우는 웅진 싱크빅 전자펜인데요. 박스도 조그마 하고, 전자펜이라고해서 뭔가 퀄리티가 좋아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능적으로 있을껀 다 있는것으로 보여 지기도 했는데요. 막상 도착 하고 나서는 아이가 하기 보다는 제가 더 많이 가지고 놀았지만, 28개월 아기를 둔 아버지 입장에서 본 전자펜후기를 알려 드릴가 합니다. 



웅진싱크빅 전자펜 첫인상은?

처음에는 와이프가 전자펜을 주문했는데 책에다가 누르면 영어를 알려 주고 아이들 학습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찌만, 시큰둥했었는데 막상 도착 하고 나니 궁금하긴 했습니다. 처음 받아본 박스에는 여러가지 무서운 문구들이 들어 있었지만, 전자 제품을 구매 하면 자주 보게 되는 문구들이라 별 신경을 안쓰고 오픈! 


 


웅진 싱크빅 전자펜 포장을 뜯어 보니?

일반 어른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전자 제품의 퀄리티를 기대 할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하겠죠.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제품이다 보니 굉장히 유아틱한 디자인에 마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버튼들이 보였는데, 기본적으로 mp3기능, 녹음 기능, 전자펜 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여러가지로 활용 할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 제품인것 처럼 보입니다.



두돌 지난 아기가 사용해본 웅진싱크빅 전자펜은?

아이가 처음에는 굉장히 신기해 하면서 여러가지를 만져 봅니다. 그런데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닌, 그냥 막 만지는 수준이라 계속 두면 고장이 날 것 처럼 조작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책에 있는 저 표시가 있는 책에 페이지에 맞게 터치를 해줘야 되는데 아무 종이나 아무곳이나 막 누르면서 부숴 질 수 도 있지 않을까 걱정을 좀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매번 말해 주는것보다 이상한 펜에서 소리가 나니 집중이 조금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결국은 부모님의 가르치는 도구가 하나 늘어 나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결론적으로는 아기가 뭔 만져서 스스로 학습이 되는것은 무리라고 보입니다.하지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때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 해주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웅진싱크빅을 하시면서 전자책을 고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단 최소한 두돌 이상은 좀 지나야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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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보고 있노라면 예전과는 다른 여러가지 이동수단이 많이 생겨난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기스쿠터나 전기킥보드, 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도 하루 100km내외의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할때가 있기는 하지만 자가용으로 이동하는것보다 훨씬 불편해 차량을 1대 더 구매를 생각해 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량 1대를 추가로 구매 하기위해서 들어 가는 비용이 기타 이동 수단을 구매 하는 비용보다 훨씬더 많이 들어 가기때문에 전기로 이동하는 수단들을 찾아 보고 있었던 중인데요. 

최근 새안이라는 곳에서 위드유 라고 하는 3륜 전기차를 출시하여서 다시한번더 관심있게 관련 블로그나 뉴스기사들을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나와 있는 제품들(르노 트위지,새안 위드유 외 전기 킥보드종류)과 앞으로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보고 아직까지 구매를 꺼려 지는 점이 몇가지가 있었는데요.

소형전기차&전기바이크 구매가 꺼려지는이유!


1. 이동거리가 짧다+충전시간이 길다.

이제까지 나온 제품들 중에서는 짧게는 50~60km 길게는 150km정도의 이동거리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한 거리를 이동하기위해서는 충전시간도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 하기도 한데요. 

실제로 이동거리가 100km라고 하더라도 충전상태나, 이동거리 시간등을 따졌을때에는 60~70km정도를 이동 거리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제주도에 여행을 갔을때에 bmw i3 를 렌트 하여 사용해 봤는데 이동거리가 30km 가 남아 있다 하더라도 불안해서 충전소를 계속 찾아 가게 되는걸 봤을때는 그보다 더 못한 거리를 이동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조금 타이트 하게 잡아서 50~60km의 이동거리를 잡았을때에는 바쁜 일과중에 이동하기전 3~4시간 충전하고 몇십 키로미터운전하고 충전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최소 이동거리가 150~200km 정도에 충전시간은 2~3시간 정도만 되더라도 단순 출퇴근용이 아닌 용도로도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2. 충전인프라 부족

 저희 집 주변에있는 대형마트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기서 충전을 하는 분은 보지 못했네요. 그런데 조금더 전기차나 전기 바이크가 보편화되어서 많아 진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기다리면서 충전하는것은 여간 귀찮으며 힘든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충전소를 더욱 많은 곳에 지을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까지는 충전소가 부족 하여서 전기로 관련된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에는 무리가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가정에서 220v에 충전을 가능하게 제작을 한다고는 하지만, 저처럼 아파트에 거주중인 사람들에게는 220v를 어떻게 이용해서 충전을 할런지, 그리고 만약 경비실이나 다른 상가에 비용을 지불하고 충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매번 충전할때 마다(아마도 매일이 되겠죠.) 부탁을 드리는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3. 안전성

이 부분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바이크 보다는 안정성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사고가 나게 되었을때에는 위험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내에만 돌아 다니는 점, 이동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점을 고려한다면 그리 크게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4. 모터수명

동생이 중국에서 전기바이크를 타고 있는 중인데요. 띠엔동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생은 한국 특히 부산에서는 아직까지 전기로 되어 있는 이동수단은 이르다고 말하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지형 때문입니다. 

평평한 지형으로만 이루어 져 있다면 이동수단에 큰 무리가 가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산이 많은 한국의 경우 이동을 할때에 모터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것인데요.

특히나 성인 남성의 경우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터라 모터수명이 오래 갈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이렇게 4가지 이유 때문에 소형전기차나 전기 바이크를 구매 하는데 꺼려 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 외에도 보조금지원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 저렴한 전기세로 이동할 수 있는 매리트 등이 큰 장점으로 와 닿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저처럼 구매를 고려 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고려해 볼만한 제품들이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을텐데요. 어서빨리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도로에서 속도가 빠르지 않은 전기차들로 인해서 좀 더 나은 교통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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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식으로 치킨을 먹는일이 잦아 지고 거기다가 치킨값을 알게 모르게 올리는 경우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 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구매를 하기에는 비싼 가격(?) 필립스에어프라이어가 가장 유명하던데 그건 30만원 가량을 주고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던것이 사실이였는데요.

그러던중 최근 러빙홈 제품을 구매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끝에 이번에는 러빙홈에서나오는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을 지도 모르는데, 30만원의 거금을 들이기 보다는 일단 그보다는 저렴한 금액, 8~9만원 대의 제품을 구매해보고 그 이후에 고장나면 그때 필립스로 가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 

러밍홈 스마트 에어프라이어종류?


저는 이마트에 가서 구매를 결정하였는데요. 가서 보니 종류가 2가지가 있었는데 직원분께 여쭤 보니 전자식과 다이얼 식의 차이라고 하시고 기능상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최신에 나온게 전자식으로 1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질 않아서 구매한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박스에나오는 디자인처럼 터치식으로 이루어 져있고, 3.2L의 용량으로 3~4인 가족들이 한끼에 먹기에는 만족 스럽게 먹을 수 있는 양을 요리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내부에는 설명서와 레시피북이 들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도움을 받진 못했고, 에어프라이어로 관련된 내용을 검색해서 만들어서 먹는게 더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검색해본 결과 튀김종류, 구이 종류를 많이 해드시던데요. 몇일간 사용 중인데 아무래도 닭으로 만드는 치킨과 감자튀김 그리고 고기를 구워서 먹는데 사용을 가장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닭똥집을 안주용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2번 시도 해서 둘다 실패, 볶아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몇일간 사용기와 주의 할점


러빙홈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하자 마자 몇가지 요리를 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장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기름 요리를 하더라도 기름이 튈곳이 없으니 청소가 편하다는점, 그리고 아이에게 줄 음식을 만들때 기름을 적게 사용해서 만들수 있다는점등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몇가지 후기를 살펴 보니 처음 사용할때 나는 플라스틱 냄새는 조금 납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한번 세척을 하고 나서 200도로 20분 가량을 공회전(?) 시켜 주었어요. 그러고 나니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조금의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예민한 분들이시라면 조금 고려해볼만한 상태 인것 같구요.  위사진처럼 손잡이 부분에 있는 화살표로 된 버튼을 누르면 통과 기름받이(?) 부분이 분리가 되는데. 완성된 요리를 가지고 식탁으로 옮기던중 저 버튼을 눌러서 떨어 뜨린적이 있습니다. 사용하실때 저부분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지금까지 한 5~7번의 요리를 하였는데요. 그 와중에 노하우도 생기고 대충~ 어떤식으로 요리를 하면 맛있게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처음 생각했던것 보다는 8~9만원의 가격으로 괜찮은 제품을 구매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도 스마트에어프라이어로 만든음식을 맛있게 잘먹고, 저도 치킨사먹을 돈으로 귀찮기는 하지만 집에서 건강한 치킨을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음식들을 소개 해드리는 포스팅으로 자주 찾아 보게 될 녀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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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 가는 it 기계들, 한번 외출을 하기 전에 휴대폰,태블릿,노트북,웨어러블기기까지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 지고 있는 이때에 저 역시 샤오미 10400mAh 제품을 사용하던중에 급하게 서울에 갈일이 있어 와이프와 따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 제품을 리뷰 할까 합니다. 

제품명은 kokiri 10000mAh 이구요 코끼리보조배터리라고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1만원 초반대에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녀석 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샤오미 제품도 만족 하지만 조금 두껍고 무겁다 보니 실제로 가지고 외부에 다니는 일이 줄어 들게 되어 정말 간혹 사용 하는 녀석이 였는데요. 이번에 새로 구매를 하게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한건 바로 휴대성! 조금이라도 가볍고 얇은 놈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기능적인 부분은 빠지지 않는 녀석이면서 용량도 제법 높은 녀석을 찾고 있었는데 10000mAh 에 얇고 거기다가 케이블 일체형이라 간편하기까지, 기존에 사용해본 보조배터리가 샤오미 제품이다 보니 샤오미 제품과 비교를 하자면 별도의 케이블을 구매해서(초기에 준건 바로 분실) 사용하다 보면 잘못해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날에는 바로 케이블이 휘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여분의 단선케이블을 추가로 구매 하시는 경우를 볼 수가 있었는데요.

코끼리보조배터리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눈에 띄어서 구매를 결정하여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일체형으로 케이블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단선 케이블이 들어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코끼리 보조배터리 처럼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은 케이블이 방가져 버리면 사용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추가로 usb로 되어있는 케이블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체형 케이블이 고장이 나더라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또 샤오미제품과 비교를 하자면 샤오미 제품에도 베터리 잔량표시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4칸으로 이루어 져있는 led가 점멸하면서 베터리 잔량을 알려 줍니다. 

그러면 kokiri보조배터리는 어떻게 알려 줄까요?

여기에 있는 이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보여 주게 됩니다. 버튼 아래에 있는 구멍은 충전기에 연결해 주면 되는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저 버튼이 조금 작아서 눌르라고 만들어 놓은 버튼인가 하는 의문감이 들었지만, 큰 힘들이지 않고 누르면 배터리 잔량에 불이 들어 오게 되는데요.

사진상에서 4개의 led불이 들어 온것을 희미하게 나마 볼 수가 있습니다. 4개가 만땅(?) 불이 줄어들수록 배터리의 잔량이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산 에서 서울까지 다녀 오면서 사용한 사용기는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샤오미 보조베터리 보다 얇아서 휴대성이 좋아 졌고, 10000mAh 의 용량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올라 갈때 음악듣고 유튜브 감상하면서 한번 충전을 하고 내려 올때 한번더 충전을 하였는데도, 2칸을 유지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는데요. 

갤럭시s6 모델을 사용 하면서 일체형 배터리 때문에 kokiri보조배터리의 사용은 점점더 늘어 날거 같습니다. 다만 10000mAh의 용량은 기본적으로 보조배터리 충전에 꽤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는점은 인지 하셔서 구매 하신다면 더욱 만족된 쇼핑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여행중 저의 부주의로 2번의 떨굼이 발생하였는데요.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잘 사용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만족 하고 사용하게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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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 제 손목에서 4개월 가량 붙어 있는 갤럭시 기어S3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에 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최근에는 lg에서도 스마트 워치가 많이 나오다 보니 출시 당시 보다는 인기가 조금 줄어든 상태 이지만, 많은 분들이 스마트워치 하면 가장많이 떠오르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갤럭시 기어S3 일텐데요.

갤럭시 기어S3의 경우에는 2가지 모델 즉 프론티어와, 클래식으로 나뉩니다. 그중에 저는 프론티어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전예약을 해서 다른 분들보다 빠른 시간에 받아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기를 알려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홍보 하는 내용을 하나 하나 제가 직접 체험한 느낌을 기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워치페이스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기어S3의 장점으로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강조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패션아이템으로 손색없다는 문구를 넣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워치페이스들이 다양하며,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직업 제작한 워치페이스를 무료 제공 하기도 하기 때문에 유료,무료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워치 페이스로 자신의 기분에 맞게 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러하듯이, 결국은 내눈에 보기 가장 편한것, 자주 쓰는 워치페이스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만 사용 하게 되더라구요^^

방수부분                            

40만원의 전자 기기를 물에 담궈서 수영을 한다? 아직까지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IP68등급의 방수 방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간단하게 손을 씻거나, 비가 올때 물이 뭍는것 정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그릇을 씻는다고 저도 모르게 물에 꽤 오랜 시간 담구는 일이 있었는데 가죽스크랩에 냄새게 베일까 고민했지 기기가 고장 날까 고민은 하지 않았네요. 방수 부분은 시계를 차고 샤워 하는일이 잦은 분들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배터리                            

기어s2와 S3를 구매 할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디자인도 디자인 이지만 배터리가 가장큰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기존 S2모델을 구매 하려고 하였는데, 배터리가 1일 에서 길면 2일 사용한다는 이야기에 페블타임 스틸을 구매해서 사용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의 기준에는 많은 기능들 보다는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귀찮음에서 벗어 나게 만들어 주는 배터리가 가장 중요 했는데요.

배터리는 일단 4일까지는 무리 인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최대 4일을 사용 가능하단 얘기지 평균적인 4일은 사용하기 힘들구요. 카톡도 받고 전화도 한두통씩 받고 간혹 메일도 확인하는 평균적인 환경에서 사용을 하다 보니 2일은 거뜬하게 사용이 되고, 3일은 거뜬하긴 하지만 뭔가 마음이 조급한 느낌이 드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2~3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보니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배터리 부분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굉장히 마음에듭니다. 

페블타임 스틸은 전용충전기가 거치대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충전이 불편했었는데 전용충전기가 딱 하고 잘 붙어서 책상위에 한자리 차지 하기 때문에 충전이 간편해서 오히려 페블타임스틸 보다 편한것 같네요.

원형베젤                          

기어S2와 S3를 구매 하기 전 가장 고민했던 것이 배터리라면 구입을 하고 싶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원형 베젤이였습니다. 회전식 베젤이 사용감이 편리하고 시계적인 디자인을 포기 하지 않으면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기어S3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의 베젤은 정말 편리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간편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따로 버튼도 있지만, 전화를 받거나 소리의 크기를 설정하거나와 같이 의외의 환경에서 간편하게 조절할 수 가 있는데에 원형 베젤이 가장 편리 했는데요.

여기서 생기는 문제가 바로 베젤 유격이였습니다.

초기 물량과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유격문제로 인해서 딸깍 하는 소리가 나서 저역시 서비스 센터에 방문을 하였고, 결국에는 너무 헐거운 베젤 덕분에 신품으로 교환까지 받게 되었는데요. 이런 문제는 S3프론티어 블루투스모델과 LTE모델에 동시에 나타나는 문제 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유격이 있는 상태여야 돌아 간다는 삼성측에 답변도 그렇고 신경을 안쓰고 사용하려다 보니 또 신경이 안쓰여 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크게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워치페이스, 방수, 배터리, 원형베젤에 관한 부분을 살펴 보셨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기어S3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은 개인적으로는 100%만족하며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시계 그대로의 디자인을 추구 하려고 하였고, 거기다 각종 알림과 답변가능한 점등, 스마트워치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행해주고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스마트 워치를 고민하고 있다면 저로서는 S3프론티어나 클레식을 강추 하고 싶네요^^

그럼 전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에 더 알찬내용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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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 저희가 구매해서 사용 하고 있는 무선 청소기에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러빙홈에서 나온 무선 스틱 청소기 인데요. 집에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비치 되어 있는 청소기가 있으실 텐데 저희 같은 경우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녁 늦게나 잠깐 잠깐 사용 하려고 할때마다 청소기를 꺼내서 한다라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서브청소기 개념으로 항상 무선 청소기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던 찰나에 이마트에서 행사라고 해서 6만원 중반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무선 청소기 하면 유명한 업체 들이 많이 있지만 이마트에서 가정 전자제품을 구매 하게 되면 그리 좋은 질의 제품을 구매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민을 하였지만, 그래도 필요를 느끼던 찰나에 눈에 보이니 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외형


먼저 외형은 기본 2in1청소기라는걸 강조 하는 디자인 이구요. 박스에 많은 장식이나 정신 사나운게 아니라 깔끔한 박스 형태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마트에 있는 no brand 제품들도 좋아 하는데 깔끔해 보이고 박스디자인 제작에 투자할 비용을 제품에 투자 하면 좋겠단 생각에서 무지로 제작되어 박스 포장이 되어 있는 제품은 뭔가 원가 절감하여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반영구 필터에 파워 회전도 되며 2in1이다 라고 박스 외부에는 나와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제품을 판매 하는 러빙홈이라 할지라도 Loving HOME 이 마크 정도는 디자인하여 조금더 깔끔하게 제작을 하면 퀄리티가 높아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부 구성품


내부 구성품의 경우 청소기와 스틱으로 사용할때 함께 합체 되는 스틱, 그리고 충선 거치대와 별도의 솔2개 정도 인데요. 처음에 조립을 하실때에는 드라이버 하나정도는 필요 합니다. 왜냐 하면 스틱형태로 길게 되어 있는 부분이 중간에 조립할 때 나사 하나를 조여 줘야 하기 때문에 드라이버는 필수!

 남자 분들이라면 조금만 깨작 깨작 조립 조립 하다 보면 조립이 끝날 정도로 매우 단순 하였구요. 전기 코드도 간단하게 한곳에만 꼽게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조립을 하였습니다. 내부 구성품 역시 단촐하게 있을것만 있는 모습이네요.

사용후기


 사용을 꽤 오랜 시간 사용을 해봤는데 저희 부부가 처음으로 구매해본 무선 청소기였다는걸 감안하면 점수를 80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 중에는 러빙홈 무선 스틱 청소기 라서가 아니라 단순히 무선스틱 청소기 자체의 편의성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훨씬더 편리 하게 청소를 할 수가 있다는 점인데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러빙홈 무선 스틱 청소기의 경우에는 6만원 중반대에 2in1청소기라면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장난감 통을 엎거나 할때 발에 부스러기 같은게 밟히는게 싫어서 구매를 하엿는데 잠깐 잠깐 사용 했는데도 발에 밟히는게 확 줄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거나 아니면 집에서 간단한 부업거리나 작업을 하는 분들 청소기를 계속해서 꺼내기가 귀찮은 분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딱 좋은 서브청소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선청소기 만큼 확실하게 다 빨아 댕기거나(?) 또는 속시원한 느낌의 흡입력은 아니였지만 방하나 정도는 거뜬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간편한 기능을 가진 무선 스틱 청소기 6만 5천원 치의 값어치는 합니다! 이마트에서 보셨다면 한번쯤 구매를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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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it기계 중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인 스마트워치에 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기존에 4가지의 각기 다른 회사와 종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본 결과 다른 분들이 스마트워치를 구매 하시기 전에 참고 하면 좋을 내용들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위 샤오미 미밴드

샤오미 미밴드의 경우에는 최초에 가장 무난하게 스마트 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접하기 쉬운 제품 인데요. 가벼운 재질에 땀에 노출이 되어도 간단하게 씻어 버릴수 있는 점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지만, 그중에 가장 좋은 점은 아마도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인터넷 검색시에 33,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과거 제품에서 큰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화면이 추가 되고 개선됨으로, 간편한 스마트워치를 찾으신다면 강추 해드리는 제품입니다.


4위 소니 스마트 워치3 SWR50

소니스마트 워치 3은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단점들을 극복하며 개선된 재품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문자 확인기능과 방수와 GPS까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1.6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제품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화면의 크기 때문에 문자의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는점,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스트랩(시계줄)역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색상 별로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착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액은 20만원 초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a/s 부분이라던지 사용 후기를 봤을때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커뮤티티 형성도 잘 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얻는 것도 쉬운 제품 입니다. 


3위 페블 타임 스틸

어떤 분들은 처음 들어 보는 회사 일 수도 있는 페블(Pebble) 미국에 있는 회사 인데요. 작년 연말쯤 페블타임 스틸 모델 다음 모델이 나온다고 하였으나 Pebble 사가 단독 운영을 포기 한 상태로 바뀌게 되면서 무기한 연장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꺼운 베젤, 화려 하지 않은 디자인등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꺼려 하시는 제품일 수도 있지만 최대의 장점은 아무래도 베터리 입니다. 정말 오래 가는 베터리 타임을 자랑하고 있구요. 전자 잉크로 화면 전달이 되다 보니 낮시 간대에 시간 확인이 정말 편한 제품 이였습니다. 

 저역시 사용해본 결과 낮시간대에 특별한 모션을 취하지 않아도 계속 나오는 화면이 장점이 되고 베터리 가 오래가서 편했던 제품으로 좋은 추억이 남은 제품이였습니다. 현재는 가격대가 10만원 중 후반 대로 리퍼 제품등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하고, 사용자들이 커뮤니티가 페이스북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팁들을 정말 잘 알려 줍니다. 그리고 시계 화면(워치페이스)가 많아 다양하게 바꾸는 재미를 주는 제품 입니다. 


2. lg 어베인 2nd 에디션

 1.38인치의 화면, 심박수 측정, 칼로리와 활동 시간 등을 측정해주는 스마트워치의기본적인 성능에 더불어 스마트워치가 아닌 일반 시계로 내놔도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아무래도 다른 스마트 워치들 보다는 연결이 잘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시 한지가 1년여 되어 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27~28만원대의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국내 스마트 워치중에 가장 먼저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예전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님이 대결을 펼칠 당시 차고 나오신 시계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기도 하셨었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스마트 워치 중에 시계 다운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으셨던것 같습니다. 


1. 기어 S3

 지금 제가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 기어S3 입니다. 약간의 편애(?)가 있는 순위이기도 할 지모르지만, 초창기에 나왔을 당시에 베젤 문제 외에는 딱히 별다른 불량이 있지도 않은 상태로 높은 품질로 출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한데요. 

 전작에 비해 길어진 베터리 타입, 22mm 표준 시계 줄로 다양한 스트랩 교체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을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들을 제공합니다. 제가 이제껏 사용해본 제품중에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지 않은 제품이기도 하구요. 실제 사용자들이 다들 만족하는 스마트워치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훨씬 더 시계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나온 제품으로 실제 베터리가 오래 가기 때문에, 만족하며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인 기어s3가 아무래도 스마트 워치 순위 1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샤오미 미밴드 제일 초기 모델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스마트 워치를 계속 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를 거치며 느낀 점은 스마트 워치는 확실히 돈값어치 순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최근에는 시계를 만드는 메이커에서도 다양한 스마트 워치를 출시 계획 또는 출시 하고있는 중인데요. 가격대가 확실히 이제는 3만원대 부터 해서 100만원이 넘어 가는 스마트 워치 들이 있다 보니 자신의 여유에 맞게 시계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자 제품이다 보니 A/S를 받을때에 과연 편리 할까? 하는 생각을 꼭 가지시고 선택하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휴대폰에 이어서 스마트 워치 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을 편리 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제품이 있는 만큼 잘알아 보고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들을 찾아서 구매를 하는건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 해드린 스마트워치 순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한 순위라는거 잊지 마시고, 다양한 제품을 찾으셔서 좋은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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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저희가 얼마전에 조립PC를 구매를 하였어요~!

그런데 완전 컴맹은 아니지만 컴퓨터 부품 용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뭐가 뭔지 잘몰라서 그냥 알아서 맡기려다가 그렇게 하면 왠지 덤탱이를 쓸거 같아서 미리 미리 공부를 조금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알려 드리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CPU 

중앙처리장치 라고 하는데요. 컴퓨터 를 분해해 보면 안에 들어 있는 보드 중앙에 떡~! 하니 자리 잡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두뇌에 해당이 되구요. 뭐 찾아 보니 싱글코어 듀얼 옥타코어 등 다양하게 있는데 옥타 코어가 제일 좋은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i7>i5>i3 순으로 차이가 나며 i3에도 1~7세대가 있고 i5나 i7역시 1~7세대가 있다고 합니다. 2017년 2월 16일 기준으로 7세대가 가장 최신이라고 하네요. 

2. 메모리카드

단기 기억 장치 라고 불리우고 컴퓨터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라고 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통은 4G 메모리를 사용하며, 조금 좋으년 8G 메모리 그리고 고사양 컴퓨터 게임이나 높은 수준의 컴퓨터를 원하시면 간혹 16G 메모리를 부착해서 사용하신다고 하시네요. 

3. 하드디스크(HDD/SSD)

자료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 장치 이며 보통은 요즘 1TB(테라바이트) 짜리 용량의 하드를 많이 사용 하시는데요. 여기에 SSD라는 저장 장치가 따로 있습니다. 

SSD란 기존에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느려서 컴퓨터의 처리 속도를 방해 했다면, 그 속도를 빠르게 해놓은 저장 장치 라고 모시면 됩니다. 부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전체적인 속도 자체가 빨라 지는데요. 금액이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SSD를 용량을 작은걸 하나 꼽고 일반 하드 디스크를 함께 부착을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성능에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존 컴퓨터에SSD만 부착 했는데 속도가 엄청 빨라 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4. 그래픽 카드

컴퓨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영상신호로 바꾸어서 모니터로 전달하여 주는 부품을 그래픽 카드라고 하는데요. 기본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서 쓰셔도 무방하지만,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 하셔서 부착 하신 후에 사용을 하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이엠텍과 MSI 라는 회사가 있고 보통은 지포스XXXX이런식으로 숫자 형태로 사양을 알수가 있는데 뒤에 숫자가 높을 수록 고사양이겠죠?

컴퓨터를 새로 바꾸시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속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부품들 외에도 메인모드나 파워 씨디롬 등을 선택을 하셔야 하고 케이스 까지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요. 

위의 4가지 내용만 가지고도 조립pc를 구매 하실때 이야기를 나누신다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록 구매를 하지 않으실 거에요. 그리고 가기전 다나와라는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방문하신다면, 금액적인 부분도 대충은 알고 가실 수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그리 크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 장만한 컴퓨터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일단 일러스트 포토샵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은 사양이 높은걸로 진행했습니다)

1. cpu는 i5-6세대 6500 

2. 메모리는 삼성전자 DDR 8G

3. 하드는 SSD는 ADATE 128G 

4. 그래픽 카드는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050

그외에 파워나 하드디스크는 추천해 주시는걸로 구매를 하였고, 가지고 와서 사용중인데, 빨라도 너~~~무 빠르네요. 

혹시나 사양 높은PC를생각 하신다면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떠신가요 몇가지 컴퓨터 부품 용어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쉬운 내용이고 이것만 알고 방문하셔도 대충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아 들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제 포스팅으로 도움 받으시고 다들 호갱님 되지 마시자구요~! 그럼 전 여기서 이만 마무리를 하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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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프린트에 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가 하는일이 대형 프린터로 작업이 진행 되다 보니 서브프린터 한개가 필요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프린트 하면(특히나 잉크젯) 조금 쓰다가 막히거나 굳어서 잉크를 바꾸거나 수리를 하거나, 하시게 되는데요. 자주 노즐 청소만 해주시더라도 잉크 가 굳거나 프린트를 못쓰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복합기를 몇대를 보내고 난후, 이제야 알아서 뭐하겠습니까 다시 한대 더 구매를 해야겠죠. 그런데 복합기라는것이 보통 10~20만원대이기 때문에, 가끔 A4용지를 출력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저로서는 별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었지만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나타난 LIP-2250 무려 LG에서 만들어 지는 전자 기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5만원 가량의 착한 가격까지!

바로 구매를 하였고 다음날 도착을 하게 되네요. 역시 배송은 로켓으로 받으니 좋습니다.

포장상태와 외형

포장은 LG에서 만든 전자 제품 답게 흰색과 빨강색을 이룬 그리고 제품 사진을 나타내고 있는 사진정도가 되겠습니다. 왼쪽에 라인 처럼있는 금색은 그냥 올 화이트로 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외형이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복합기가 5만원인데요. 그리고 함께 동봉되어 있는 잉크는 블랙 잉크 1개와 컬러 잉크 1개 입니다. 저가형 복합기이다 보니 잉크 종류가 2가지로 단순합니다. 거기에 스티커가 덕지 덕지 붙어 있었는데요. 

복합기를 구매해서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이한 사항이나 어려운 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스티커 붙어 있는것만 제거 해주면 되구요. 딱 보면 어떻게 사용 하는지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잉크를 꼽아야 뭘 프린트를 할텐데, 잉크를 꼽을 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제목 처럼 LIP2250 개봉시 꼭 알아야 할점 이라고 제목을 적게 되었습니다. 잉크가 없으면 프린트를 할 수가 없잖아요.

프린트에 잉크 장착 하는 방법!

위의 사진과 같이 생긴아이가 바로 잉크 인데요.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보통의 카트리지에 사용되는 잉크를 보면 길쭉하거나 이 제품은 약간 넓적한 직사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잉크를 교환하거나 신규로 부착을 하기 위해서는, 보통의 복합기의 경우 프린트 자체에서나 아니면 컴퓨터에 연결을 한 후 따로 잉크교환을 눌러 주는 것이 있는게 대부분인데요. 

LIP2250은 그와는 사뭇 다른 방법으로 잉크를 교환하여 줍니다. 먼저 프린트에서 아래에 종이가 나오는 부분을 오픈 시켜 주시구요. 오픈시켜서 안을 들여다 보면 이런곳이 나옵니다.

저 회색으로 된 부분을 열어 주셔야 하는데, 자동으로 열리거나, 컴퓨터에서 별도의 조작없이 그냥 손으로 여시면 됩니다. 손으로 열게 되면 흑백과 칼라잉크를 넣게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색을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주의 또 주의 하셔서 잉크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넣게 되면 딸깍! 하면서 장착이 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렇게 하고 난후 다시 뚜껑을 닫아 주시면 원래 대로 돌아 갑니다. 

처음에 LIP2250을 받고 난후에 이걸 어떻게 장착을 해야 하나하고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의외로 수동으로 여닫는 부분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제품과는 약간 다르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은 바로 막 이것 저것 누를 필요 없이 그냥 오픈만 하면 잉크 교환하기가 편하다는 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저 회색 부분을 열어 놓은 상태로 출력을 하게 되면 닫으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컴퓨터에 뜨기 때문에 출력을 하실 때에는, 꼭! 닫아 놓고 출력 하시기 바랍니다. 

LIP2250을 집으로 가져 온지가 언 2달 정도 되어 가는데요.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간단히 안내해 드리고 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LIP2250 컬러 복합기의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4만원대에 잉크 포함해서 판매 중이입니다.)

2. 출력 품질역시 나쁘지 않다.

3. 출력 속도도 빠르다. 

4. 크기가 작아서 좋다. 

5. 설치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 

6. 스캔도 잘된다. 

7. 복사도 된다.

8. 관공서 서류 도 출력이 된다. 

이런 점들이 LIP2250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가격자체가 깡패 이다 보니 다른 점들 역시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단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가요?

LIP2250 컬러 복합기의 단점

1. 출력시 소음이 조금 신경 쓰일 정도로 크다. 

2. 출력시에 진동도 약간씩 발생한다. 

3. 출력 품질이 사진이나 그림을 출력 했을 시에 조금 떨어 진다. 

4. 칼라 품질 역시 조금 떨어 진다. 

이정도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보통 4만원 대의 제품을 사용 하시는 분들에게 이정도 단점은 큰 문제가 되리라 생각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에서 서브 용으로 라도 하나 정도 놔두신다면 간단한 출력물이나 등본등과 같이 관공서에 내는 서류 역시 출력이 가능하기때문에 무난하게 문서 출력용으로 두시면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까지 잘 사용해보고 난 후 안내 해 드리는 LG 컬러 잉크젯 복합기 - LIP2250의 개봉기 &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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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전자기기? 에 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키보드 + 마우스 세트인데요. 

쿠X에서 구매한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 입니다. 제목에서 처럼 7천원대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을 자랑 하는 제품을 제가 한번 사봤습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사용을 해보고 나서 리뷰를 지금 쓰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에는 물건을 주문 하였을때에 키보드가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지도 궁금했고 7천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준다고 하는것도 생소 하기도 하구요. 실생활에서 사용하기가 조금 편리 한가도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외부 포장 상태는?

 

박스 전면의 모습이구요.

후면의 모습입니다.

간결하고 긴 박스에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요.

보통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와 동일하게 가로로 길죽한 박스 안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함께 들어 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무지 박스를 이용해서 포장을 하는 회사도 많은데,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에는 기본적인 기능을 알려 주는 내용들이 박스 외부게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소음을 최소화 하고 생활방수에 장시간 사용에도 좋으며, usb로 연결이 된다는 설명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7천원대 제품 치고는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설명이였습니다. 


내부 내용물은?

내부에는 설명서도 없고,  그냥 키보드와 마우스가 들어 있고 별도의설치 과정이 필요 없이 usb에만 꼽으면 정상 작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3개월 정도 꾸준하게 컴퓨터에 연결해 놓은 상태로 사용을 하였고, 지금 이 포스팅 역시도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3개월 정도를 사용해 본 후기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키보드보다 키를 누르는데 힘이 조금 더 들어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3개월 정도 사용하고나니, 약간 손가락이나 손목에 신경이 거슬리는 통증들이 느껴 지는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키보드적응 과정중 생기는건지, 아니면 키감이 좋지 않아 생기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좀 지켜 보면서 더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키감이 예민하시거나 손목이나 손가락 관절이 약하신 분들, 그리고 컴퓨터를 오래 사용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릴 수 없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을 구매 하셔서 키보드마우스가 필요 하시고, 컴퓨터 사용이 길지 않으 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구매 하셔서 집에 놔두시면 딱!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7천원대의 저렴한 제품을 가지고, 너무 많은걸 기대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이 정도 사용감이면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치해 두기엔 좋기때문에 고려해볼 만한 대상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럼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저렴한 금액에 무난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tgic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 !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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