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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 쓰는 평범한 가장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다들 한번쯤은 써보셨을 만한 제품을 리뷰 할까 합니다. 바로, 무선키보드 인데요. 


오늘은 이마트에서 구매한 무선키보드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무려 6개월 이상 사용해본 후기 이니, 많은 도움 받으실 거에요.

일단 제품명은 로지텍k240 입니다. 로지텍 하면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잘 만들기로 소문난 회사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냥 이름들어 봤으니까 잘만들었겠거니 그러니 겟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 하였답니다. 


이미 그전에 인터넷으로 저렴이 무선 블루투스 연결용 키보드를 구매 하였다가, 사랑하는 아들의 침으로 녹이슬어 버린 관계로, 버려 버리고, 가까운 이마트에 장보로 갔다가 구매하게 된 녀석입니다. 그리 많은 시간을 사용할 예정도 아니고, 그리고 그냥 간편하게 가끔 사용 하기에 비싼 비용으로 구매 한것이 아니라, 가벼운 가격!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한 녀석이랍니다. 



먼저 키보드의 경우에는 두께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약1cm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키감은 좋습니다. 키감이 좋긴하지만 두꺼워서 뭔가 아쉬운,, 그리고 사용하다 보니, 화살표가 위아래가 상당히 어색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서, 화살표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금 고려하셔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각도 조절도 되고 입력도  빠릿하게 되고, 상당히 만족감을 가지고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마우스의 경우에, 클릭이 조금 뻑뻑하다? 는 느낌 외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마우스의 가장 중요점이 클릭이라고 생각 하시거나, 오랜시간 마우스를 가지고 생활 사셔야 하는 분들께는 구매를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저는 주로 키보드를 사용하고 타블렛을 쓰기 때문에 마우스가 그리 중요 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키보드가 키감이 만족 스럽다 보니, 뭐 클릭 하나 가지고 문제 삼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베터리같은 경우에도 저전력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한번 갈아 놓으면 1년 이상은 교체 해줄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점 또한 만족 스러웠습니다. 바닥에 빨간 불이 나오는 곳에 불이 안나와서 고장 난건가 하고 의심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네요, 그래도 저전력이라고 해서, 안되는것 없이 아주 잘 사용 됩니다. 



제가 이렇게 설명 드리다 보면 다들 블루투스야? 하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블루투스는 아닙니다. 제가 주변에 기어s3부터 해서, 스피커, 이어폰, 체중계까지,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니, 키보드는 자주 연결 되었다 해지가 되었다 해야 해서 블루투스 모델은 별로 사용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마트 무선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블루투스가 아니라 동글? 이라는게 있어서 이걸 연결만 하면, 바로 무선키보드나 무선 마우스를 사용 할 수 있었어요!! 완전 신기하더라구요.



이 동글의 크기는 지금은 사라진 챕스틱? 크기와 비교 하면 이정도 됩니다. 그리 크진 않아요. 이제 한 6개월 정도 사용해보고나니까 몇가지 장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이마트에서 무선키보드를 사신 분들이라면, 다들 외형을 보고 구매를 하시기 때문에 외형문제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가장큰 차이점이 동글이라고 생각하는데, 동글은 어떤 분에게는 가장 큰 장점이, 어떤 분에게는 가장 큰 단점이 되게 됩니다. 


장점으로 볼수 있는 점은 바로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도 동글만 꼽으면 바로 인식이 되어서 별도의 설치 없이 연결 과정 없이 바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훨씬 단축이 되겠죠, 하지만 단점으로 볼수 있는 점은 동글을 잃어 버리거나 안들고 다니면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는 바로 아무런 소용이 없는 그냥 걸리적 거리는 물건 밖에 안됩니다. 


장소를 자주 바꾸고 기기를 자주 변경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마트 무선 키보드 로지텍k240 강추!

한번 연결해놓으면 안바꾸고 그대로 계속 쓰는 분들께는 비추! 되겠네요. 


요즘은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가 워낙 잘 나오기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한번 쯤 사용해 보시는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방에 하나 두고 사용 하기에는 딱! 안성 맞춤의 무선 키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까지 이마트에서 구매한 무선 키보드 사용 후기 였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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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 본것만 리뷰 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이제껏 제가 사용해본 it 기기중 웨어러블시계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의 손목을 거쳐간 스마트 워치 가성비 리뷰 를 써드릴건데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의 시점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기기를 쪼금 잘 만지는 관점에서 사용한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시계는 지샥 + 티쏘 였습니다. 외출할때는 지샥 정장에는 티쏘를 끼고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한참 유행하던게 웨어러블 시계 였습니다. 겔럭시 기어가 출시 한지 얼마 안되었을 거에요. 그런데 가격적인 부분이 걸리기 도하고 별 필요성을 못느껴 신경을 안쓰고 살던중 샤오미의 반란이 시작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 스마트워치(?) 구매를 하게된 녀석 바로 미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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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는 중국샤오미에서 제작을 한 바로 스마트워치 가성비 갑으로 불리우던 녀석인데요, 정말로 착한 가격에 전화가 오면 진동도 알려주고, 문자가 오면 진동알려 주고, 카톡이 오면 진동알려주고, 거기에 중간에 있는 led 등 3개의 색상을 조절해서 어떤건지 파악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는 녀석이였습니다. 정말 스마트워치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거기다가 베터리가 한 20일 정도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간편한 착용감 + 꽤 정확했던 수면패턴체크까지, 제 맘에 쏙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정말 큰 결점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시계 화면 부재 이였습니다. 당시 지금의 미밴드2 가 출시 전이였기 때문에 시계 화면이 안나와서 미밴드와 시계를 각각 한손에 차고 다니는 사태까지 벌어졌기때문에 과감하게 처치해버렸습니다. 


그후 고려한 점은 바로 

1.베터리가 오래가야 한다. 

2.충전이 간편해야 한다.

3.시계화면이 나와야한다.


선택한 녀석은

바로 swr30 스마트밴드톡 이였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소니스마트밴드 라고도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의 장점은 일단 전자 잉크식이라. 낮에 엄청 잘보입니다. 강한 햇빛이 비추더라도, 너무도 쨍쨍한 화면을 자랑하구요. 일반적인 5핀 충전기 로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거기다가 통화 기능까지!!베터리는 3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3일을 다 사용할수는 없었구 1~2일 정도 사용 할수 있는 베터리 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녀석을 제 손목에 가장 오래 착용 하고 지냈던거 같네요^^ 그만큼 편했고 제 마음에 쏙 드는 녀석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녀석에게도 큰 단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야간에 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장과 어울리지 않는 완전 밴드형디자인. 


많은 사람들에게 전자잉크는 그리 친숙한 제품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셔서 이거 장난감이야? 하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만큼 디자인이 일상복에는 어울릴지 모르나, 정장과 단정한 옷차림에는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빛이 그렇게 쨍쨍할때 잘보이는 화면이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 가면 아무것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와중 핸드폰과 연결이 자꾸 끊기기 시작하며 다른 아이를 찾게 됩니다. 


이번에 교체 할때에 고려할 대상은 

1. 디자인이 정장에도 어울려야 한다. 

2. 베터리가 오래 가거나 충전이 쉬워야 한다.

3. 워치페이스 교체가 가능해야 한다.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체한 기종이 바로 

페블 타임 스틸입니다. 

이녀석은 제 손목에 처음 오게 되었을때 기분이 가장 좋았던 녀석 같네요. 시계 다운 디자인에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페블이라는 회사라는것. 거기에 다양한 워치페이스 까지. 베터리도 3일 정도는 거뜬하고, 야간에 백라이트가 있어 볼수도 있고 전자잉크 형태라 낮에도 쨍쨍한 화면을 자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swr30 소니스마트밴드톡 보다 반응시간이 훨씬 빨랏기 때문에 너무나도 만족하며 편하게 착용했었죠. 난생처음 시계에 줄질이라는 것도 해보고 재밋게 차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페블 타임 스틸로 오면서 저에게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이 확실히 나뉘게 된거 같습니다. 먼저 스마트 워치는 자신의 생활에서 간편함이 추가 되기 위함이지. 귀찮은 존재가 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저같은 경우는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핸드폰의 존재를 잊고 살때가 많은데요, 그럴때 급한 전화가 오면 일단 받아서 상황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페블타임스틸은 통화가 불가능 하다 보니 일단 전화가 오면 전화기를 찾아 다니기 바쁘다는 생각지도 못한 불편함이 다가 오게 되었던 거죠. 저와는 다른 상황으로 휴대폰을 항상 근처에 소지 중이신 분들은 못느낄 불편함이지만 저는 좀 불편하게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며 많은 분들이 페블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잘 사용 하고 계시고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어 있는것을 보면서 저역시 만족 하고 잘 사용 햇던 기기 입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나타납니다. 

바로 baby 아기 입니다. 지금이야 몇개월 만에 걸어 다니고 사리분별 어느정도는 하지만 페블타임스틸을 사용하던 시기만 하더라도 그냥 아빠거는 입에 다 넣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아들의 입에서 왔다 갔다 하던 페블타임 스틸의 양쪽에 버튼이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허허 워치페이스 바꾸는 맛에 정말 잘 애용하던 녀석이 버튼이 맛이 가버렸는데 이거 뭐 어찌할 방법이 없는겁니다. 그도 그런김에 결혼기념일도 다가 오겠다. 와이프를 조릅니다. 그래서 다시 어떤 아이가 제 손목에 좋을까.. 하고 서치를 하게 되는데요. 


그때 고려한 대상은 이렇습니다. 

1. 워치페이스 변경이 되어야 한다. 

2. 시계다운 디자인이여야 한다. 

3. A/S가 간편해야 한다. 

4. 베터리는 역시 오래 가야 한다. 

5. 문자(카톡)에 간단한 답변정도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고른 아이가 있으니....... 


그 리뷰는 다음 기회에..^^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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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써보고 리뷰 하는 진카리뷰어에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어느덧 이 블로그를 개설 한지가 한달여가 지나 가네요,

 

처음에는 무얼 쓸까 고민도 많이 하였고,,,, 지금도 물론 하고 있지만^^

 

제 주변에 사용해 보고 알려야 할 것들은 알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이렇게 왔습니다.

 

오늘 제가 적을 포스팅은 바로 usb허브 추천 4포트에 스위치 까지 달린 아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어떤 아이 인지 보시죠~

 

 

정면에서 본 녀석이입니다. 보통 이런 아이들은 표지만 봐도 뭔줄 다 알수 있어요, 4포트 usb허브 이고, 각도 조절과 스위치가 달려 있다. 뭐 이정도....

 

중점으로 강조 하고 싶은게 아마도 스위치 인거 같네요,

 

 

뒷면에는 외국어로 적혀 있는데요. 일본어 인지 중국어인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도 한국에서 판매 하는 판매자 분이 뒤에 스티커로 친절히 적어 놓았네요 멀티탭 타임 4포트 usb허브 라구요.

 

제조는 중국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b급 전자파 적합기기로 모든 지여에서 사용 할수 있다는 문구도 있구요..

 

보통은usb허브를 어디서 쓰시는 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컴퓨터에서 기존에 사용 하던 허브가 맛이 가서..

 

새로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뒷면에 나와 있는 친절한 설명이네요. 엘레컴코리아 란 곳에서 수입을 해오는거 같은데..

저는 처음 들어 보는 회사 이네요.

 

그리고 usb3.0이 있고 2.0이 있는데 이제품은 2.0 입니다.

 

저는 3.0과 2.0의 속도 차이가 그리 크다고 이야기는 들었으나,

 

체감해 본적은 1~2번 정도 인거 같습니다.

 

대용량은 확실히 나은데, 저는 대용량 옮길 일이 많지가 않거든요.

 

어잿던 usb3.0 을 주로 사용 하시는 분들께는 그리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아닙니다^^

 

 

개봉을 해서 포장지를 버리고 나면 본체 하나 그리고 이상한 마개? 같은게 4개가 들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이거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지금 제 모니터 옆에서 한자리 차지 하고 있는 허브에는 usb가 2개가 꼽혀 있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3개 이상은 잘 안꼽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한두자리가 비워 지게 되는데,

 

그 자리에 먼지가 끼거나, 묵은 때가 쌓이면.. 인식이 안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마개로 막아 놓으면 그런 염려는 줄어 드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평소에 사용을 하려면 다 오픈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마개를 막고 난 후에는

 

이렇게 막혀 잇는 모습입니다.

근데 저 커버가 생각보다 많이 뻑뻑 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힘으로는 빠지지가 않네요,

 

그래야 먼지가 더 안들어 가고 좋겠죠?^^

 

 


이런 분들에게 usb허브 추천 합니다.

 

마우스 usb외에 한두가지를 더 사용 하고 싶은데, 뭘 사용 해서 써야 할지 모르겠는분들이나,

 

책상 옆에 두고 usb를 뺏다가 꼽았다가 하고 싶으신분,

 

usb로 연결해서쓰는제품을 스위치를 사용 해서 쓰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 하시면 유용하게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뒷면.... 자석입니다^^ 자석의 힘이 생각보다 좋네요.

 

어제 리뷰한 랜턴 보다 훨씬 딱 하고 잘 붙어 있습니다.^^

 

기존에 허름한 usb허브 하나 처분 하시고 새로 장만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평남자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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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돈 주고 사서 잘쓰고 리뷰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의외로 구매해서 잘 사용 하고 있는 애 하나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각 가정에 초 하나씩은 다 들고 있었던 기억 있으실 텐데요, 혹시나 모를 정전에 대비해서...

지금처럼 휴대폰으로 후레시 기능이 있는 시기야, 모두들 정전되면 휴대폰 부터 찾아서 사용 하겠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밝히기에는 아직까지, 기능적으로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베터리 문제도 있구요..

 

저희는 pop작업을 한후에 사진을 찍는데, 그 사진이 자꾸 그늘이 지는 경우가 있어서 간편한 셀카led를 사려다가 led랜턴이란걸 찾게 되어서 구매 결정~!

 

그래서 소개 하는 오늘의 리뷰~!

 

 

바로 가성비갑! led랜턴 추천! 만원의 행복~! 입니다.

 

뭐 거창해 보이는데 그냥 만원으로 살수 있는 의외의 제품이라 꼭 리뷰에 남겨 보고 싶었어요.

 

먼저 가격은 1만원이 안하는 가격에 쿠X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무려.. 로X배송 제품이라..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박스를 뜯으면, 마치 천냥마트에 나 싸고 기능 좋아요 하나 사고 싶죠? 하고 말하게 생긴 애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그리 멋져 보이도,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밝을것 같지도 않은 제품이죠.

 

 

뒷면을 보면 몇가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aa건전지 3개가 들어 가고, 60구 4구 led가 달려 있고 옷걸이 처럼 걸수도 있고, 자석이 달려서 철재에 붙여서 쓸수도 있습니다. 참 다양한 기능이 있네요.

 

정식명칭은 LED작업등 TC-60LED 이라고 합니다.

좀 기억해야 할점은 런타임이 12시간 정도네요,

 

그리 긴건지 짧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잠깐 잠깐 쓸거기 때문에, 뭐그리 큰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 꺼내 봅니다. 재질은 약간 미끄럼 방지 같은 우레탄 느낌의 제질 같은데요,

 

중간에 전원 버튼이 딸깍! 하고 켜고 끄고를 다 합니다.

 

한번 딸깍 하면 4구 짜리 또 껏다가 다시 딸깍 하면 60구 짜리가 불이 들어 오네요.

 

 

장점이라고 하면 이렇게 각도 조절이 됩니다.

하지만 큰 단점이 함께 따라 옵니다.

각도조절은 장점인데 저 각도가 고정이 안됩니다.

 

그냥 180도로 펴진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뭐 각도에 관해서는 그리 큰점수가 아니라 낮은점수를 주고 싶네요. 여기서는 싼맛의 느낌이......

 

 

하지만 뒷면에 고리와 자석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라고 쓰고 싶었는데,

 

반반입니다.

옷걸이 부분에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냥 사용 하다가 아무때나 걸어 놓을수 있기 때문에 편할거 같지만, 자석은 휴.. 쉣입니다. 냉장고 옆에 붙여 놨더니 줄줄 흐르네요.

리뷰를 쓰기 위해서 자석의 효과를 보고자 해봤던건데... 뭐이런경우가.. 별 의미 없는 자석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물건 찾을 때 피스 몇개는 붙여 놓으면 좋으려나요..^^;

그렇게 생각 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가성비 갑이라고 했는데 너무 단점만 말씀드린거 같네요.

led랜턴이 만원 도 안하는 가격으로 제일 크게 기대 해 볼수 있는 부분은 어느 부분일까요?

 

바로 본연의 역할인, 밝기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걸 사용 하는걸 주위분들이 보고 물어 보는 2가지가, 바로 얼마주고 샀어, 이거 밝아?

 

입니다. 하지만 그 두가지를 물어 보시는 분들의 공통저인 반응은 와 이거 엄청 밝다! 에요,

 

말그대로 가성비갑 입니다.

 

led랜턴의 본래의 목적을 아주 잘 수행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얼마나 밝다 못하다 를 설명 하기엔 그렇지만,

 

 

이렇게 비교해 보면, 어떠신지 모르겟습니다.

제모니터 앞에 있는 저희가 하는 일에 관한 표를 찍어 봤는데 모니터 불빛만으로 찍히는 사진과,

led랜턴을 켜고 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별거 아닌데 참 밝습니다. 저희의 원래 목적이 사진을 찍을 때 약간의 조명만 필요 하였기 때문에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작업등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아주 좋아요.

 

4구 짜리는 그냥 작은 장난감 수준의 밝기를 보여 줍니다.

원래의 목적은 60구 짜리였으니까요,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말그대로 만원 도 안하는 금액으로 구매할수 있는 led랜턴,

제일 중요한 밝기 외에는 크게 기대 하지 않는 다면,

집에 하나 둘씩은 구매 해 놓는다면 분명 유용하게 쓰일 놈이긴 합니다.

 

저도 계속 사용해보다가 더 큰아이로 바꿔 볼까.... 하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그럼 지금 까지 제돈 주고 산 다용도 led랜턴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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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체험해 보고 리뷰 쓰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희집에 얼마전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구매 한 IPTIME EXTENDER 리뷰를 써드릴까 합니다.

 

먼저 제가 고민한 이유가 있었겠죠?

 

고민한 이유는 제일 큰건 이걸 거에요.

 

과연 와이파이확장기를 구매 한다고 해서 와이파이가 확장이 될까?

 

효과가 있을까?

 

 

거기에 관한 리뷰.. 이제 시작 합니다^^

 

조금은 길지만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읽어도 간편하게 읽으실수 있도록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구매한 와이파이확장기의 명칭은  IPTIME EXTENDER -5dBi 입니다.

 

어디서 본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제가 인터넷에 관한 박사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내용은 알고 있으며, 거기에 조그마한 잡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피타임은 많이 들어본 제품이였기에 ,

 

고민없이 와이파이확장기는  IPTIME EXTENDER 제품으로 선택 하였죠^^

 

 

외부 박스는 늘 그렇듯 하얀색에 깔끔한 포장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3년 전쯤인가요? 아이피타임 외장하드를 샀는데 포장이 거희 같아요.

 

깔끔하고 들어 있을것만 들어 있고.

 

뭐 저는 외부에 화려 한것 보다 간결하면서 내용전달만 확실하게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뒷면을 보면  IPTIME EXTENDER 에 자세한 스펙이 나와 있는데요,

 

저처럼 전문가 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시라면, 대부분 봐도 잘 모르실 거에요,

 

저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진 않고,

 

전 그냥 제가 작업 하고 있는 방까지 와이파이만 잘 연결 되면 된다는 주의 입니다.

 

이제 그러면 박스 내부를 보셔야 겠죠?

 

 

 

내부에는 검정색 스펀지에 쌓인 본체와 거기다가 아래에는 흰 박스로 부속품 들이 들어 있습니다.

 

안태나가 자유롭게 방향을 설정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 연결을 쉽게 하는 wps버튼도 있구요.

 

 

뒷면에는 여러 선들을 꼽을수 있는 구멍들과 콘센트를 연결 할수 있는 곳도 제공을 하고 있네요.

 

단순히 확장기 기능 뿐 아니라 무선 렌카드 기능과 유선 렌카드 기능도 제공을 하고 있어서,

 

전천후로 집에는 하나 쯤은 구매 해서 사용 하실 법한 제품입니다.

 

단 성능이 좋아야 말이겠지만요,

 

 

내부 구성품도 단촐 합니다.

 

콘센트에 연결 할수 있는 확장 부품과 컴퓨터와 연결 하거나 공유기에 연결 하는 선 하나 거기다 노란봉투..

 

저 노란 봉투 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까요?

 

 

바로 설명서 입니다.

 

사용설명서가 특이 하게 3부가 동봉이 되어 있는데요.

그냥 사용 설명서와, 안드로이드 ios로 확장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설명서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오픈하면서 찍어 놓은 사진의 끝이네요.

 

그러면 제가 설치를 마치고 지금까지 한 4~5일 정도의 시간을 사용해 본 경험을 적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구매 전에 구매하신 분들의 리뷰를 참 많이 읽어 보았는데요.

연결이 안된다. 확장되봐야 효과가 없다. 신호가 안잡힌다. 등등 여러가지 문제들에 관해서 리뷰가 단점이 쓰여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제경우에는 설명서 중에 제일 왼쪽에 있는 사용 설명서를 하나 하나 잘 보고 시키는 대로만 했더니,

 

연결이 바로 되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 제가 작업 하는 방에서 사용을 해보니, 정말 신기 하게도, 와이파이가 잘 잡힙니다.

 

그것도 아주 잘 잡힙니다.

 

기존에는 1~2개 간당간당하고, 인터넷 창을 하나 여는데 시간이 1~2분 이상 걸렸던 반면에,

 

지금은 무선공유기를 바로 앞에 둔 정도는 아니더라도 창열면 바로 뜹니다.

 

그러고 나서 왜 리뷰에는 그렇게 단점들이 쓰여 있었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는데,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 될것 같습니다.

 

1. 기기불량

2. 설치실패

 

제가 설치를 하면서 느낀점은, 컴퓨터를 전혀 모르거나, 아니면 정말 기초적인 분들이 설치 하시기엔 조금 아주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아주 잘 발달해 있는 이 시기에, 한번의 검색 만으로 캡쳐까지 떠놓은 블로거들의 노력을 읽어 가며 설치 하신 다면 설치 시간은 길어야 10~15분 정도 일 겁니다.

 

그랬는데도 안된다면 기기 불량일 확률이 높겠죠,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잘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고, 제품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왜 이제껏 고민 하며 구매 하질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정도로말이죠.

 

집이 이사를 하셨거나 조금 먼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 하고자 고민 하시는 분들은

 

와이파이확장기 구매..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신세계를 보실거에요^^

 

그럼 전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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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

평남자 입니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기기만 포스팅 하네요..

 

 

오늘도 스마트워치 입니다.

 

마치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기어S3를 구매 한것 같네요...^^;

 

오늘 소개 해드릴 내용은 바로 베터리 문제 입니다.

 

잘 사용 하던 기어S3가 갑자기 베터리가 광탈을 해요... 이거 왜이럴까요,

 

커뮤니티에서 검색에 검색을 하다 보니 결과를 알게 됩니다.

 

정말 알고 나면 별거 아니네요^^;; 그럼 뭔지 한번 함께 살펴 보실까요?

 

 

먼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줍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저 버튼은 마치 휴대폰에 홈버튼과 같아요. 저걸 누르면

 

 

위와 같이 설치한 앱들이 촤악~ 나옵니다. 저중에 제가 베젤을 돌려서 표시해 놓은

 

설정! 보이시나요? 저기를 터치 하시면 됩니다.

 

그럼 스타일 로 시작 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베젤을 돌리시던 그냥 손으로 내리시던 쭈욱 내려 보시면

 

연결이라는 탭이 나옵니다.

 

연결탭 터치!!

 

 

그럼 블루투스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WIFI를 꼭! 꺼주셔야 해요.

 

그러면 베터리 오래 갑니다^^

 

참 알고 나니 별거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팁하나.

 

사용해보신분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한말씀,

 

초기화를 하고 나면 베터리가 오래 간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설정에서 Gear 정보로 들어 갑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제일 아래 부분 근처에 있어요~

 

 

누르면 바로 Gear 초기화가 나옵니다^^;

 

그냥 누르시면 되요.

 

뭐 별거 팁이랄 것도 없지만,

 

이정도 체크만 하시면 베터리는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완충이 안되거나, 완충이 되어도 베터리 충전기에는 빨간불이 나오는 경우는 서비스 센터 방문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알려 드린 와이파이설정만 off하시고~

 

사용해 보시면 베터리가 향상이 되는걸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여러 이야기들을 조합해 봤을대 기어워치디자인으로 워치페이스를 설정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베터리 광탈을 경험하시네요^^

 

아무래도 와이파이 연결이 한번 된 상태로 사용을 하고 나면 계속해서 와이파이 잡기 위해서

 

노력 하나 봅니다 우리의 기어S3가^^

 

오늘 알려 드린 체크 사항만 잘 체크 하셔서 사용 하시면 기어S3 베터리 광탈할 일은 없으실 거에요^^

 

그럼 전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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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주고 내가 사서 내가 직접 체험해보고 쓰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

 

평남자 에요~

 

다들 날씨가 갈 수록 추워 지는데 다들 잘 계시죠?

 

날씨가 추워져 가니 이제 다들 몸매걱정 이런저런 걱정들로 하루를 보내고 계실텐데요,

 

그러다 보면 체중계 하나 쯤은 집에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세상이 참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특별한 장소에서 하던 체지방 측정을 집에서 할수 있다고 하네요.

 

바늘로 내 몸무게를 측정 하던 시기에서 디지털로 이제는 체지방 측정까지...

 

기존에 샤오미에서 나온 샤오미 체중계를 처분하고,

 

새롭게 한놈을 영입해서 리뷰해 봅니다.

 

사용기 라고 할꺼 까진 없구요, 얘는 뭐 몸무게랑 체지방을 측정해 주는 아이라서,

 

개봉기만으로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이렇게 생긴 아이 인데요,

 

원래는 이렇게 깨지는 화질이 아닌데 많이 깨져서 나오네요.

 

깔끔한 검정 박스에

 

딱 바디라이너 체중계만 들어 가게 생겼습니다.

 

 

뒷면에는 이 체중계가 하는 역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하고 있는데요,

 

젊은 분들이라면, 뭐 굳이 이런거 까지 써놨을까 싶은 내용이 있어요,

 

다들 블로그로 또는 상품설명에서 다 설명하는 내용을 알려 줍니다.

 

 

자세히 보면... 아 이것도 화면이흐리멍텅해 지네요..

 

 

이게 원본인데,, 제가 뭘 잘못 눌렀나 봅니다^^;;;

 

아직은 티스토리가 적응 기간이라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바디라이너 체중계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저렴한 가격으로 체지방률, 그리고 10명의 사용자 저장,

 

강화 유리에 180kg 까지 버틸수 있는 내구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픈을 하면 스티로홈 딱 4개에 그냥 체중계가 들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올 자신이 있었던건지, 포장은 그리 빡빡하게포장 되어 있진 않았네요,

 

그런데 뭐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aaa건전지 3개가 들어 가는데요,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것은 참 기분이 좋아 지는것 같아요~

 

2만원 초반의 가격에 건전지도 넣어 주고,

 

마트나 다른곳 가면 건전지 별매 인 곳이 많은데..

 

이런 별거 아닌것이 기본이 되는 서비스가 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와 종이 한장,

 

 

나이대 별로 측정된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수 잇는 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기분 좋네요,

 

보통은 인터넷으로 찾으려다보면 다이어트 관련된 블로그가 많이 나와서

 

자신의 상품들을 설명하거나

 

보기 복잡한 표들이 엄청나게 빾빽 하게 들어 잇는데

 

바디라이너 체지방 체중계는 쿠팡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괜히 쿠팡 1등이 아니네요.

 

 

 

설명서에는 뭐 간단한 내용들이 들어 있던데 보질 않았어요.

 

좀 유념하셔야 할 것은

 

오른쪽 아래에 보면 발 사진이 나와 잇는데요

 

체중계에 보시면 양옆에 쇠?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곳이 잇는데 그곳에 발바닥이 온전히 붙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팔자로 서계시면 안되요.

 

 

이렇게 블랙에 은색이 양옆에

 

디자인은 그냥 깔끔한것 같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샤오미 체중계가 더욱 이쁜것 같아요.

 

그런데 블랙 계통의 바디라이너 체중계도 나쁘지 않네요,

 

후기들을 살펴 보니까,

 

병원가 수치가 다르다,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이런얘기들이 있는데요,

 

기존에 병원에서 꾸준히 체크 하시던 분들이 아니시면

 

바디라이너 체지방 체중계로 기준을 잡고 측정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일단 비용이 2만원 초반대,

 

들어 있는 구성도 나쁘지 않구요,

 

몸무게 측정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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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 무겁더군요.......

 

 

집에 체중계 없으신 분들은 꼭 이거 사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고, 없으신 분들도 싼가격에 체지방 빼시면서 운동하시라고 하나정도는 꼭 두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지금 까지 평남자가

 

쿠팡1등하는 바디라이너 체지방 체중계를 직접 사서 써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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