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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써보고 리뷰 하는 진카리뷰어에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어느덧 이 블로그를 개설 한지가 한달여가 지나 가네요,

 

처음에는 무얼 쓸까 고민도 많이 하였고,,,, 지금도 물론 하고 있지만^^

 

제 주변에 사용해 보고 알려야 할 것들은 알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이렇게 왔습니다.

 

오늘 제가 적을 포스팅은 바로 usb허브 추천 4포트에 스위치 까지 달린 아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어떤 아이 인지 보시죠~

 

 

정면에서 본 녀석이입니다. 보통 이런 아이들은 표지만 봐도 뭔줄 다 알수 있어요, 4포트 usb허브 이고, 각도 조절과 스위치가 달려 있다. 뭐 이정도....

 

중점으로 강조 하고 싶은게 아마도 스위치 인거 같네요,

 

 

뒷면에는 외국어로 적혀 있는데요. 일본어 인지 중국어인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도 한국에서 판매 하는 판매자 분이 뒤에 스티커로 친절히 적어 놓았네요 멀티탭 타임 4포트 usb허브 라구요.

 

제조는 중국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b급 전자파 적합기기로 모든 지여에서 사용 할수 있다는 문구도 있구요..

 

보통은usb허브를 어디서 쓰시는 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컴퓨터에서 기존에 사용 하던 허브가 맛이 가서..

 

새로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뒷면에 나와 있는 친절한 설명이네요. 엘레컴코리아 란 곳에서 수입을 해오는거 같은데..

저는 처음 들어 보는 회사 이네요.

 

그리고 usb3.0이 있고 2.0이 있는데 이제품은 2.0 입니다.

 

저는 3.0과 2.0의 속도 차이가 그리 크다고 이야기는 들었으나,

 

체감해 본적은 1~2번 정도 인거 같습니다.

 

대용량은 확실히 나은데, 저는 대용량 옮길 일이 많지가 않거든요.

 

어잿던 usb3.0 을 주로 사용 하시는 분들께는 그리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아닙니다^^

 

 

개봉을 해서 포장지를 버리고 나면 본체 하나 그리고 이상한 마개? 같은게 4개가 들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이거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지금 제 모니터 옆에서 한자리 차지 하고 있는 허브에는 usb가 2개가 꼽혀 있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3개 이상은 잘 안꼽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한두자리가 비워 지게 되는데,

 

그 자리에 먼지가 끼거나, 묵은 때가 쌓이면.. 인식이 안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마개로 막아 놓으면 그런 염려는 줄어 드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평소에 사용을 하려면 다 오픈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마개를 막고 난 후에는

 

이렇게 막혀 잇는 모습입니다.

근데 저 커버가 생각보다 많이 뻑뻑 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힘으로는 빠지지가 않네요,

 

그래야 먼지가 더 안들어 가고 좋겠죠?^^

 

 


이런 분들에게 usb허브 추천 합니다.

 

마우스 usb외에 한두가지를 더 사용 하고 싶은데, 뭘 사용 해서 써야 할지 모르겠는분들이나,

 

책상 옆에 두고 usb를 뺏다가 꼽았다가 하고 싶으신분,

 

usb로 연결해서쓰는제품을 스위치를 사용 해서 쓰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 하시면 유용하게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뒷면.... 자석입니다^^ 자석의 힘이 생각보다 좋네요.

 

어제 리뷰한 랜턴 보다 훨씬 딱 하고 잘 붙어 있습니다.^^

 

기존에 허름한 usb허브 하나 처분 하시고 새로 장만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평남자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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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돈 주고 사서 잘쓰고 리뷰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의외로 구매해서 잘 사용 하고 있는 애 하나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각 가정에 초 하나씩은 다 들고 있었던 기억 있으실 텐데요, 혹시나 모를 정전에 대비해서...

지금처럼 휴대폰으로 후레시 기능이 있는 시기야, 모두들 정전되면 휴대폰 부터 찾아서 사용 하겠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밝히기에는 아직까지, 기능적으로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베터리 문제도 있구요..

 

저희는 pop작업을 한후에 사진을 찍는데, 그 사진이 자꾸 그늘이 지는 경우가 있어서 간편한 셀카led를 사려다가 led랜턴이란걸 찾게 되어서 구매 결정~!

 

그래서 소개 하는 오늘의 리뷰~!

 

 

바로 가성비갑! led랜턴 추천! 만원의 행복~! 입니다.

 

뭐 거창해 보이는데 그냥 만원으로 살수 있는 의외의 제품이라 꼭 리뷰에 남겨 보고 싶었어요.

 

먼저 가격은 1만원이 안하는 가격에 쿠X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무려.. 로X배송 제품이라..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박스를 뜯으면, 마치 천냥마트에 나 싸고 기능 좋아요 하나 사고 싶죠? 하고 말하게 생긴 애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그리 멋져 보이도,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밝을것 같지도 않은 제품이죠.

 

 

뒷면을 보면 몇가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aa건전지 3개가 들어 가고, 60구 4구 led가 달려 있고 옷걸이 처럼 걸수도 있고, 자석이 달려서 철재에 붙여서 쓸수도 있습니다. 참 다양한 기능이 있네요.

 

정식명칭은 LED작업등 TC-60LED 이라고 합니다.

좀 기억해야 할점은 런타임이 12시간 정도네요,

 

그리 긴건지 짧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잠깐 잠깐 쓸거기 때문에, 뭐그리 큰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 꺼내 봅니다. 재질은 약간 미끄럼 방지 같은 우레탄 느낌의 제질 같은데요,

 

중간에 전원 버튼이 딸깍! 하고 켜고 끄고를 다 합니다.

 

한번 딸깍 하면 4구 짜리 또 껏다가 다시 딸깍 하면 60구 짜리가 불이 들어 오네요.

 

 

장점이라고 하면 이렇게 각도 조절이 됩니다.

하지만 큰 단점이 함께 따라 옵니다.

각도조절은 장점인데 저 각도가 고정이 안됩니다.

 

그냥 180도로 펴진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뭐 각도에 관해서는 그리 큰점수가 아니라 낮은점수를 주고 싶네요. 여기서는 싼맛의 느낌이......

 

 

하지만 뒷면에 고리와 자석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라고 쓰고 싶었는데,

 

반반입니다.

옷걸이 부분에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냥 사용 하다가 아무때나 걸어 놓을수 있기 때문에 편할거 같지만, 자석은 휴.. 쉣입니다. 냉장고 옆에 붙여 놨더니 줄줄 흐르네요.

리뷰를 쓰기 위해서 자석의 효과를 보고자 해봤던건데... 뭐이런경우가.. 별 의미 없는 자석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물건 찾을 때 피스 몇개는 붙여 놓으면 좋으려나요..^^;

그렇게 생각 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가성비 갑이라고 했는데 너무 단점만 말씀드린거 같네요.

led랜턴이 만원 도 안하는 가격으로 제일 크게 기대 해 볼수 있는 부분은 어느 부분일까요?

 

바로 본연의 역할인, 밝기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걸 사용 하는걸 주위분들이 보고 물어 보는 2가지가, 바로 얼마주고 샀어, 이거 밝아?

 

입니다. 하지만 그 두가지를 물어 보시는 분들의 공통저인 반응은 와 이거 엄청 밝다! 에요,

 

말그대로 가성비갑 입니다.

 

led랜턴의 본래의 목적을 아주 잘 수행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얼마나 밝다 못하다 를 설명 하기엔 그렇지만,

 

 

이렇게 비교해 보면, 어떠신지 모르겟습니다.

제모니터 앞에 있는 저희가 하는 일에 관한 표를 찍어 봤는데 모니터 불빛만으로 찍히는 사진과,

led랜턴을 켜고 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별거 아닌데 참 밝습니다. 저희의 원래 목적이 사진을 찍을 때 약간의 조명만 필요 하였기 때문에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작업등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아주 좋아요.

 

4구 짜리는 그냥 작은 장난감 수준의 밝기를 보여 줍니다.

원래의 목적은 60구 짜리였으니까요,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말그대로 만원 도 안하는 금액으로 구매할수 있는 led랜턴,

제일 중요한 밝기 외에는 크게 기대 하지 않는 다면,

집에 하나 둘씩은 구매 해 놓는다면 분명 유용하게 쓰일 놈이긴 합니다.

 

저도 계속 사용해보다가 더 큰아이로 바꿔 볼까.... 하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그럼 지금 까지 제돈 주고 산 다용도 led랜턴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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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체험해 보고 리뷰 쓰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희집에 얼마전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구매 한 IPTIME EXTENDER 리뷰를 써드릴까 합니다.

 

먼저 제가 고민한 이유가 있었겠죠?

 

고민한 이유는 제일 큰건 이걸 거에요.

 

과연 와이파이확장기를 구매 한다고 해서 와이파이가 확장이 될까?

 

효과가 있을까?

 

 

거기에 관한 리뷰.. 이제 시작 합니다^^

 

조금은 길지만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읽어도 간편하게 읽으실수 있도록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구매한 와이파이확장기의 명칭은  IPTIME EXTENDER -5dBi 입니다.

 

어디서 본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제가 인터넷에 관한 박사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내용은 알고 있으며, 거기에 조그마한 잡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피타임은 많이 들어본 제품이였기에 ,

 

고민없이 와이파이확장기는  IPTIME EXTENDER 제품으로 선택 하였죠^^

 

 

외부 박스는 늘 그렇듯 하얀색에 깔끔한 포장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3년 전쯤인가요? 아이피타임 외장하드를 샀는데 포장이 거희 같아요.

 

깔끔하고 들어 있을것만 들어 있고.

 

뭐 저는 외부에 화려 한것 보다 간결하면서 내용전달만 확실하게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뒷면을 보면  IPTIME EXTENDER 에 자세한 스펙이 나와 있는데요,

 

저처럼 전문가 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시라면, 대부분 봐도 잘 모르실 거에요,

 

저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진 않고,

 

전 그냥 제가 작업 하고 있는 방까지 와이파이만 잘 연결 되면 된다는 주의 입니다.

 

이제 그러면 박스 내부를 보셔야 겠죠?

 

 

 

내부에는 검정색 스펀지에 쌓인 본체와 거기다가 아래에는 흰 박스로 부속품 들이 들어 있습니다.

 

안태나가 자유롭게 방향을 설정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 연결을 쉽게 하는 wps버튼도 있구요.

 

 

뒷면에는 여러 선들을 꼽을수 있는 구멍들과 콘센트를 연결 할수 있는 곳도 제공을 하고 있네요.

 

단순히 확장기 기능 뿐 아니라 무선 렌카드 기능과 유선 렌카드 기능도 제공을 하고 있어서,

 

전천후로 집에는 하나 쯤은 구매 해서 사용 하실 법한 제품입니다.

 

단 성능이 좋아야 말이겠지만요,

 

 

내부 구성품도 단촐 합니다.

 

콘센트에 연결 할수 있는 확장 부품과 컴퓨터와 연결 하거나 공유기에 연결 하는 선 하나 거기다 노란봉투..

 

저 노란 봉투 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까요?

 

 

바로 설명서 입니다.

 

사용설명서가 특이 하게 3부가 동봉이 되어 있는데요.

그냥 사용 설명서와, 안드로이드 ios로 확장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설명서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오픈하면서 찍어 놓은 사진의 끝이네요.

 

그러면 제가 설치를 마치고 지금까지 한 4~5일 정도의 시간을 사용해 본 경험을 적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구매 전에 구매하신 분들의 리뷰를 참 많이 읽어 보았는데요.

연결이 안된다. 확장되봐야 효과가 없다. 신호가 안잡힌다. 등등 여러가지 문제들에 관해서 리뷰가 단점이 쓰여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제경우에는 설명서 중에 제일 왼쪽에 있는 사용 설명서를 하나 하나 잘 보고 시키는 대로만 했더니,

 

연결이 바로 되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 제가 작업 하는 방에서 사용을 해보니, 정말 신기 하게도, 와이파이가 잘 잡힙니다.

 

그것도 아주 잘 잡힙니다.

 

기존에는 1~2개 간당간당하고, 인터넷 창을 하나 여는데 시간이 1~2분 이상 걸렸던 반면에,

 

지금은 무선공유기를 바로 앞에 둔 정도는 아니더라도 창열면 바로 뜹니다.

 

그러고 나서 왜 리뷰에는 그렇게 단점들이 쓰여 있었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는데,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 될것 같습니다.

 

1. 기기불량

2. 설치실패

 

제가 설치를 하면서 느낀점은, 컴퓨터를 전혀 모르거나, 아니면 정말 기초적인 분들이 설치 하시기엔 조금 아주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아주 잘 발달해 있는 이 시기에, 한번의 검색 만으로 캡쳐까지 떠놓은 블로거들의 노력을 읽어 가며 설치 하신 다면 설치 시간은 길어야 10~15분 정도 일 겁니다.

 

그랬는데도 안된다면 기기 불량일 확률이 높겠죠,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잘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고, 제품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왜 이제껏 고민 하며 구매 하질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정도로말이죠.

 

집이 이사를 하셨거나 조금 먼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 하고자 고민 하시는 분들은

 

와이파이확장기 구매..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신세계를 보실거에요^^

 

그럼 전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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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열심히 블로그 쓰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제가 썻던 포스팅의 제 2탄입니다.

 

호관점 양꼬치가 궁금했던 분들은 먼저 아래에 있는 포스팅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캔그릴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1회용 숯불화로 인데요.

 

한번쓰고 그냥 버리는거에요^^;;;;ㅋㅋㅋㅋㅋ

 

손님들이 오셔서 함께 양꼬치를 드시기로 하시다 보니, 후라이펜에다가 먹는것보다는,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는,  일회용 숯불화로를 주문 하였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고기굽는 남자 캔그릴~~~~~~~이라고 되어 있네요. 신석기 시대에서 만들었구요.

 

고놈참... 생각보다는 크기가 큽니다. 돈만원 정도 하는거 가지고~ 얼마나 기대를 해도 될까 싶었는데~

 

한번 차근 차근 보시죠.

 

 

먼저 뒷면입니다. 간단하게 사용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비닐 뜯고 인화물질로 부터 멀리 떨어진 다음, 불붙이고

 

15분 정도 지난 다금 구워 드세요^^라고 합니다.

 

참 친절하긴 한데... 이걸 그렇게 사용 안하는 분도 계실까요...ㅋ

 

 

그리고 주의 사항

 

실내사용시 환기요구...........지나치게 양념된 음식물의 사용금지....

 

나중에 피봤습니다........ 이거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간단한 소개는 끝났구요~

 

호관점 양꼬치를 그냥 한번 구워 드시기 위해서 준비 한번 해봐야 겠죠?^^

 

 

오픈해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제법입니다.

 

어른 손바닥 하나 가지고 다 가리긴 힘드네요^^

 

 

저희는 캔그릴을 2개 샀습니다. 집에서 호관점 양꼬치 구이를 구워 먹다니...!!

 

그것도 일회용 이긴 하지만 숯불화로로!! 어떤 맛이 날지, 집에서 이렇게 드셔 보신분 계실까요?^^;

 

 

착화가 되고 나면 저렇게 맹렬하게 불을 뿜습니다.

 

이때 느껴 지는 감정은 마치, 캠핑장에 온느낌이 납니다. 화력이 제법 쌔요.

 

근처 갔다가 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저 불빛이 꺼지고

 

안에 있는 숯이 타기 시작합니다.

 

매우 뜨겁습니다. 조심히 옮기셔야 해요!

 

 

이야.... 양꼬치 10개....캔그릴 만원 정도 양꼬치 8천원 정도 인가요? 만팔천원의 모습입니다.

 

치익~~~ 하면서 소리를 내며, 맛있게 보이는 비주얼을 강타 하며

 

익어 주고 있습니다^^ 엊그제 먹었는데 또 침이 고이네요..^^;;;;

 

 

이렇게 뒷집고 뒤집고 뒤집다 보면,

 

호관점 양꼬치가 아주 그냥 와~~~~~~~~~하는 감탄사만 나올 정도의 비주얼이 탄생합니다.

 

하지만 이건 비주얼만 탄생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맛이.......

 

가정에서 대부분 펜에 드셨을 건데요,

 

후라이펜에 드시는건.........참맛을 못느낍니다.

 

정말로 정말로 강추 합니다!! 숯에 드세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 하고 이렇게 격하게 리뷰를 쓰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정말로 정말로 그냥 와~ 짱이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드는 맛이였습니다^^

 

그날 온 손님들도 다들 맛있다고 정말 좋았다고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숯불화로에 구워 먹는게 장점만 있었을까요?

 

다시 위로 올려서 사진을 보시죠...

 

저 연기들....... 보이시나요?

 

저희집에서 70개의 꼬치가 사라 졌는데요, 2~3일이 지난 지금까지,,

 

온 집에서 양 냄세가 빠지질 않습니다.

 

공기청정기는 필터를 교환해 줘야 하겠구요.....^^;;;;;

 

하루의 맛을 위해서 너무 많은 것들을 포기 하지 않았나.... 하지만 외부에 나갔다가 집에 오면 나는 냄세 때문에 조만간 또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아 물론... 다른 사람집에서요...^^

 

아직 까지 구매 하셔서 드셔 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집에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숯불에 드시는걸 강추 하구요. 맥주 안주로 정말 최고 입니다^^

 

지금까지 내돈주고 사먹었던 평남자의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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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들이 온다고 해요,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 하려고,, 그러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안주!?

 

안주 하면 다들 치킨, 피자 등등을 생각 하시는데요,

 

이번에는 좀 쌈박하게, 호관점 양꼬치!

 

엊그제 주문해서 금요일날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배송 되는지 자세히 써드릴께요,

 

 

 

먼저 집앞에 있는 아이스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호관점 양꼬치 입니다.

 

총 7봉지에 쯔란을 2개 추가로 구매 하였는데요.

 

잘 보시면 위와 아래에, 아이스팩(?) 으로 상하지 않도록 잘 왔습니다. ^^

 

아무래도 블로거들이 많이 구매를 한것을 보면,

 

인터넷 판매도 많이 하신는 분들이시라 상하지 않게 신경 쓰신거 같네요^^

 

 

이렇게 펼쳐 보면 7봉지와 쯔란 2개 추가로 시킨 것이 잘 보이는데요,

 

밀봉을 꽁꽁 해놔서 상할일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쯔란은 혹시나 모자를 까봐 추가로 구매 하였는데, 기본으로 증정 하는 쯔란이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살펴 보시구요.. 먼저 포장상태를 보실까요?

 

 

수제 양꼬치 라고 해서 잘 나와 있는데요,

 

아래 양꼬치가 있는 부분에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맛집으로 급부상 했다고 하네요..

 

아마도 맥주 안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겠죠?

 

 

그리고 뒷면에는 간단하게 조리하여 먹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구매를 하실때 주의 하실게 펜용으로 구이 하는 꼬치 길이가 짧은...........어감이 이상하네요....

 

어쨋던 길이에 따라 주문 하는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기냐 짧으냐...

 

먼저 가정에서 프라이팬에 조리시에 하는 방법과

 

 

야외에서 숯불에 조리시에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안내를 상세히 해줍니다.

 

이미 저희는 2번째로 주문 해서 먹어 보는 중이였는데요,

 

뭐 그냥 안타게 잘 뒤집어 주면 됩니다.^^ 맥주 안주로 드신다고 신경안쓰시다간 금방 탑니다^^;

 

 

그리고 동봉되어 있는 쯔란인데요, 기본적으로 주는 양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모를 양의 부족함으로 곤란한 상황이 되는것은 곤란한지라.

 

2개 정도 추가 구매를 하였는데요.

 

기본 제공 하는 쯔란은 저렇게 봉지에 포장을 해서 보내 주구요.

 

 

추가 구매 하는 쯔란은 양념통? 같은 곳에 넣어 주게 됩니다.

 

호관점 양꼬치는 쯔란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저번에 맥주 안주로 먹어 봤을때 맛에 호감을 느껴서 이번에 추가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쯔란과 함께 동봉 되어 있는 전단지에 보면 몇가지 주의 사항과,

 

사진이 포함된 조리 과정이 나옵니다.

 

 

처음 드셔 보시는 분들은 이런 전단지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구워 드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왜냐 하면,

 

 

이렇게 사진들이 구워 지는 장면들과 함께 자세 하게 설명이 되어 있구요,

 

굽다 보면, 뭐 맥주 안주로 어느정도 마시시다 보면 다 거기서 거깁니다.^^

 

 

그리고 엑스퍼트몰에서 추가로 신제품 런칭을 하였다는 홍보도 하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집에서 먹기에는 이번에 주문 한 걸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실은 오늘 도착한 제품이라 아직 시식 하는 사진은 찍어 두질 못하였는데요,

 

내일이나 모레쯤 포스팅에 올릴거 같습니다.

 

일단 포장 상태의 깔끔함과, 빠른 배송, 만족 스럽네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한봉지에 꼬치 10개씩 들어 있어서 양도 적지도 않은 호관점 양꼬치,

 

그리고 한가지 당부 말씀은, 제가 여러가지 맥주와 함께 먹어 본결과,

 

양꼬치엔 칭따오 입니다.^^

 

한번 함께 구매 하셔서 드셔 보시면 저녁에 안주 거리로 정말 좋은 안주가 되리라 의심치 않게 되네요.

 

곧있을 시식 포스팅도 기다려 주시고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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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

평남자 입니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기기만 포스팅 하네요..

 

 

오늘도 스마트워치 입니다.

 

마치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기어S3를 구매 한것 같네요...^^;

 

오늘 소개 해드릴 내용은 바로 베터리 문제 입니다.

 

잘 사용 하던 기어S3가 갑자기 베터리가 광탈을 해요... 이거 왜이럴까요,

 

커뮤니티에서 검색에 검색을 하다 보니 결과를 알게 됩니다.

 

정말 알고 나면 별거 아니네요^^;; 그럼 뭔지 한번 함께 살펴 보실까요?

 

 

먼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줍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저 버튼은 마치 휴대폰에 홈버튼과 같아요. 저걸 누르면

 

 

위와 같이 설치한 앱들이 촤악~ 나옵니다. 저중에 제가 베젤을 돌려서 표시해 놓은

 

설정! 보이시나요? 저기를 터치 하시면 됩니다.

 

그럼 스타일 로 시작 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베젤을 돌리시던 그냥 손으로 내리시던 쭈욱 내려 보시면

 

연결이라는 탭이 나옵니다.

 

연결탭 터치!!

 

 

그럼 블루투스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WIFI를 꼭! 꺼주셔야 해요.

 

그러면 베터리 오래 갑니다^^

 

참 알고 나니 별거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팁하나.

 

사용해보신분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한말씀,

 

초기화를 하고 나면 베터리가 오래 간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설정에서 Gear 정보로 들어 갑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제일 아래 부분 근처에 있어요~

 

 

누르면 바로 Gear 초기화가 나옵니다^^;

 

그냥 누르시면 되요.

 

뭐 별거 팁이랄 것도 없지만,

 

이정도 체크만 하시면 베터리는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완충이 안되거나, 완충이 되어도 베터리 충전기에는 빨간불이 나오는 경우는 서비스 센터 방문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알려 드린 와이파이설정만 off하시고~

 

사용해 보시면 베터리가 향상이 되는걸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여러 이야기들을 조합해 봤을대 기어워치디자인으로 워치페이스를 설정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베터리 광탈을 경험하시네요^^

 

아무래도 와이파이 연결이 한번 된 상태로 사용을 하고 나면 계속해서 와이파이 잡기 위해서

 

노력 하나 봅니다 우리의 기어S3가^^

 

오늘 알려 드린 체크 사항만 잘 체크 하셔서 사용 하시면 기어S3 베터리 광탈할 일은 없으실 거에요^^

 

그럼 전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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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주고 내가 사서 내가 직접 체험해보고 쓰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

 

평남자 에요~

 

다들 날씨가 갈 수록 추워 지는데 다들 잘 계시죠?

 

날씨가 추워져 가니 이제 다들 몸매걱정 이런저런 걱정들로 하루를 보내고 계실텐데요,

 

그러다 보면 체중계 하나 쯤은 집에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세상이 참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특별한 장소에서 하던 체지방 측정을 집에서 할수 있다고 하네요.

 

바늘로 내 몸무게를 측정 하던 시기에서 디지털로 이제는 체지방 측정까지...

 

기존에 샤오미에서 나온 샤오미 체중계를 처분하고,

 

새롭게 한놈을 영입해서 리뷰해 봅니다.

 

사용기 라고 할꺼 까진 없구요, 얘는 뭐 몸무게랑 체지방을 측정해 주는 아이라서,

 

개봉기만으로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이렇게 생긴 아이 인데요,

 

원래는 이렇게 깨지는 화질이 아닌데 많이 깨져서 나오네요.

 

깔끔한 검정 박스에

 

딱 바디라이너 체중계만 들어 가게 생겼습니다.

 

 

뒷면에는 이 체중계가 하는 역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하고 있는데요,

 

젊은 분들이라면, 뭐 굳이 이런거 까지 써놨을까 싶은 내용이 있어요,

 

다들 블로그로 또는 상품설명에서 다 설명하는 내용을 알려 줍니다.

 

 

자세히 보면... 아 이것도 화면이흐리멍텅해 지네요..

 

 

이게 원본인데,, 제가 뭘 잘못 눌렀나 봅니다^^;;;

 

아직은 티스토리가 적응 기간이라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바디라이너 체중계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저렴한 가격으로 체지방률, 그리고 10명의 사용자 저장,

 

강화 유리에 180kg 까지 버틸수 있는 내구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픈을 하면 스티로홈 딱 4개에 그냥 체중계가 들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올 자신이 있었던건지, 포장은 그리 빡빡하게포장 되어 있진 않았네요,

 

그런데 뭐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aaa건전지 3개가 들어 가는데요,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것은 참 기분이 좋아 지는것 같아요~

 

2만원 초반의 가격에 건전지도 넣어 주고,

 

마트나 다른곳 가면 건전지 별매 인 곳이 많은데..

 

이런 별거 아닌것이 기본이 되는 서비스가 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와 종이 한장,

 

 

나이대 별로 측정된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수 잇는 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기분 좋네요,

 

보통은 인터넷으로 찾으려다보면 다이어트 관련된 블로그가 많이 나와서

 

자신의 상품들을 설명하거나

 

보기 복잡한 표들이 엄청나게 빾빽 하게 들어 잇는데

 

바디라이너 체지방 체중계는 쿠팡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괜히 쿠팡 1등이 아니네요.

 

 

 

설명서에는 뭐 간단한 내용들이 들어 있던데 보질 않았어요.

 

좀 유념하셔야 할 것은

 

오른쪽 아래에 보면 발 사진이 나와 잇는데요

 

체중계에 보시면 양옆에 쇠?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곳이 잇는데 그곳에 발바닥이 온전히 붙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팔자로 서계시면 안되요.

 

 

이렇게 블랙에 은색이 양옆에

 

디자인은 그냥 깔끔한것 같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샤오미 체중계가 더욱 이쁜것 같아요.

 

그런데 블랙 계통의 바디라이너 체중계도 나쁘지 않네요,

 

후기들을 살펴 보니까,

 

병원가 수치가 다르다,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이런얘기들이 있는데요,

 

기존에 병원에서 꾸준히 체크 하시던 분들이 아니시면

 

바디라이너 체지방 체중계로 기준을 잡고 측정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일단 비용이 2만원 초반대,

 

들어 있는 구성도 나쁘지 않구요,

 

몸무게 측정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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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 무겁더군요.......

 

 

집에 체중계 없으신 분들은 꼭 이거 사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고, 없으신 분들도 싼가격에 체지방 빼시면서 운동하시라고 하나정도는 꼭 두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지금 까지 평남자가

 

쿠팡1등하는 바디라이너 체지방 체중계를 직접 사서 써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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