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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고 리뷰 하는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저희 가족이 식사를 하고온곳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저희 집은 부산에 위치해 있구요, 부산 연산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외식을 하게 되면 연산동이나, 수영, 서면, 해운대, 동래 등에서 외식을 하는데요, 오늘은 저희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망미동에 다녀왓는데요. 항상 지나 다니면서 한번은 가봐야지 한번은 가봐야지 하던게 이번에야 가보게 되네요. 

외부에서 보시면, 지하철 망미역 부근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근처에 이만한 식당이 잘없거든요. 주차장도 넓게 잘 비치가 되어 있구, 외부적인 느낌은 깔끔하게 음식이 나올 것 같은 전형적인 체인점의 느낌이 드는 망미동 바보형제 쭈꾸미 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찬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셀러드 무생채 콩나물, 이거 외엔 따로 차가 나오는데, 저는 음식 먹기전 후 차를 마시는걸 좋아 하다보니 맛있더라구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었는데 우선을 쭈꾸미 세트를 시켰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한번 와보신적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쭈꾸미와 피자가 나온다고 하네요. 과연 그 조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묵사발도 나오네요. 묵사발은 새콤하니, 달달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저희 아들에게 먹여 보니 아이의 입맛에는 맞지 않나봅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쭈꾸미가 나왔을때에, 감초 같은 역활을 하게 됩니다. 매콤한 쭈꾸미와 묵사발이 제법 잘 어울리더라구요^^

쭈꾸미의 자태를 보시기 바랍니다 빨간색에 약간 검은빛은 뭘뜻하는 걸까요? 바로 매콤 하다는 뜻이겠지요? 최근에 부산에는 낙지집이 많이 생기면서 아주 매운 낙지 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먹으면 너무 매워서 땀이뻘뻘나서 동네 창피 시러워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바보형제 쭈꾸미 집에 있는게 그리 안매운건 아니지만, 적당히 맵네 라고 생각 하면서 먹을 수 있는정도의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간혹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나 여러 가지 일이 있을대 한번씩은 찾아서 다시 한번 먹고 싶게 만드는 맛 정도라고 하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함께 나오는 피자 인데요. 씬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이한 점은, 바보형제 쭈꾸미에는 시럽이 따로 존재 하지 않는다는 점이였습니다. 꿀이랑 발라 먹거나 시럽과 함께 먹으면 맛있겠다 싶어서 직원 분께 요청 하였는데. 따로 없다고 하시네요. 이게 망미점만 이런건지 다른 곳도 다 동일 하게 제공 하지 않는건지는 궁금하네요^^; 이 피자는 아이에게 줘보니, 엄청나게 흡입합니다. 엄청 잘 먹네요^^

밥과 쭈꾸미를 비벼서 먹고, 피자는 따로 먹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피자를 쭈꾸미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시네요~! 직접 먹어 봤지만, 뭔가 어울리는듯 안어울리는듯^^ 그래도 한번씩은 생각 나는 맛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밥 사진을 제일 밑에 찍은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매콤한 음식을 좋아라고 하고 자주 먹는편인데요. 저 마른밥은 뭐죠. 정말 아쉬웠습니다. 마른밥에 김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이건 조금 아쉬운게 아니라 직원분께 따로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쭈꾸미와 비벼 먹는다고 하더라도 밥을 조금 따뜻하게 해서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점이 제일 아쉬운 집이 아닐까^^;

그리고 요즘 체인점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카페도 내부에 함께 있었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커피는 못마시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제는 식사후 커피를 마시는게 생활화가 된 요즘 거희 필수 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망미동 바보형제 쭈꾸미는 이런분들이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외식을 하고 싶으신분, 매콤한 음식이 땡기시는분, 쭈꾸미나 낙지의 식감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오셔서 식사 하시면 만족 하지 않을까 하네요^^ 

하지만 마른밥.................하.....아쉬운점도 없지 않은 바보형제 쭈꾸미 망미점 이용 후기 였습니다^^ 그럼 전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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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범함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리뷰를 쓴다기 보다는 최근에 고민이 많은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저희 집에 있는 장군 하나가, 이제 두돌이 넘거 가려고 하니 배변 훈련을 해야 하더라구요. 이젠 사람 먹는거 다 먹다 보니, SMELL이... 아주 그냥 끝내 줍니다. 그래서 기저귀와 빠이빠이 하기 위해서 배변훈련을 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이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해야 하는지! 하는 궁금함이 많아서 자료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아이 배변훈련 시기와 방법! 

먼저 제일 처음으로 알아야 할것이 나의 아이가 지금 배변 훈련을 하는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배변훈련은 보통의 많은 부모님들이 생각 하시는 것보다는 빨리 시작하면 좋다고 합니다. 생후 13개월에서 18개월 정도에 시작 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사람들 마다 천차 만별이라고 합니다. 시기를 살펴 보기 전에 아이의 상태부터 체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1. 아이의 소변 간격!

2.신체적으로 혼자서 옷을 입을 수 있고, 손가락과 손으로 물건을 쉽게 집을수 있고,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 집안을 돌아 다닐수 있을 정도의 발달

3.엄마의 지시를 따를 수 있을 정도의 지적 발달

이정도를 먼저 우리의 아이가 하고 있는지 부모님들이 판단을 하고 난 후 배변 훈련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물론 배변 훈련을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배변을 하는곳. 즉 변기와 친해 지려고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변기가 장난감이라는 느낌이 받도록 하루에 3번 이상 한번 할때에는 5분 정도는 앉혀 주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변을 누려고 할때 쉬~ 소리와 함께 변기에 앉히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때에, 자꾸 옆에서 쉬할래? 쉬하자! 쉬해라~ 와 같이 강요를 하게 되면 소변 누는것에 흥미를 잃어 버린다고 하니, 조심해야 하겠죠?^^ 

근데 저희는 이제야 배변 훈련을 시작 하려고 하니.. 엄청나게 늦어 버렸습니다 ㅠㅠ큰일이네요. 미리 미리 알아 둘껄.. 이제 기저귀에 넘치게 싸버리니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제 19개월 부터 24개월 되는 아가야 들도 시작을 할때에는 똑같이 장난감과 같이 변기를 만들어 줘야 겠죠? 그후에 한번 소변을 볼때에는 30초 이내로 보게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1. 변기와 친하게 지내게 한다.

2. 쉬할래와 같은 강요 하는 질문을 자꾸 하지 않는다.

3. 소변을 누려고 할때 쉬하는 소리와 함께 소변을 누게 한다. 

4. 한번소변은 30초 이내로 누게 한다. 

이 정도가 요점이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조금더 유념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아이가 소변을 본다음 쉬~라고 하는 경우가 있고, 소변이 나오는 경우에 몸짓을 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에는 곧바로 반응하고 칭찬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배변훈련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변기에 앉았을 때에는 누질 않다가 내려 오자 마자 누는 경우가 자주 생길 텐데요. 이럴때에는, 절!대!로! 화내지 말고, 차분하게 다음에는 미리 말해달라고 이야기를 다정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좋은 방법은 아이가 어느정도만 대소변보는 일에 익숙해 지기만 한다면, 기저귀를 벗기고 팬티만 입히게 되는것이 좋은데요. 물론 아이가 자주 실주 해서 속옷을 자주 갈아 입혀줘야 하긴 하지만, 배변훈련에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럴때에도 절대 야단치면서 하는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이야기 하면서 갈아 입혀 주시면 좋다고 하네요. 아 화내지 않고 속옷을 몇번이나 갈아 입히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겠네요. 덜덜덜

배변훈련 할때에 중요한 내용 한가지는 아이에게 밥먹기전, 잠에서 깨어난 후 소변을 누이는 등 규칙적인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변과 대변의 가장 큰 차이는 부모님들이 대변을 윽~더러워 하는 태도를 보이게 되면, 아이들이 대변 보기를 거부 하는 경우가 생길 때가 있다고 하니, 응가와 쉬를 구분 하도록 가르치고, 스스로 대변 보는 일을 잘한 일로 받아 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하네요. 쾌변을 보면 아이들 역시 기분이 정말 좋겠죠?^^


배변 훈련이라는 것이 어떤 정답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누가 어떻게 했네 누가 어떻게 하니까 좋다는 식의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간단한 검색만 해보더라도 13개월 아기 부터 30개월이 다되가는 아이들 까지, 정말 다양한 개월수의 아기들의 기저귀와 사투를 벌이면서 노력 하고 있네요^^; 우리 아이의 상태를 잘 보고, 아이가 변기를 싫어 하지 않도록 차분히 친해지게 만들어서 차근차근 배변훈련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배변 훈련이 성공 하는 그날까지! 지켜봐 주세요^^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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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남자 평남자입니다. 최근 일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를 관리 하지 못했네요 ㅠ 정말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작업을 하다가 이건 아니다 포스팅을 하나 적고 자려고 하네요^^;

오늘 소개 해드릴 리뷰는 바로 명절선물로 추천해 드릴만한 내용을 포스팅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 신세계 백화점 식품 코너 근처에 보시면 우리 술방이라고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각종 전통주와 증류주 등을 판매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거기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 드릴까 합니다.

결혼을 하고 나면 가장 크게 바뀌는 것중하나가 바로 명절인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하게 그냥 해주는 음식만 먹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어른들도 신경 써야 하고, 선물들도 준비 해야 하고, 신경 쓸 것이 하나 둘씩 많이 생기는거 같네요. 이번에는 저희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선물겸 겸사 겸사 해서 명절선물겸 아버님께서 좋아 하시는 약주를 선물해 드리고자 방문하였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식품 코너에 우리술방이라고 있었는데요. 

와인을 판매 하는곳 바로 옆에 있으니 찾으시기는 쉬우실거 같네요^^ 

저는 술을 한잔씩 즐겨 마십니다.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좋아 하신다 보니 유전이 아닐까 하는데요. 명절선물이 아니더라도 한번씩은 술을 선물해 드리면 적당한 가격에 만족 하실 만한 선물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술하면 양주선물을 많이 생각 하시는데요. 양주를 3~10만원 사이에 어정쩡한 가격대의 술을 선물해 드리기에는 제가 마시고 난후에 머리도 아프고 별로였기 때문에 양주는 무조건 21년 정도를 선물해 드렸는데요.

최근에 곡주 담금주 증류주 홍주 와 같은 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술을 판매 하는 곳이 있어서 조금 신기 했습니다. 전통주 하면 어렵게들 생각 하고 구매를 위해서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가까운 백화점에 있었다니 정말 등잔밑이 어둡네요^^ 이곳에서 계신지가 벌써 2년이 넘어 간다고 하니 기간도 상당히 오랜 기간계셨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방문해 보았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우리술방을 가보시면 정말 술이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선선하게 보관을 하는 술들도 있는데, 직원분께 시음을 부탁 드렸더니, 사과로만 발효한 술을 주셨는데, 처음에는 약간 술향이 강하게 나더니, 끝부분에서 사과향이 사악 하고 퍼지며 단맛이 느껴 지는게 참 신기 한 느낌이였습니다. 

확실히 양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술이였네요. 명절선물 하면 보통 백화수복 과 같이 슈퍼에서 사기도 하시는데요. 잠시만 시간 내셔서 와보시는것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명절선물 하면 병만 띡 하고 드리는것 보다는 이렇게 포장이 잘되어 있는걸 드리는게 좋을텐데요. 전통주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병에 담겨진채로 디피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병을 보니까 한병씩 다 사서 집에다가 모아 놓고 싶더라구요. 우리술방 이라는 상호명에서 알려 주듯이 우리의 술 신토불이 느낌의 병들과 병과 함께 잔을 주는 세트 형태로의 판매가 많이 이루어 지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도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증류주 25도 짜리 잔과 함께 세트로 되어 있는걸 구매 하였네요^^

우리 술방 가시면, 정말 다양하게 술이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14도 짜리 25도 짜리 38도 짜리 40도가 넘는것도 있다는거 같던데, 직원분께서 해주시는 말씀은, 우리 술방에서 판매 하는 술들은 도수가 쌜수록 더 맛이 있다고 합니다. 그점 참고 하셔서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으실거 같네요.

일본곡주 처럼 흔히들 말하는 사케는 데워 먹기도 하는데요. 우리술방에서 판매 하는 술들은 냉장고나, 실온에 보관하셨다가 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데워 먹는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명절선물 하면 정말 고민들이 많으실텐데요. 저희가 오늘 술을 사서 선물 드려 보니 어른들의 반응이 병이 참이쁘다고 하시면서 좋아 하시네요^^ 아무래도 이번 선물은 성공인거 같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다양한 전통주를 구매 하셔서 드려 보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제가 마시려고 한병을 사놨는데, 그건 제가 따로 마셔 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홍삼맛이 난다는 술이라는데, 이왕이면 건강도 함께 챙겨 보자는 마음에 구매 하였는데 살짝 기대가 되네요. 요즘은 건강을 신경쓸 나이가 되서 그런가 술도 건강 생각 한다는 핑계로 좋은 술 마셔 볼까 합니다.^^ 아직까지 시음 외에는 따로 마셔 본 적이 없어서 술에 대한 맛 평가를 하기는 좀 힘들지만, 명절선물이나 어른들의 기념일 선물로 술을 생각 하고 계시다면 양주보다는 훨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병 이쁜거 구매 하셔도 10만원에서 거희다 해결이 될듯 하네요. 참고하셔서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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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경험한 일과와 사용해본 리뷰를 쓰는 평범한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얼마전 제가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경험에 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스팸문자로 의심이 되는 문자가 왔었는데요. 그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과거에는 스팸전화 였다면 요즘은 스팸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저 역시도 범칙금 내라고 문자가 한번 온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카드 회사에서 문자가 띠링 하고 옵니다. 그 내용은 바로

이렇게 왔는데요. 먼저 저는 신X카드를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린 상태였구요. 두번째로는 통장에 잔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미납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이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이상한 번호는 무조건 통화를 하지마세요.
무조건 입니다. 일단은 의심에 또 의심을 하셔야 스팸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급생각난게 바로 포털에 검색을 해보자 였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아니글쎄 놀랄 노 자였습니다.

544-7000, 저에게 문자가 온번호는 1544-7008이였습니다. 순간 소오름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스팸문자? 만약 1544-7008로 전화를 걸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참을 수 없어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들 바쁜시간에 전화 하시는 거잖아요. 먼저 ars 연결되면 2누르시고 1누르고 1누르고 4 누르면 상담원 연결이 됩니다. 아마도 스팸관련 상담하는 걸로 연결되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친절하신 상담원분과 자초지명을 설명하고 15447008에 관에 여쭤봤습니다. 헐 신한카드에서 문자 보낸게 맞다고 하네요. 무슨 센터에서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저희 와이프가 제 이름으로 된 신한카드를 쓰고 있는걸 순간 깜빡한거더라구요. 다행히 잔고가 있다고 하고 바로 처리를 해버렸지만, 무언가 찝찝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대표번호는 15447000번이면서 왜 15447008로 문자를 주는건지 조금 의아 했지만 앞으로도 문자가 오면 전화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다 지나고 나면 별것아닌 헤프닝일 뿐이지만 다른분들도 일단 문자가 오면 대표번호를 찾아보신후 상담을 꼭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조금만 조심 하고 의심한다면 스팸문자로 부터 안심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항상조심 또 조심 문자로 링크가 온경우 열어보기전 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전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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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체험해보고 리뷰 쓰는 평범한 가장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아들바보인 아빠로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최근에 저희 아들이 종이로 된 집에서 노는 모습을 보고 무엇인가 하나 사줘 볼까 하고 고민 하던 중에, 검색을 해보니, 아이들에게 따로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구매 하게된 유아인디언텐트 트윙클피티하우스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역시 저희가 주문한 곳은 쿠x 로켓배송입니다. 배송 진짜 짱이네요.하루만에 바로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 아들은 이 포장을 뜯자마자 본능적으로 무언가 잼있는 거라는 걸 감지했는지 자꾸 궁금해 합니다. 최근 몇일간 계속 인터넷을 많이 찾아보고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전 꼼꼼한 아빠니까요.^^ 구매해 놓고 나서 아들이 안좋아하거나 흥미를 빨리 잃으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보고 비교 해보고 고른 브랜드B 라는 회사의 유아 인디언 텐트"인 "트윙클티피하우스"입니다. 

저희아들은 22개월인데 요즘 부쩍 구석에 숨는걸 좋아 합니다. 대변도 아주 은밀한 곳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 그곳에서 장남감도 숨겨 놓고 하면서 아이들 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유아인디언텐트를 구매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주 큰 택배박스에 포장되어 와서 이거,,, 생각보다 너무 큰거 아니야? 긴장을 조금 했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왠걸  작은 직사각형 상자가 반절만한 크기로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큰 거 사면 와이프가 거실 안그래도 좁다고,  불만을 이야기 할게 분명하기에, 조금은 작은 박스를 보며 안도를 해봅니다. 

박스를 놓고 사진을 찍어 보려고 하는데 본능적으로 자기 것이라고 느낀 것인지 사진을 찍을때 마다 제 앞으로 와서 방해를 하는 아들입니다. 아이들은  색상이 화려 하니 신기 하고 만져 보려고 하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박스만 보고 좋아라고 하는 아들 모습을 보면서 흐믓 했는데요. 솔직히 약간은 두려운점이 있었던 부분이 텐트기 때문에 조립을 하는게 어렵진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먼저 구성품을 살펴 보시면 그점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안에 구성품을 보면 텐트 칠수 있는 폴대와 텐트로 만들어 지는 부분들, 그리고 트윙클티피하우스의 장점인 반짝반짝 램프가 들어있습니다. 일단 보기에는 아주 심플한게 금방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설치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았어요, 폴대는 A와 B로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요. A는 3단 B는 2단으로 길이가 차이가 났습니다. 

A폴대는 세로로 세우는 용도, B폴대는 아래에 사각형 모양을 잡아 주는 용도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가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한건 아니지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먼저 세로로 세워 지는 긴 A폴대를 먼저 다 꼽아 주시구요. 그다음 B폴대를 하나씩 끼워 주시면 그냥 저도 모르게 텐트 완성입니다. 

트윙클 티피하우스는 아주 손재주가 없는 아부지들부터 어머니들까지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거실 한켠에 설치 완성된 모습입니다. 저 조그마한 발 보이시나요? 아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설치를 다 하고 나서 바로 드는 생각이 진작에 왜 안사줬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설치를 다하고 보니 안에 공간이 작지는 않았구요, 아이들이 누울 수도 있고 장난감 여러개를 들고 들어가 놀기에 아주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5~6세 정도 아이들이 놀기에도 그리 비좁지 않은 사이즈 였구요. 어른들이 누우면 상반신은 다 들어 갈수 있는 크기 였습니다. 

그리고 왜 이름이 트윙클 티피 하우스인지 이해가 되었는데요. 안에 들어간 조명을 당기니 반짝반짝 별들이 빛납니다. 아들이 아주 신기해 하며 한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신에 잡아 당기기도 해서, 수명이 그다지 길어 보이진 않지만, 반짝 거리는걸 한참 보고 까르르 넘어 가기도 하더라구요. 별을 바라보고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조만간 천문대도 한번 데려가야 할 거 같습니다. 진짜 반짝반짝한 별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텐트 제일 윗부분에 램프 부분을 걸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 되어 있으니 그냥 살짝만 걸어 주시면 됩니다.

브랜드 B사의 트윙클 티피하우는 일단 확실히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보시다 시피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문이 있어서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기 편하구요. 또 옆에 창문이 있어서 아이가 안에서 혼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도 있고 여름에는 조금이라도 에어컨 바람이 들어가서 덥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재가 찟어지기 쉽거나 터지기 쉬운 소재가 아니고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소재인거 같아요, 진짜 텐트 소재 같네요. 폴대도 아주 튼튼합니다. 아이가 잡고 당겨도 쉽게 휘지 않더라구요. 후기들을 찾아 보니 진짜 텐트에 사용 되는 폴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집에 여러가지 물건들을 사게 되고, 다양한 장난감들이 있게 되는데요. 이렇게 텐트 하나 정도는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텐트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자기의 사생활도 생겨야 하지 않을까요?^^;; 벌써 너무 먼 미래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자기만의 공간에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왜 아이들이 유아인디언텐트를 좋아 하는지 부모님들은 분명 아시게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2만원대의 유아텐트 제품은 잘 부러진다고 하니, 금액대가 5~6만원 정도 하는 트윙클티피하우스 정도는 되야, 그래도 조금은 오래 사용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뭐 이거 부러지면, 다른 제품을 생각해 둔것도 있는데 당분간은 아이가 잘 놀기를 바래 봅니다. 

그럼 지금까지 평남자의 유아인디언텐트 트윙클티피하우스 설치+사용후기였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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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다른 일상 없이 그냥 저냥 직접 경험해 본것만 리뷰 하는 평남자입니다. 오늘은 아주 날씨가 겨울 날씨치고 덥더라구요, 겨울인데도 춥지도 않고,, 이걸 좋아해야하는지 걱정을 해야하는지 참 헷갈리는 하루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안 추운 관계로 윗지방에 겨울 축제는 다 미루어 졌다고 하던데, 점점 지구가 뜨거워 지고 있는 게 아주 실감이 나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일상은 저희집에 지인분들이 연말(?)파티를 위해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가나안 닭꼬지, 닭염통, 닭똥집을 주문해 본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이미 지금은 연초가 되었지만, 그래도 예전에 찍어 놓은거라, 연말에 파티 아닌 파티를 한 내용이네요. 이번 리뷰를 쓰기에 앞서 아쉽게도 연말에 배송이 끼여서,, 꼬지전용버너가 오지 못하는 예상치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송이 어떻게 되었는지 포장상대는 어떗는지.. 그리고 버너가 없이도 가능한 닭똥집 요리에 대해서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쿠팡에서 배송을 시켰는데요 이건 음식이다보니 로켓배송이 되질 않네요. 그래서 수요일에 주문, 연말이라 그런지 토요일에배송된다고 해서 기대감 없이 주문을 해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와서 금요일에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송 속도는 별점 ★★★★★ 5개. 빠른 배송은 많은 고객분들이 원하는 내용이겠죠?

가나안식품은 전체적으로 꽝꽝 얼려서 배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차가운 아이스팩도 아주 많이 올려 놓아서 상할 염려는 안해도 되겠습니다. 지금이야 날씨가 겨울 같지 않은 선선한 날씨기때문에 이런 배송 상품들이 걱정이 없긴 하지만 여름에 배송을 시키더라도, 아이스펙과 함께 배송이 되면 식품 자체가 상할 일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캠핑 꼬치 구이 드시려면 아무래도 아이스팩은 기본적으로 함께 동봉 하셔서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가나안 닭꼬지입니다. 총 80g짜리 20개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17,000원 정도 개당 840원 꼴입니다. 이건 저희가 주문을 하려 했던 꼬치 구이 전용버너가 없어서 일단 급한대로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는데요. 뭐 약념맛이 특출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먹을만한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조만간 버너와 함께 제대로 해서 먹어보고 꼭 다시 리뷰 하겠습니다.

아음은 염통입니다. 염통도 아주 잘 얼려서와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는데요, 염통은 닭똥집, 근위와 함께 캠핑 꼬치구이로 많은 분들이 선택 하시는 종류중 하나 입니다. 역시나, 맛은, 약간의 양념을 함께 곁들여서 드셔야 할듯 합니다. 꼬치 자체로만 드시면 약간은 심심한 맛을 느끼고 있는데 소금과 후추 간만 해서 구워 먹으니 아.. 이거 집에서 후라이펜에다가 먹어도 정말 꿀맛입니다. 야식으로 별다른거 없을때 한 몇개 구어서 드시면 될듯 합니다.

닭근위(똥집)는 전용 버너가 없이도 해동만 되어도 간단하게 볶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닭근위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저희는 마트에서 종종 사먹는데 요즘은 마트에도 똥집을 잘 팔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못사먹고 그냥 잊혀져 가던 와중에, 이렇게 착한 가격으로 근위를 만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1kg에 약 6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집에서 즐길수 있는 닭근위(닭똥집) 조리방법은 간단합니다. 헙. 생각해 보니, 조리 방법도 따로 리뷰를 남겨야 겠네요^^ 한번 먹었는데 맛있어서 3분의 1은 먹어 버린것 같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함께 술안주로 제격인 닭 근위(똥집)이였구요.

전체적으로 가나안식품 하면 처음 들어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검색해 보니 역시나 많은 리뷰를 남기신 분들이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반, 의심반으로 주문했었지만, 맛은 생각보다 괜찮은 맛에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은 가족 단위로 캠핑을 많이 가시던데, 캠핑에서 매번 목살 삼겹살만 드시지 마시고 이렇게 캠핑 꼬치 구이로, 닭근위(똥집)와, 염통, 그리고 닭꼬지 까지 함께 구워 드시면 아이들은 맛잇는 간식으로, 아빠 엄마는 맛잇는 술안 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집에서 야식으로 뭐 시켜 먹기 그럴때 하나 두개씩 구워서 양념과 함께 드신다면, 정말 꿀맛인 야식 거리도 될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배송이 워낙 잘되기 때문에 간단한 검색만으로 집에서 다양한 꼬치 구이를 즐길 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다들 오늘 저녁은 염통+똥집+닭꼬치구이까지! 준비 하셔서 맥주 한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직접 먹어 보고 리뷰 쓰는 평남자 였습니다. 그럼 다음리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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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경험해보고 리뷰쓰는 평범한 남자 평가하는 남자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 부터 와이프가 가고 싶다고 했던 빵집 부산 남천동 빵집 옥미당을 다녀왔습니다.

남천동은 맛있는 빵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요. 그 중 SNS 인스타그램에서 부산 남천동 빵집으로 유명한 옥미당을 다녀 왔습니다.

인스타에 보면 대부분 밤에들 많이 가시는지 멋진 조명의 간판을 많이 찍어 놓으시던데.. 저희는 평일 오후에 가서 멋진 조명의 사진은 찍기 못했던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왜 부산 남천동 빵집중에는 유명한지 알수가 있었어요!

부산 남천동 옥미당은 지나가다가 발견하기에는 주택가 사이에 있어서 찾기 힘드실수 있기 때문에, 차로 가시는 분이라면 꼭 네비를 찍구 가세요.

그리고 골목이 좁아서 주차할떄가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앞에 한3-4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듯한데요. 다행히도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차한대가  나가서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답니다.

평일인데도 차가 주차 다 되어있는 것을 보니 역시 부산 남천동 빵집 옥미당은 유명한 집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하늘이 너무 파랗고 이쁜 날이였는데요. 외부 사진을 찍는데 햇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외부 사진 찍느라 영업시간을 찍어 놓는다는게 그만 까먹고 말았네요^^; (블로거의 길은 아직 멀고도 험한것 같아요.) 남천동 옥미당 영업시간은 아침10시에서 저녁8시 라고 합니다. 가실 분들은 꼭! 시간 염두에 두시고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빵집이기도 하지만 커피샵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 치고는 문닫는 시간이 꽤 이르구요, 매주 화요일은 흎무이니 꼭 기억하세요. 헛걸음 하시면 안되시잖아요^^! 세심한 평남자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저희는 메뉴판 부터 보게 되는데요. 커피류부터 차, 그리고 음료까지 적지 않은 메뉴들이 가격대 별로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남천동 옥미당에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함바구, 우엉밥, 샌드위치 등 식사류를 제공 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도 순간 밥을 먹을지, 아님 빵과 차만 마실까 고민했지만, 옥미당에 빵먹으로 왔다라는 초심을 되세기며 빵과 차를 주문했습니다. 밑에서 저희가 주문 한 내용과 맛은 어떤지 자세히 리뷰 해드릴게요.^^

주문하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깜찍하게 포장되어있는 빵들도 귀엽게 진열이 되어 있어서 사진한장을 찍어 보구요.

윈도우 안에는 아주 맛있어보이는 케익부터 SNS에서 유명한 쉬폰 케이크, 플레인 치즈케이크, 쇼콜라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답니다. "날 주문해 주세요.어서" 하며 아주 매력 어필을 하고 있답니다.

빵집이다 보니, 케익과 큰 빵만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카운터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단품으로 구매가눙한 제품들이 쭉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빵이 많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SNS에서 보고 꼬옥 먹어보고 싶다는 것만 먼저 주문하고 혹시나 더 사갈꺼 있나 구경했지만, 그다지 많이 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갈것이 다양하진 않았습니다.

부산 남천동 빵집 옥미당에는 깨알같은 시식 코너가 있었는데요. 하나 맛봤더니 정말 맛이 굿이 였습니다^^!

전체 적인 실내 분위기가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아주 멋진 조명도 있어서 아무래도 사진을 찍기가 편했던 것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SNS는 여성분들이 많이 하시기 때문에 이런 내부 인테리어가, 여자분들이 셀카나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으시기에는 정말 좋은것 같았구요.

저희는 애기가 있어서 계단을 조금 내려와 안쪽에 앉았는데요. 사진에 보시면 아주 자연광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 내며 들어 오는 것이 기분이 상쾌해 지더라구요. 저희 와이프는 그릇들이 너무 이쁘다고 눈을 때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게 나왔습니다. 저희는 빵 3종류, 음료 3종류를 주문했는데요.

쉬폰케익과 브라우니 카라멜 파운드, 그리고 음료는 코코넛라떼. 그냥 라떼, 자스민 차를 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빵이 너무 달아서 함께 시킨 음료중 자스민 차가 제일 나았던 거 같았는데요. 빵자체가 단맛이 강하다 보니, 거기에다 달달한 음료를 먹어버리니 속이 조금 다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가장 맛나게 먹은 빵입니다. 위에 카라멜과 견과류를 올려서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단맛을 좋아 하기때문에, 아들이 엄청나게 만족하면서 흡입을 하네요^^;; 그런데 다른빵은 솔직히 일반 빵집과 맛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뭐라 리뷰를 남겨놓고 기록을 할게 많이 없네요

제가 마신 자스민차 역시 허브티는 마시면 개운해 지는 것 같아요, 자스민차를 담아 놓은 컵도 아주 멋집니다. 신기 하게도 여기 옥미당은 포크를 플라스틱을 주시더라구요. 사실 누가 썻던게 아닌 일회용이라 위생상 꺠끗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옥미당의 느낌으로 봤을떈 플라스틱 포크라 뭔가 어울리지 않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카라멜 파운드 쪼개 먹을 떄 부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포크 자체가 조금 약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포크를 누가 많이 들고 간다고 하던데,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포크는, 빵먹을때도 조금 조심하게 만드는 부분이라. 조금은 개선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도 계시 겠지만요^^;


지금까지 남천동 옥미당을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가격자체는 비싸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자주는 아니지만 연인이라면 데이트를 와도 나쁘지 않은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날 30,000원 정도를 썻는데 돈쓴거에 비해 먹은건 없어서 조금 허기가 지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는 SNS 보며 이제는 침흘릴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식사 하시고 간단히 디저트와 차 마시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끼리 사진도 많이 찍으시구요. 하지만 동성끼리 담소를 나누면서 가시기에는 여성분들끼리는 추천해 드리지만, 남자 분들끼리는, 가까운 페스트푸드점에서 커피를 드시는게 좋지 아니할까 라는 농담을 살짝 해봅니다.^^

다들 2017년에는 더더더욱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좋은데 많이 가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부산 남천동 빵집 옥미당! 소개를 해드리는 리뷰였구요.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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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경험해 보고 리뷰 쓰는 평범한 한가족의 가장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이 즐겨 먹는 외식!? 라면에 관해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라면 하면 온국민이 다들 사랑하는 외식 거리중에 하나 이죠, 야식으로도 먹고 외식으로도 먹고 조식으로도 먹고, 심심할때 먹고 끓여 먹고 구워먹고 부셔먹고 생으로 먹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먹거리중에 하나가 바로 라면인데요. 한국에서 판매중인 라면만 해도 수백 종류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어떤 라면들을 좋아 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 신라면을 참 좋아라고 하는데요. 이거참 아이가 생기고 나니 아이가 무슨 그리 면을 좋아 하는지, 2돌도 안된 아기가 라면 한개는 먹는듯 합니다. 근데 매운 신라면을 엄청 잘먹습니다. 스읍하~ 하면서요. 아무리 그래도 물에 씻어 준다고 주지만, 입주위가 벌개진 상태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주기가 참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희가 즐겨 가는 마트에서 발견한 생라면!? 풀무원생라면이라고 합니다. 튀기지않고 바람으로 말린 생라면이라고 하면서 판매 하시는 어머님께서 아이에게 줘도 된다 덜 자극 적이다라고 하시면서 적극 추천 하시길래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풀무원 생라면은 말그대로 면을 튀기지 않았다고 홍보를 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무슨 맛일까, 구성을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일단은 제일 중요한것은 과연 아이에게 먹을 만큼 순한 맛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점이였습니다. 과연 어떤 맛을 지니고 있는지 차근 차근 포스팅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내부에는 스프와 면 두가지 다른 라면과 별 다른 모습을 볼수가 없었는데요. 신기 하게도 면이 튀기지 않았다고 하면서 뭔가 더 반질 거리고, 좀 두꺼운 면같은 느낌? 일반 적인 라면과 면발이 굵은 라면중에 하나인 너구X와 비교해봤을때 너구X에 가까운 면발의 굵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라면 보다는 조금 더 끓여야 면발이 꼬들 꼬들 잘 익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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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스프는 일반 라면과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건 신C면인데, 보통 건더기 스프가 약간 쫄아 있는 느낌? 물에 넣으면 퍼지는 그런 느낌이 덜한 건더기 스프였습니다. 덩어리 자체가 큼직 큼직 하고, 진짜 집에서 재료를 준비 해서 먹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작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그런 비슷 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재료 자체가 조금 큼직 큼직 풀무원 생라면은 아무래도 라면이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 해서 만들어 진 제품 이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분말 스프도 일반 라면과 비슷한 향을 가지고 벌건 색의 제품으로 별다른 차이는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끓이는 방법은 풀무원 생라면은 1. 물을 넣고 끓인다. 2. 기호에 따라 스프나 면을 넣는다. 3. 기호에 따라 면이나 스프를 넣는다. 4. 휘휘 저어 주다가 맛있게 먹는다.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면발 자체가 굵다 보니 아까 말씀 드린데로, 다른 라면 보다는 조금 더 끓이셔야 합니다. 면발이 제법 두껍고 왠지 모르게 생라면이라서 그런가 잘 익지가 않더라구요. 푹푹 잘 익혀서 맛잇게 드시면 됩니다. 


그럼 다들 궁금해 하시는 내용이신, 다 먹고난 후기 인데요. 저희집 아기를 위해서 산 풀무원 생라면. 그 후기는 그야말로 대성공이였습니다. 저희 아이와 함께 먹으려고 2개를 끓였는데, 모자라네요. 이놈의 시키 엄청나게 잘 먹습니다. 그리고 어른인 제가 먹어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신X면을 좋아 하는 저로서는, 뭔가 아쉬운 맛이 있긴 하였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맵지도 짜지도 않고, 그리고 국물에서 기름기가 많이 떠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먹기가 참 편했던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먹이는 부모 마음에서도 그나마 마음 편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기름기가 적다 보니 야식으로 드셔도 살이 많이 찔 것 같은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긴 하지만, 다들 음식 드실때 하나 하나 챙겨 드시잖아요?^^!!!! 건강 생각 하고 자극 적인 맛에서 탈출 하고 싶으신 분들은 풀무원 생라면! 강추까진 아니더라도 추천 해드릴만한 제품인것 같네요^^! 그럼 아들아 라면 한그릇 하자~~~~ 다들 다음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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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다녀와보고 리뷰쓰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결혼기념일로다녀온 해운대 달맞이고개 맛집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달맞이고개맛집, 해운대맛집 부산 고급레스토랑 메르씨엘(merciel) 음식 나오는 순서까지 알려드리는 리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흰 잘몰랐는데 해운대맛집이나 달맞이고개맛집 하면 메르씨엘(merciel)이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저흰 부산에 그리오래 살면서, 이번에 첨으로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달맞이 고개로 올라가다보면 베스파온천나오는곳 아실텐데요, 그곳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차로 2-3분거리에 정말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저기 도착하시면 유의 할점!!
지하주차장아니에요. 조금더 아랫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가시면 깜짝놀라실거에요. 지하주차장으로 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본격적으로 음식나오는 순서 알려드릴게요~

1.식전빵
따뜻하게 구워져서 빵이 나오는데, 배고픈 저희로서는 순식간에 휙하고 먹어버렸습니다. 담백하고 맛있는 빵이였어요. 저희 아이도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먼저 빵을 다먹고 난후 조금 기다리면 다음 음식이 나옵니다.


2. 스프&셀러드
이건 호불호가 조금 나뉠것 같은 음식이였어요. 셀러드는 소스가 맛있어서 잘먹었지만, 스프는 조금 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애는 메르씨엘(merciel)음식이 전체적으로 입맛이 맞나봅니다. 엄청나게 스프를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식전빵에 찍어먹어가면서 엄청 잘먹었는 모습에 괜시리 흐뭇....^^
이렇게 스프와 셀러드 빵으로 배를 살짝 채우고 메인 음식이 나옵니다.


3.스테이크
스테이크와 라자냐가 함께 나왔는데요.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움레어로 구워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맛은 굿!! 다녀본 고급 레스토랑중에 메르씨엘(merciel)스테이크가 소스도 그렇구 정말 맛있었어요. 굽기도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제일 생각나는 음식이 스테이크네요^^


4.라자냐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 라자냐자냐~ 층층이 고기가 들어가있구 젤위에 있는 치즈 까지 스테이크와 함께 맛나게 잘먹었는데요, 라자냐는 아무래도 치즈 때문인가 쪼끔 짜고 느끼한맛이 있어서 계속먹으니 살짝 물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희 아들은 여지 없이 맛있게 엄청 잘먹었던 라자냐였습니다. 조만간 집에서 한번해줘야겠습니다^^;


5. 커피or차+디저트
식사후에 커피와 차중에서 선택해서 마실 수있는데요. 저희부부는둘다 커피를 선택했네요. 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브라우니도 위에 설탕을 뿌리고 살짝  구우셨나봐요 겉은 바삭하구 속은 촉촉한 느낌의 맛있는 디저트 였습니다. 주위에 있는 저 노란 소스도 달달 새콤하니 너무 맛있었구요^^ 이것역시 아들놈은 폭풍흡입중이였어요^^; 전 그냥 쪼금 맛맛봤어요 ㅎ


6.바닐라뮐페유
이건 저희가 세트메뉴가 아니라 추가로 주문 했던 메뉴인데요. 원래는 디저트로 함께 나왔어야 하는데 뭔가 착오가 생겨서 식사를 다하고 난후에 다시 얘기해서 먹게 되었어요. 스테이크와 함께 제일 기억에 남는 메뉴입니다. 바삭하고 달달하고 디저트로 제맛인 메뉴였어요. 메르씨엘(merciel)가실 분들이라면 꼭 추가 하셔서 드셔보세요. 그정도로 강추드립니다.

 
어떠신가요?
 해운대맛집, 달맞이고개맛집으로 알려져있는 메르씨엘(merciel)에 음식 나오는 순서대로 간단한 리뷰를해드렸는데요. 해운대바닷가를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분위기 있는 부산 고급 레스토랑 메르씨엘(merciel)

연말이나 연초 기념일등 분위기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음식은 맛있게 잘나와서 가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미리 주문하고 예약해 놓은 상태에서 갔었는데 마지막 바닐라뮐페유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2시간30분 정도 식사 시간을 소요했는데요. 미리 조금만 신경써 주셨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었습니다.

미리 주문 내용 확인 잘하시고 직원분들께 전달이 잘된다면 충분히 좋은 식사 좋은 분위기 즐기시고 오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해운대맛집, 달맞이고개맛집 메르씨엘 (merciel) 다녀온 리뷰였습니다^^

다들 연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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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사서 경험해 보고 리뷰쓰는 평남자입니다. 


[스마트폰 자바라] 아이에게 보여줄때 팔이 아프다면 강추천!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 하고 나서 가장 만족한 물건 중에 하나인 스마트폰 자바라 에 관해서 리뷰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저는 쿠X에서 로X배송으로 구매를 하였구요. 구매하고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다는 그 만족감은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구매를 하고 난후 바로 다음날 도착한 스마트폰 자바라. 그런데 크기가 스마트폰 자바라 보다는 조금 더 큰 테블릿거치대로 보시면 됩니다. 



물건이 그냥 아주 단촐 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별거 없네요. 스마트 폰이나, 테블릿을 거치 할수 있는 거치대와 고정할수 있는 고정 부분, 거기에 정체 모를 은색 링? 이 있습니다. 저걸 빼서 보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는데 도대체가 조립이 되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뭐야 하고 들어 보았더니 저의 무지함에 깜짝 놀랍니다.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아래에 길게~ 연결할수 있는 선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자바라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이 거치가 된후 무게 때문에 추욱 처지는 현상이 벌어 지면 안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강도가 있어야 하는데요, 이놈 이거, 완전 딴딴합니다. 초반에 제가 원하는 각도로 휘게 만드느라 고생좀 했었지만, 조금만 사용 하시다 보면, 충분히 움직이기 편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게가 제법 있는 테블릿을 올려도 쳐지는 일이 없네요.



이렇게 연결 부위를 간단하게 연결 해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을 거치 할수 있는데요, 이부분은 제 휴대폰이 S6 테블릿은 탭S2를 사용 중인데, 거치를 하면 안전하게 잘 물려 있었습니다. 안전감 있게 물려서 누워서 영상을 보거나, 기사를 보거나 하기에 편하게 작업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TV를 보고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할때 자바라에 테블릿 물려서 뽀로로 하나 틀어 주면 직방입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이 링 같은게 궁금했는데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 고민이 들었는데, 이게 의외로 저에겐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게 뭐냐면 위 사진을 보시면 자바라에 테블릿을 거치 하고 원하는 각도로 움직일 수 있는 뭐라고 해야 하나요. 팔같은게 잇는데요, 긴 철사? 라고 해야 할까요, 어쨋던 저기 저 선 부분이 짧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선을 연결 해주는 확장 부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주로 침대에 누워서 사용할거라 기존에 있는긴 연결선 하나만 있어도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하나는 어디에 사용할 곳이 없나 하고 찾아 보는 중입니다. 포스팅을 하다 보니 든 생각인데, 길게 해놓으면 요리 중에 레시피 보기엔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인 사용감은 일단 스마트폰 자바라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거치가 잘 됩니다. 거치가 잘되니, 뭐 흠 잡을것이 없네요, 서핑을 조금만 해보시면, 스마트폰 자바라 나 테블릿 자바라가 매우 많이 검색 되는데요, 살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은 꼭 구매 해두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여 주는 것은 아이들의 눈에 좋지 않다는것은 다 잘 아는 사실이지만, 부모님들이라면 어쩔수 없이 보여 주게 되는 상황 다들 잘 아시죠? 


그럴때 눕혀서 손으로 들고 보여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팔이 너무 진짜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좀 잣으면 하는데 잠도 안자고 팔은 아파 죽겠고, 아이에게 괜한 짜증 내지 마시고, 재생을 타이머 걸어 놓고 자바라에 거치후 누워서 일정 거리 떨어 지게 볼수 있게끔 해놓고 틀어 놓이면 아이들 누워서 잘 있습니다. 참..나쁜 부모 인가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잠시 편해져 보렵니다. 


장신간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는 그렇지만, 하나쯤 있다면 정말 꿀팁으로 사용 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부모님들, 육아 노동에서 잠시나바 해방 되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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