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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진정으로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오랜만에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받은 시간이 무려 새벽 4시 인데요. 아무래도 구글직원 분들이 외국분들이라 그런지 새벽에 주로 메일을 받게 되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승인 메일은 아니였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 애드센스 1차 승인을 너무나도 쉽게(?) 통과가 되고 난후에 2차 승인에서 많은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사이트 검토중을 무한으로 격게 되면서 하루 하루 지쳐 가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저의 과정을 설명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1. 구글아이디로 가입한 후에 기다린다. 

2.승인 메일이 날라 오고 난후에 HEAD 코드 복사를 하라고 한다. 

3. 최대 3일이 걸린다는 사이트검토중 메세지만 15일 정도 보게 된다. 

4. 열받아서 회원탈퇴합니다.

5. 다시 가입하게 되는데요.

6. 다시 HEAD 코드 복사후 1주일 기다림에 지치게 되구요.

7. 또 열받아서 회원탈퇴합니다.

8.새로운 아이디 개설후 2월 1일 상콤한 마음으로 가입신청하였습니다.

9. 2월 13일 저녁 제일 처음 가입한 아이디로 새로 가입해봤습니다.

10. 새로 만든 아이디에서 나오는 코드 삭제 후 

 기존 아이디로 재가입한 곳에서 주는 코드를 HEAD 뒤에 복사를 하여 보았습니다.(뭐 될대로 되라 였습니다.)

11.메일 도착 

12. 콘텐츠 불충분 메일을 받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과정인데요. 아무래도 성질급한 사람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구글에서 메일을 받아 보니 뭐 속은 조금 후련하네요. 

바로 이 메일인데요. 

여기서 제가 몇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바로 바로 신청이 되어서 광고도 넣으면 좋지만, 일단은 이렇게 된이상 이런저런 실험들을 해볼까 하는데요. 지금 이글을 쓰고난 이후에 바로 다시 신청을 넣어볼 예정입니다. 대신에 이 포스팅에는 최소 1000자 이상의 글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존 카테고리에 9개 정도의 글이 있는 카테고리가 있었는데 그걸 없애 버렸습니다. 글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은 상태 인데요. 기존에 콘텐츠 불충분으로 메일을 받고 난후에 포스팅을 하나 더 쓰고 카테고리 조정으로 인해서 어떤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한번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정에서 많이들 지치시고 계시는데요. 그중 가장 큰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회신 여부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고 회신이 정확하게라도 오게 되면 그에 맞추어서 블로그를 준비 하게 되는데, 어떤 사람은 10개의 글로도, 어떤 사람은 100개의 글로도 가입신청이 안되는걸 보고, 꾸준히 블로그를 쓰는것이 과연 쉬울까? 하는 생각도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로 인해 약간의 경제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그만큼 뿌듯한 일이 있을까 하는데요. 저역시도 블로그를 티스토리 쪽으로 신경을 더욱 써볼까 하기때문에, 이번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정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컨텐츠로 유익한 블로그가 될지는 정확하게 구체화 된것은 없지만, 일상을 기록 하고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써내려 가다 보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2차 승인 과정에서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을 회신 받게 되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지만 조만간 2차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로 인사드리기를 기도 하며,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으신 분들은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제가 좋은 결과로 곧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다음 포스팅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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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전자기기? 에 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키보드 + 마우스 세트인데요. 

쿠X에서 구매한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 입니다. 제목에서 처럼 7천원대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을 자랑 하는 제품을 제가 한번 사봤습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사용을 해보고 나서 리뷰를 지금 쓰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에는 물건을 주문 하였을때에 키보드가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지도 궁금했고 7천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준다고 하는것도 생소 하기도 하구요. 실생활에서 사용하기가 조금 편리 한가도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외부 포장 상태는?

 

박스 전면의 모습이구요.

후면의 모습입니다.

간결하고 긴 박스에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요.

보통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와 동일하게 가로로 길죽한 박스 안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함께 들어 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무지 박스를 이용해서 포장을 하는 회사도 많은데,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에는 기본적인 기능을 알려 주는 내용들이 박스 외부게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소음을 최소화 하고 생활방수에 장시간 사용에도 좋으며, usb로 연결이 된다는 설명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7천원대 제품 치고는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설명이였습니다. 


내부 내용물은?

내부에는 설명서도 없고,  그냥 키보드와 마우스가 들어 있고 별도의설치 과정이 필요 없이 usb에만 꼽으면 정상 작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3개월 정도 꾸준하게 컴퓨터에 연결해 놓은 상태로 사용을 하였고, 지금 이 포스팅 역시도 tgic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3개월 정도를 사용해 본 후기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키보드보다 키를 누르는데 힘이 조금 더 들어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3개월 정도 사용하고나니, 약간 손가락이나 손목에 신경이 거슬리는 통증들이 느껴 지는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키보드적응 과정중 생기는건지, 아니면 키감이 좋지 않아 생기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좀 지켜 보면서 더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키감이 예민하시거나 손목이나 손가락 관절이 약하신 분들, 그리고 컴퓨터를 오래 사용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릴 수 없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을 구매 하셔서 키보드마우스가 필요 하시고, 컴퓨터 사용이 길지 않으 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구매 하셔서 집에 놔두시면 딱!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7천원대의 저렴한 제품을 가지고, 너무 많은걸 기대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이 정도 사용감이면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치해 두기엔 좋기때문에 고려해볼 만한 대상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럼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저렴한 금액에 무난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tgic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세트 !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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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몇일전 포스팅에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서 늦게 늦게 제주도로 가게 된 이야기 써드렸었죠? 

오늘은 그 힘든 여정중에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활용해본 물건을 하나 리뷰해 볼까 합니다. 바로 유모차 인데요. 언제 한번 제가 사용 하고 있고 고려 중에 있었던 유모차 들을 정리를 한번 싸악~ 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보유중인 유모차 중 1대 인 바로 타보유모차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기내 반입 유모차!? 어떤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겠네요. 유모차가 기내 반입이 가능해!? 답은 물론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유모차나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니구요. 비교적 작은 크기에 있는 유모차 그리고 가벼운 유모차 들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유모차 중에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건 바로 타보 유모차 입니다. 물론 더 비싸고 좋은 제품들도 있지만, 기존에 디럭스 유모차가 있는 관계로 가격 대비 평가가 훌륭한 유모차 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 구매 해서 사용 중이였는데요. 

어떤 분들은 디럭스 급의 승차감이다. 정말 부드럽다 라고 하는데, 제기준엔 그래도 승차감은 디럭스 유모차 입니다. 하지만 휴대용으론 정말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것중에 하나가 타보 유모차 입니다.

예전에 기내반입 유모차 라는것을 전혀 모를때에, 유모차 없이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요. 그 기분은 해본사람만 압니다. 진짜 정말로 진심으로 어깨와 팔이 다 빠져 버릴것 같고, 이번과 같이 연착에 이유 모를 지연이 계속 되어 버리면,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상황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타보 유모차를 구매후에는 이상하리 만치 비행기 탈일이 없었는데요. 간만에 제주도를 가게 되어서 기대감 반 의구심 반으로 공항에 가게 됩니다. 

타보유모차 를 가지고 검색대를 통과 할때에는?

일반 적인 검색대 통과와 동일 합니다. 유모차를 접은 뒤에 엑스레이에 넘기고 외투와 가방등을 벗어서 사람만 지나 가면 됩니다. 유모차가 나오는 시간 보다 사람이 나오는 시간이 더오래 걸리더라구요^^; 직원들도 다들 자주 경험해 봐서 그런지 그냥 유모차를 접어 주니 별 말 없이 그냥 스윽~ 지나 갑니다. 

보통 수속을 하기 위해서 국내 같은 경우에는 30분~1시간 전에 국제선 같은 경우에는 1시간~1시간 반 전쯤에 미리 도착 해서 수속을 마치게 되는데요. 그리고 나면, 공항 안에서 앉아 있거나 아니면 구경을 하게 되는데, 이때 타보유모차가 제 역활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유모차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 볼 동안 어른들은 유모차만 끌면 됩니다! 아이가 잔다구요!? 제우면 됩니다!! 이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만 아시겠죠? 

기내 반입 유모차 실제로 비행기에 잘 실릴까!?

저희가 궁금했던것 중에 하나는 비행기에 들어 가서 유모차가 잘 안실리면 어떻게 하나, 뒤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혹시나 피해를 주지 않을까, 먼저 들어 가야 하나 나중에 들어 가야 하나, 고민을 하였는데요.

일단! 아이가 있는 분들은 먼저 들어 가는것이 좋습니다. 짐이 많기 때문에, 먼저 짐을 실어 주는게 뒷분들에게 덜 피해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기내 반입 유모차를 수납 하는 모습을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딱 이렇게 실립니다. 커버를 닫으면 힘을 줄 필요도 없이 딱! 자리에 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를 갈때엔, 에어부산+이스타항공을 이용하였는데요. 지금 사진은 에어부산 입니다. 돌아 올때에는 이스타 항공을 이용 하였는데, 이스타 항공의 수납 공간이 약 3~5cm정도 더 큰거 같더라구요. 더 여유 있게 수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가 경험해보고 팁을 드리자면, 바퀴 부분을 바깥쪽으로 오게 넣어야 한방에 걸림없이 잘 들어 갑니다. 

명심하세요 바퀴 먼저 안에 넣으려고 하면 잘안들어 가지고 걸릴 수 도 있어요. 그렇게 당황하게 되면 겨땀 폭팔에 식은땀 줄줄흐르게 되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내 반입 유모차를 처음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아이가 있는 집은 비행기 탈일 있으면 꼭! 꼭! 기내반입유모차를 서브로 하나 정도 꼭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중에 아이를 안고 다니는게 제일 고민이였던 분들은 저의 이 블로그가 희소식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의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 리뷰 앞으로 기대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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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조금 황당한 일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애드센스 관련된 일인데요. 너무 황당해서 제목을 애드센스2차 승인메일이 왔는데 승인이안됨!?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번에 처제가 있는 제주도에 왔다가 저녁에 아이가 잠자리가 바뀌었는지 새벽에 울길래 저도 잠시 깨서 시간 확인을 하려고 하는데 메일이 하나 와있더라구요. 본능적으로 애드센스인가!? 하는 생각에 메일을 확인하러 잠시 폰을 켰습니다. 그랬더니 도착한 메일한통.

애드센스를 준비 하시는 분들을 다들 아시겠지만, 무한 사이트 검토중을 겪으시는 분들은 이런 메일 한통이 얼마나 사람을 기쁘게 하는지 알고 계실 텐데요. 광고가 게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 드린다는 2시 14분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드센스 2차 승인 메일인가? 하는 생각에 메일로 로그인해서 이것 저것 확인해보고 노트북을 켜야 하나? 하는 잡생각을 하느라 잠이 확 달아나 버렸는데요.

메일로 로그인후에 내용을 보아 하니, 기존에 인터넷에서 봐왔던 애드센스 2차 승인 메일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보통은 주황이나 약간 누리끼리한 색상에 외국인이 나오며, 애드센스 시작하기 라는 버튼을 누르게 되어 있었지만, 저에게 온 메일은 애드센스를 둘러보라는 메일 한통이 와있었는데요. 제가 여기저기 애드센스 2차 승인 과정을 찾아 본 결과 이런 메일을 받아 본 분들도 계시지만 받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하는게 아니라 봇이 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과정중에 제가 여기 저기를 많이 접속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제가 받은 이 메일을 받은 이상, <head> 뒤에 코드를 삽입 하는 과정이 잘되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ead뒤에 붙여라 meta뒤에 붙여라 아무곳에나 다 붙여도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 역시도 어떻게 해봐야 하나 여기 저기 붙여 보기도 하고 지웠다가 다시 썻다가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메일을 받은 이상 그냥 찬찬히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중에 자신이 받은 메일을 주욱~ 캡쳐 떠 놓으신 분들이 계시던데 보통 이런 메일을 받고 난후 1~3일 안에는 애드센스가 최종 승인이 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야 그 길고 긴 애드고시의 끝이 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한 것에 비해서 아무런 대답을 받을수 없었던 곳에서 답변이라도 하나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승인이라고 해놓고 왜!! 승인이 되지 않는 것이냐!! 하고 화를 내야 하나 하고 생각 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한걸음 발전 했다는 생각을 하고, 조금더 꾸준히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에서 돌아 온후 급하게 하루 일정을 보내고 난 후였는데요, 제주도 특히 서귀포 쪽에서 정말~~~~ 많은 곳을 다녀 와봤습니다. 뭐..먹었다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여행 마지막날 애드센스 메일 때문에 설레였다가 분해서 잠못이루고 돌아온 하루였는데요. 저처럼 이런 애스센스 2차 승인 메일이라고 속으신 분들이 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다들 성공 하시길 바라며, 오늘 새벽이나 곧있을 새벽에 좋은 결과가 있길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 

그럼 전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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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비행기 연착(지연)시에 일어나는 과정에 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저희는 부산에서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였구요. 항공사는 부산에어 였습니다. 저희가 1.29일 오후 2시 50분 비행기를 예약하였으나 그날 오전에는 비가 주륵 주륵.. 바람도 제법불던날이였습니다.
다행히도 12시 쯤 비는 그치고 바람도 잦아들어서 이거 비행기 잘뜨겠네~~하고 생각을 하고 준비 중이였는데요.
12시 반쯤 문자를 한통받게 됩니다.

오잉 날씨가 꾸물거리기야 하지만 50분이나 연착이 되는가? 그래도 1시쯤  집에서 출발 하려고 하였는데 미리 연락을 줘서 조금 집에서 여유 있게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에어부산에 전화를 해보니 날씨 때문도 있고 회사에서 연결과정중 지연이 된게 조금 밀리다 보니 이렇게 지연이 되었나 죄송하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나 결항도 가능하느냐 라고 물어보니 결항이 되게 되면 다시 문자를 일괄 발송하여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먼저 결항이나 연착이나 지연이 되면 고객분들께 일괄적으로 문자를 발송하여 드리는것 같았습니다.
없어서 공항에 시간전에 도착을 하여 수속을 마치고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던중 저희 비행기를 부르는 방송이 나오는 거였는데요.
바로 옆안내판(?)을 보니 좀 황당했습니다^^;;

15분정도 더 지연되었는데 시간이 정확하게 나온건 45분쯤 이였으니 5분가량은 비행기 탑승을 하려고 줄을 길게 서있었지만 비행기가 보이지도 않고 5분가량을 멍하니 '지연되었다 정확한시간이 나오면 알려주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무작정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2시 50분이면 제주 도착하면 4시 쯤 렌터카 받아서 이리저리 한군데 들렸다가 서귀포에 있는 숙소를 가려고 계획을 잡아 놨는데.. 휴.. 모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4시 10분쯤 출발을 하였고 제주공항을 도착하고 보니 5시 좀 넘었던거 같네요. 렌트카받으니 5시 반쯤 되고 가는길에 밥먹고 숙소 도착하니 7시 가량 뭐 하는것 없이 그냥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일본가는것보다 힘드네요. 그래도 제주 와서 역대급 먹방 여행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긴 하지만, 공항에서 그날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우선 비행기 연착(지연)시 과정-에어부산 기준에는 1차 적으로 문자를 일괄 발송하여 줍니다. 그리고 난후에 공항에서 추가 연착(지연)시에는 방송+안내판으로 공지를 합니다. 여행중 처음격는일이라 많이 당황하였지만, 많은 분들 연착(지연)시에 두려워 마시고 일단 공항에서 사태를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럼 전 다음포스팅에서 인사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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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입니다. 

오늘은 어찌 보면 평범한 일일 지도 어찌보면 평범하지 않은 일일 지도 모르는 일에 관해서 리뷰를 할까 합니다. 아는 지인께서 바로 묻지마 폭생 사고를 당하신 건데요. 길거리에 술에 취한 노인(?) 분께서 잠시 다른 일을 보려고 상가 앞에 앉아 있는 저의 지인의 눈 부위를 강하게 내리쳐서 안와골절이 오게 된 사고가 일어 나게 된것입니다. 

보통은 경찰이 출동 하고 합의를 보고 수술을 하고 조사도 받고 하면 끝나는 일인데요. 이번에는 가해자가 돈이 없다고 해서 합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게 되면 가해자는 감옥에 수감이 되면 끝이지만, 피해자는 자신의 사비로 치료비에 일을 못하게 되는 피해액까지 모두 피해자의 몫이 되어 버린다는 거였는데요. 

의외로 그런 일들을 경험 하신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바로 묻지마 폭행 보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해자가 합의를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에 조금 도움이 될까 싶네요. 저 역시도 지인 분께서 수술에 뭐에 여러 가지 일이 종합적으로 겹치는 관계로 제가 대신 상담 받은 내을 토대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런 사건이 일어 나게 되면 경찰에서 조사가 들어 간후 민형사 합의를 보게 됩니다. 조사가 경찰에서 끝난후에 검찰로 넘어 가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과정에서 합의 문제가 중간에 어느 정도 해결이 되면 상관이 없지만 합의가 되지 않으면 심적으로 많은 고민이 되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예전 뉴스들을 다시 한번씩 살펴 보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한국 범죄 피해자 지원 센터 입니다. 

시사 상식 사전에서는 이렇게 알려 주는데요. 범죄 피해자들에게 금전적이나 심리상담등을 통해서 인권을 보장 하고 고통을 치유 한다는 목적에 따라서 설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단체에서는 범죄 피해자들의 긴급생계비, 학자금, 의료비 등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취업 알선, 심리상담 등도 진행 하고 있구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대규모 피해자들을 돕는 다는 취지로 경북 김천에서 처음 생겼고, 현제 범죄 피해자 지원 연합회를 포함해서 전국에 58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 단체는 사단 법인으로 지방 검찰청사 내부에 사무실이 있다고 합니다. 

길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요약하면 강력 사건으로 피해 입은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설립된 민간 단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주 중이라 부산에 있는 범죄 피해자 지원 센터 햇살 이라는 곳이 있어서 상담을 진행 하였는데요.

홈페이지 입니다. 오른쪽 위를 보시면 상담 전화가 있어서 상담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피해자들이나 피해자들의 가족과 상담을 주로 진행 하시다 보니 엄청나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법 쪽으로 전혀 아는 것이 없던 와중에 설명을 차근 차근들으 니까 여러가지들이 정리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 해주시는점은 정리 하자면 이렇습니다. 전치 5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후에 검찰에 사건이 넘어 가면 지방 검찰 청사 내부에 사무실이 있는 한국 범회 피해자 지원 센터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지 않은 경우에 햇살과 같은 단체에 문의를 주셔도 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는 피해자와 직접 통화를 해보고 상담을 받아 보셔야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보통은 치료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지인께서 정신좀 차리시고 상담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치료비 부분을 도움 받으 실 수 있을거 같아 마음이 놓였는데요. 이처럼 한국에서 요즘 많이 일어 나고 있는 강력 범죄로 부터 피해를 입고도 합의를 통해 보상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런 지원 센터의 마련들을 잘 통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이 일어 나지 않아야 하겠지만, 항상 조심 하고 이런 일들이 생겼을때 잘 해결 할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 피해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이 어서 빨리 건강해 지시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이런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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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맛집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부산 양정에 있는 영심이 왕 족발이라는 곳인데요. 아는 형님 병문안을 다녀 오는길에 양정에 잠시 들려서 족발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근데 저는 잘 몰랐는데 몇십년 전 부터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는 누님의 소개로 영심이 왕족발, 바로 고고 했습니다. 

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외관에서 보면 아시듯이 그리 큰 상가는 아닙니다. 조그마 하게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서 운영 하고 계셨는데요. 주로 보면 남자 분들끼리 아니면, 회사 지인들끼리 오셔서 드시는 거 같더라구요. 조금 의아했던건, 공깃밥을 판매 하지 않구요 오로지 족발만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족발 하나로 자신 있으셔서 일까요? 족발 말고는 소주와 맥주 그리고 음료수 밖에는 판매를 하지 않으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족발과 소주를 많이 드시고 계셨습니다. 요즘에는 온족이다 불족이다 냉채 족발이다 워낙 족발도 종류가 다양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여러 군데에서 맛있는 족발들을 드시고 계시고 많은 체인점들도 생겨 나가고 있는데요, 여기는 약간 예전에 판매 하시던 족발 느낌 그대로의 족발을 판매 하고 계셨습니다. 

어른들은 그러시더라요 이런게 시장 족발 이라고, 시장 족발이 값싸고 맛있다구요.^^; 이곳에는 족발 이 대자를 시켜도 3만원이 안넘습니다. 대자에다가 소주 몇병 마시더라도 5~6만원이면 충분한 양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소주의 가격도 3000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어디 뉴스에서 보니 이제는 소주가 5000원 짜리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휴.. 이제 소주도 서민들의 술이 아니게 되려나요. 이제는 집에서만 먹어야 할지 거참 고민 입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 양정 영심이 왕족발 집은 소주 한병의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소주를 판매 중에 있으시니, 아직 까지 분담 없이 소주 한잔 하시기에는 좋은거 같네요^^

이게 바로 족발 사진인데요, 시장 족발이라고 해서 얇게 그냥 막 써는 족발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맛있게 삶아져서 적당한 두께로 식감이 우수한 양정 영심이 왕족발이였는데요. 처음에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엄청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냥 소주 2병을 마신건 영심이 왕족발이 맛있어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되었나 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체인점에서 족발을 삶아서 판매를 하고 계시는데요 제 친구들도 체인점 형식으로 가게를 내어서 하고 있는 친구 들도 있습니다만, 간혹 가다가 돼지 냄세가 나는 경우도 있고, 너무 무르게 삶아서 흐느적 거린다는 느낌도 들고, 그런 곳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하지만 양정 영심이 왕족발은 정말 옛날에 먹던 족발의 그 느낌대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조만간 지인들과 함께 소주 한잔 하기 위해서 한번 따로 방문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게 잘먹고 왔네요. 부산 양정 인근에 거주 하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식사 하시고 족발에다가 소주 한잔 하시고, 들어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영업시간이 9시 반까지라고 하니 유부남들은 미리 좀 일찍 만나서 한잔 하고 들어 가기 딱 좋은 시간인거 같습니다^^; 

같이 나오는 찬들의 경우에도 마늘도 맛있고, 거기다 상추도 싱싱하고 쌈장이랑 장은 어딜 가나 맛이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외에 콩나물 국이 아닌 시레기 국을 주시던데 그 국이 참 맛있었습니다. 


정말 아쉬운점 하나는 공깃밥좀 팔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 식사를 하고 난 후에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하기에도 족발이라는 메뉴가 좀 아리 까리 하고, 공깃밥만 있었더라면 밥도 먹고 족발도 먹고 소주도 마시고^^;; 일석 삼조였을텐데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심이 왕족발이였습니다. 그리 배가 고프지 않고, 한잔 하시고 싶으시다면 양정 영심이 왕족발!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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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저희 아들이 잘 사용 하고 있는 물건을 리뷰 해 볼까 합니다. 바로 식판인데요.

이제 다다음달이 되면 2돌을 맞이 하는 우리 아들, 어린이 집을 다니고 있는 중인데요, 어린이 집에 다니다 보면 기본적으로 필요 한 것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여벌옷이나, 물티슈는 물론이구요, 아이들 식판까지 가져 가야 하더라구요. 저도 애기가 없었더라면 이런것들이 필요 할 것인지는 전혀 몰랐겠죠, 그런데, 생각해 보니 위생적으로나, 뭐로나 봤을때 기본적으로 식판을 개인것을 들고 다니는 것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급하게 하나 사서 보냈었는데 그게 뚜껑이 찢어 지는 바람에, 새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꼭 사보고 싶었다고 하는게 있더라구요. 그게 바로 카카오프랜즈 식판 도시락! 이였습니다. 

바로 이 아이 인데요. 색상을 왜 핑크로 샀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뭐 아이들의 취향 보다는 엄마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카카오프랜즈 식판 도시락 입니다. 아이들 식판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보통은 1~2만원 대에 위에는 프라싀틱 아래에는 스뎅으로 되어 있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아이 식판도 한번 사봤다고 그냥 사지는게 아니라 몇가지 더욱 필요 한 점을 염두에 두고 사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식판 고를때 염두에 두시면 좋을 만한 팁! 몇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파우치 입니다. 이런 파우치는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함께 있게 되면 좋겠더라구요. 기존에 식판와 숫가락+포크 함께 넣어 다니다 보면 가끔 뚜껑이 열려서 혼자서 가방안을 돌아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파우치를 해서 넣어 놓게되면 다들 도망 안가고 딱! 제자리게 있게 되어, 가방안을 더럽게 하지 않을거 같아서 꼭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카카오프랜즈 식판 도시락에는 파우치가 함께 동봉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점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숫가락+포크를 담을수 있는 통입니다. 미리 젖가락질을 시켜 보려고 젖가락을 샀는데, 젖가락은 들어 가질 않네요, 이제 숟가락을 가지고 혼자서는 밥을 잘 먹는데 숟가락과 포크 셋트로 되어서 따로 케이스에 넣어서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식판뚜껑에 함께 담을수가 있어서, 걸거지 거리가? 줄어 든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프랜즈 식판 도시락 뚜껑에 넣을 숟가락과 포크는 아무래도 크기를 잘 보시고 구매 하셔야 겠죠?^^ 너무 크게 되면 들어 가지 않으니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숟가락 젖가락 크기는 조금 작은 크기를 사서 쓰신다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써보니 편하긴 하더라구요~

지금 한달 정도 사용 해서 아이에게 챙겨서 보내 주는데 여기에 저희가 밥을 먹이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들이 밥도 먹이고 사용을 하시기 때문에 뭐가 좋다 싫다는 사용법에서는 설명 드리기가 조금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집에 왔을때 뒷처리 부분이나, 처음에 가방에 싸서 보내 줄때를 생각해 보면, 기존에 사용했던 식판보다는 더욱 좋더라구요.  아이들 식판을 보실때 뭐 대~단한걸 구매 하셔서 아이를 그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서 튀게 보이게 하지 않으시려면 무난한 식판 도시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어린아이들에게 돈쓸일이 많은데 이런 식판은 무난하게 카카오프랜즈 식판 도시락으로 준비 하시면 될꺼 같네요^^ 

그럼 지금까지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였습니다~~ 다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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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저에게는 말할수 있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애드센스 때문입니다. 검색을 해보다 보니 1차 승인 2차 승인 최종 승인까지, 여러 단계를 구분 하는 법이 너무나도 많은 관계로 준비 하다가 보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에 저의 상태는 다들 고민 하시는 사이트 검토중 최대 3일 걸린다는 구글의 솔직하지 못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가지 검색을 해본 결과,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는 몇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처음 가입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기 때문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는, 구글 계정이 필요 합니다. 당연히 애드센스와 구글계정이 연계가 되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필수 적인 요소 이구요.

두번째로는, 구글계정을 가지고, 애드센스에 가입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과정에서 1차 승인이라고 하는 과정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가입을 하고 난후 애드센스 로그인을 하게 되면 비활성화 계정이라는 안내가 나오구요. 빠르면 몇시간, 늦는 분들은 늦는 경우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한 5~7시간 정도 지나고 난후 신청서를 검토해 보았고, 첫번째 광고를 게재 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여기 까지가 1차 승인 통과 라고 볼수가 있겠군요. 

저의 경우에는 이 1차 승인이라고 하는 통과 과정을 너무 쉽게(?) 그냥 간다하게 통과를 하였습니다. 별로 어려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신청 하니 바로 메일이 오는거 같아서 일단 글만 충분하고, 간혹 1~2개의 글을 지속적으로 써주기만 한다면, 1차 승인은 어려운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구글에서 시킨대로 1차 광고를 게재 해야 합니다. 1차 광고란 따로 광고를 게재 할수 있도록 열리는 것이 아니고, 애드센스 홈피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head>바로 뒤에 코드 복사를 하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여기서 막히네요, 많은 검색을 통해서 올바른 위치에 잘 기입을 하였고, 기입후에 사이트검토중 최대 3일이 걸립니다 라는 메세지를 받은지 거희 한달여가 지나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답변도, 회신도 오지 않고 있구요, 저처럼 여기서 막히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해결책으로 계정 탈퇴후 재가입을 권유 하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는데, 이게 참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이 없는 실 수 들을 하게 되어서 조금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의 상황은, 3단계 즉 2차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저녁 새로이 계정을 만들어서 재가입을 신청 하였고 어제 새벽 4시 경에 1차 승인 메일을 받고 head 뒤에 코드를 복사 해 놓은 상태 입니다. 

이제 또 한 3~4일 정도를 기다려 본후 결과를 기다려 봐야 겠네요. 아직까지 2차 승인이 난적은 없어서 그 이후 과정은 정리하기가 힘들지만, 지금까지의 경우로 보았을때 포스팅당 1000자 이상, 한 카테고리당 3개 이상의 글, 일주일에 3개 이상의 글을 쓰는 경우에는 1차 승인은 무리 없이 통과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현재 총 포스팅이 30개가 조금 넘거 가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많은 분들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요 몇일 사이에 확 2차 승인 까지 통과가 되어서 많은 분들께 애드센스 승인과정을 현재 진행형으로 알려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애드고시를 열심히 치루고 있는 평남자 였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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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대량으로 싸게 구매 할수 있는 대형 마트중에 유명한 곳인 코스트코를 가려고 하면 필요 한것 과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이 있는데요. 크게 두가지로 요약 하면 이렇습니다.

1. 회권 카드가 없으면 입장  + 물건 구매가 불가능하다.

2. 삼성카드 or 현금이 아니면 결재가 불가능 하다. 

일반적인 다른 마트와는 달리 회원제로 운영 중인 코스트코는 회원 카드를 가지고 갈시에는 입구에서 직원분들이 확인을 하고 계시고, 보통은 1회원카드당 3명 정도 함께 입장하는 걸로 되어 있지만 편법을 사용해서 여러명의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 가기도 합니다.

코스트코회원카드를 까먹고 가지고 않았다면?

아마 저희 처럼 곤란한 경우를 당하신적이 있으실 건데요. 정말 오랜만에 코스트코로 쇼핑하로 가자고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지갑에 잘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안가져 왔을때, 오랜만에 쇼핑좀 해볼까 하고 생각을 하고 지갑을 찾았는데!?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분실 하였을때, 하.. 정말 답답하죠!? 특히나, 마트에 도착을 하여서 보니, 지갑이나 자동차에 코스트코 회원카드가 없을때는 정말 좌절 모드입니다.

부산 코스트코 기준으로 쇼핑후 나오는 출구에 들어 가 보시면 회원 카드를 발급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회원카드 발급해주는 곳에서 재발급을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염두에 두셔야 할점은 신분증을 꼭 챙겨 가셔야 합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휴대폰에 저장을 해둔 신분증 사진을 이용하긴 했는데 실제 신분증을 가지고 가셔야 재발급이 수월하다고 합니다.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안들고 가시더라도 신분증도 없을시에는 임시 회원증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그점 꼭! 기억 하시고 신분증은 챙겨 다니시구요^^ 회원카드 발급하는 곳에서 한 2~4분 정도만 기다리시면, 이렇게 간단한 영수증 종이처럼 임시 회원증이 발급이 됩니다.

입구에 들어 가셨을때에, 저 회원증을 보여 주시면 바로 통과 되시구요. 나중에 물건을 다 구매 하시고 나서 결제를 하실때에도 저 종이를 보여 주시면, 바코드를 찍어서 인식 하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편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간편한 임시회원증 발급을 알고 가니, 간단하게 결제도 가능하고, 출입도 편하였습니다.

하지만 임시 발급증이라고 해서 계속 해서 사용 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원증 밑에 적혀 있는거 잘 보시면, 타인에게 양도 불가능 하구요, 본권을 소유 하신 분들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 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세일등은 동일한 자격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발급받으셨다고, 계속 해서 사용 가능한게 아니니 당일에 사용 하시고 난후에는, 그냥 폐기 하시면 됩니다.

중복 사용 불가 하니, 계속해서 가지고 계실 필요는 없다는점! 잘 염두에 두시고 코코 이용하시면 되실거 같네요^^

앞으로 코스트코 외원카드 분실 하시거나 안가져 왔을때 데스크 가셔서 임시회원증 잘 발급받으셔서 해결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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