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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도 쓸겸 볼락을 저번에 구경한 적이 있는곳에 짬낚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기장!
기장에는 몇몇 포인트들이 많지만 도보권으로 볼락을 보기가 작년에는 너무 힘이들었는데요,
올해는 여기저기서 볼락 소식이 들리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나가 봤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포인트 도착하고 트렁크를 열었는데,
벨트를 안챙겼네요..
요즘 바루이 까페에서 유행하는 써티포 벨트 세팅 다해놓고..
사무실에 두고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여분으로 차에 둔 바칸에 웜케이스 지그들이 있어서 출동!

오늘의 채비는
rod: 써티포사 ubr-510
reel: 18이그지스트 2000p
라인: 아미고 0.2호
지그헤드: 0.3-1.1g 제로그라지그헤드
틱트 아징스텐다드 1g/3g(m)
웜: 다이와 빔스틱 1.5인치/ 틱트 메타보브릴리언트1.5

저번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였을때 해당 포인트가 수심이 1g지그헤드로 10초도 안되는 쉘로우 권이라는걸 알아서, 오늘은 폴링속도를 늦춰 주는 제로그라지그헤드를 챙겨 가봤습니다.
그래도 시작은 탐사차 던진 1g 아징스탠다드 지그헤 1.5메타보 브릴리언트!
5초 폴링후 액션 주니 텁텁 하고 덥석 물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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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방생 사이즈가 두마리 나오곤 입질이 뚝 끊깁니다.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여기 저기 던져 봤는데도 입질이 없네요.
다시 반대쪽에서 바이트 하던곳으로 제로그라 지그헤드로 천천히 폴링시키며 탐사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캐스팅!

 

이번에는 제로그라 0.5g에 1.5인치 메타보 브릴리언트 웜으로 캐스팅!
몇번 여기저기 던지다가 공격적으로 바이트를 받습니다!

검정색 웜은 아직까지 믿음이....

내가 생각했던데로 공략했는데 바이트가 올때 그 재미가 있는 라이트게임!

빔스틱에도 반응을 하긴하는데 아직까진 저녁에 너무 춥네요.
2시간 바짝 하고 간단하게 아이 구워 먹을거 챙겨서 철수!

 

벨트를 안챙겨가서 시메도 못하고 집으로 가져 갑니다.
근데 와이프가 한마리는 회로먹고 싶다고 하네요.

 

후다닥 썰어서 한점먹구 나머지는 구이용으로 손질해서 냉장실행!
역시 볼락 회는 고소하고 맛있네요.

이제 곧있으면 대전갱이 소식도 많이 들리고, 라이트게임이 핫한 시즌이 될것 같습니다!

라이트 게임 채비는 라겜매!
새로운 제품들 소식도 까페를 통해서 많이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lg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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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처음으로 무늬오징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다 낚시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알아보았던 에깅 낚시 시즌이 거의 마지막쯤 되어서 낚시를 접하게 되었고 별다른 정보도 없었기에 낚싯대를 고르는 것부터 많은 고민과 수많은 낚시 방을 다니면서 물어보면서 추천을 받으며 시작했었습니다.

'초보가 시작하기게 좋은 에깅대는 어떤 게 있을까요?', '가성비 좋은 에깅 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한 낚싯대는 어떤 게 있을까요?' 등등 초보 낚시꾼들이 많이들 하는 질문들을 저 역시 여기저기에다가 하면서 낚시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요.

아직까지 낚시 초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입문하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제 경험을 남기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가장 처음 사용했던 낚싯대는 바로 '아부가르시아 솔티 파이터 에깅'입니다.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제로 에깅

이 제품인데요. 862ml 스펙을 가진 로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에깅 로드에 관심이 가지신 분들이라면 낚싯대에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보고 대강 적인 스펙을 알 수 있다는 정도는 아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 로드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먼저 가장 많은 분들이 입문용으로 사용하신다는 점 862 사이즈의 로드가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로드를 많이 보다가 보면 이제품이 이 제품 같고 저제품이 저제품 같고 어떤 사람들은 아부 걸 써라, 어떤 사람들은 NS다크호스를 써라, 어떤 사람들은 조금 돈 더 주고 더 좋은 제품을 써라는 둥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정은 내리지 못하고 구매를 자꾸 미루게 되어서 결국은 결정장애로 정보만 자꾸 쌓이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구매할 당시에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 하는 로드를 구매하게 되었고 그 로드가 바로 아부 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에깅 로드였습니다. NS다크호스 에깅도 괜찮은 로드이긴 하지만 872라는 사이즈가 걸렸고, 그때에는 832나 822와 같은 짧은 로드를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질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다른분들이 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말랑말랑 거린다는 점입니다. 이후 소개하는 로드는 빳빳하기로 유명한 제품을 사용하였기에 극과 극의 평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랑 한 로드의 장점으로는 액션을 주거나 캐스팅 할시에 탄성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입질이 올 시에 조금 (아주 약간) 더 잘 느껴진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징 중 하나는 릴 시트 뒷부분이 좀 짧은 것 같습니다. 이건 선호도가 나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너무 짧아서 조금 허전하게 느껴지는 게 있어서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사용할 때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 로드로 무늬오징어 첫손맛과 키 로오 바의 기쁨도 가져 봤기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로드였습니다. 그 이후로 선택하게 되는 로드가 바로 해동조구사에서 판매 중인 'HDF 해동 피나투라 엑스트라 에깅' 제품이었습니다.

HDF 해동 피나투라 엑스트라 에깅

기존 아부 가르시아 솔티파이터에깅에 비해서 가격차이는 조금 나지만 DRAG 전창현 프로가 사용하는 로드라고 해서 구매해봤던 제품입니다. 금액은 11만원대 정도 하는데요. 이로드는 특이한 점이 아부가르시아 솔티 파이터 에깅과는 정 반대로 매우 빳빳한 느낌의 로드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강점 중에 하나가 바로 아무리 사용해도 부러 질 것 같지 않는 튼튼한 느낌이 있고요. 캐스팅 시에 힘차게 더 잘 던져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낚싯대마다 감도가 워낙 달라서 이전 로드에서 새롭게 감도를 익히는 게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제품입니다.

그래도 올 시즌은 이 제품 하나로 갑오징어도 치고, 무늬오징어도 생각보다 많이 잡아 올렸습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무래도 무늬의 약은 입질을 파악하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갑오징어가 입질하는 건 비교적 더 쉽게 느껴지는 로드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필드에서 메탈이나, 에깅, 플랫을 할 때 사용하는 로드이기도 합니다.

무늬오징어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갑오징어가 처음 잡기에 쉽다는 걸 생각했을 때 사용하시기에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아까 말씀드린 뒷부분이 조금 깁니다. 그래서 무늬 액션을 취할 때에는 살짝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갑오징어 할 때는 편하게 작용하기도 해서 다양한 환경에서 낚시를 생각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갑오징어

올 시즌에는 또 다른 제품으로 낚시를 해볼까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가격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부 가르시아 솔티 파이터 에깅' , 'HDF 해동 피나투라 엑스트라 에깅' 두 제품을 사용한 것을 설명해드렸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자면 감도에 민감할 것 같다, 나는 무늬오징어만 할 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부껄 추천해드립니다.(최근엔 NS다크호스 832모델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갑오징어도 하고 싶고 조금 튼튼하게 막 쓰는 느낌으로 하고 싶다. 하신다면 해동 제품이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초보라 정확한 답이 아닐 수 있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내린 결과 주위 낚시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이렇게 추천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장비를 왜 바꾸는지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데요. 그 점은 바로 무게입니다. 더 비싼 장비일수록 감도도 예민해질뿐더러 거기에 더해서 무게가 확 가벼워집니다.

저가형 릴을 사용하다 보니 로드도 무겁고, 릴도 무거워서 장시간 낚시를 하고 오면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올해 시즌에는 조금 더 가볍고 좋다고 평이 나있는 제품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기 바라며 에깅 로드 선택 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해동조구사 피나투라 에깅 구매처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에깅 구매처

 

[09피싱]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에깅 인쇼어 라이트지깅 멀티지깅 타치우오 메바루 씨배스 : 09피싱

[09피싱] 고급 낚시용품 브랜드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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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F 해동조구사 피나투라 엑스트라에깅 : NE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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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제가 처음 낚시를 하려고 시작 하였을대 결정하였던 많은 부분들을 깨고 더 다양한 환경에서 생각보다 많은 횟수로 출조를 경험해 보았던 한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가성비, 저렴한 장비로 낚시를 할것이라는것, 그리구 배는 절대로 안탈것이다라는 결정이 허무하게도 무너지면서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아니지만 제법 많는 오징어도 만나 보게 되었던 한해 였습니다.

무늬오징어 낚시 에깅

부산에 거주하면서 경남 진해, 거제, 통영, 남해, 포항, 영덕 까지 다양한 곳에 오징어 낚시를 하러 다녔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오징어를 보게 되기도 하였고 처음 오징어를 잡겠다고 잡은 포인트에서 한마리가 올라 왔던 그때가 잊혀 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액션이라고 휘두르던것이 아무것도 아니었단것을 알았을때에 허무감이란 아마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 됩니다.

무늬오징어 회 에깅낚시

오늘 블로그에서는 제가 오징어 낚시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중에 많은 분들이 의외로 가지고 있지 않은 제품에 관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무늬오징어 낚시를 하려면 기본 제품들 로드, 릴, 낚시줄, 에기, 클립 등은 알고 계시고 어떤 제품을 고를 지 고민에 고민후에 구매를 결정하시게 되는데요.
(다음에는 제가 낚시대등을 몇개 구매하면서 느꼇던 점도 남겨 드릴까 합니다.)

 

 

 

 

막상 오징어가 걸렸을때 릴링(줄을 감는것)을 잘못해서, 또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가 잡혀서 발앞에 못올리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그럴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갸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무늬오징어 에깅 추천

두서 없이 오늘은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니 생각이 안나지만, 낚시대 등 낚시가 가능하신 제품들을 다 구매 해보셨다면 앞으로 다가 오는 에깅 시즌을 대비해서 갸프 하나씩을 구매 해두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중에서 제가 써보니 가성비도 괜찮고 쓸만한 제품도 있어서 아래 링크 남겨드립니다^^ HDF해동조구사 제품으로 간편하게 들고 사용하시기 편하실 거에요^^

https://smartstore.naver.com/bubupop/products/4786543738

무늬오징어 선외기

앞으로 시리즈 형태로 글을 올릴 예정인데요.
1. 무늬오징어 낚시대 구매 했던 경험
2. 라인 교체 하면서 느꼇던 생각
3.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있는 국민 포인트
4. 기본적인 액션 및 용어 설명

이것 외에도 초보 조사로 다른 초보 조사님들이 방문하셨을때 도움이 되실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항상 조심히 낚시 하시고 건강한 취미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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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남자들이 향수를 고민할때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 대중성이 좋은 향수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중에 하나는 바로 버버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향수인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은 제가 2병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무난한 향과 산뜻한 느낌이 드는 보급형 향수 인데요.

위크엔드라는 향수 이름에서도 나오듯이 주말, 휴일등에 가볍고 산뜻한 외출에서 느끼는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향수를 만들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몬향과 같은 시원한 향이 나서 남자분들이 여름 향수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향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레몬향과 어떤분들은 자몽과 같은 귤과의 향이 강하게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향수를 접한지 3년정도 되지 않은 저로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향수 보다는 보급형중에서 무난하게 뿌리고 다닐 수 있는 향수라 향수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회 초년생 들에게 선물용으로 향수를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와이프가 제 향수중 가장 좋아 하는 향수, 여자분들이 많이 좋아 하는 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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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겜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장에서 볼락 루어 하기!  (0)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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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무늬오징어낚시에 관해서 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링크 걸었던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일단 무늬오징어를 배우기 위해서 기본적인 장비가 어떤것이 들어 가느냐 부터 정리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무늬오징어를 잡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로드와 릴 그리고 낚시 줄과 에기그리고 줄을 자를 가위와 라이트 정도가 필요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뜰채나 갸프종류들 그리고 각종 낚시 도구를 담을 가방과 로드케이스 등 필요 한것들이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래도 일단은 낚시 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로드(낚시대)
낚시대의 경우에는 에깅전용대를 주로 사용하시는데요. 보통은 ML(미디움라이트),M(미디움)을 사용합니다. 미디움라이트와 미디움은 휘는 강도를 기준잡은거라고 생각 하시면 편하실것 같네요. 무조건적으로 ML대를 구매 하지 마시고 에깅전용대를 검색하셔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10만원 전후에도 좋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2.릴
릴의 경우에는 1000~2500번대를 주로 사용하시는데요. 릴은 뒤에 S가 붙은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냥 막릴 레브로스 라는 릴을 사용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큰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낚시줄
낚시를 시작하기전 가장 어려웠던 부분인데요. 낚시줄은 대상어종에 따라서, 그리고 바람과 같은 환경에 따라서 다 다르게 사용해줘야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무늬오징어의 경우에는 합사를 주로 사용하는데, 0.8호 합사에 쇼크리더를 2~3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쇼크리더는 합사와 다른 재질의 줄로 입질이 왔을때 챔질을 하게 되면 충격을 완화 시켜 주기도 하고 합사를 보호 하기도 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낚시 줄은 2개를 구매 하셔야 한다는점!

4.에기
에기는 2.5호,3호,3.5호가 주로 사용되는 사이즈 입니다. 거기에 베이직/쉘로우/슈퍼쉘로우/딥 으로 떨어 지는 속도를 조절 할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에기는 싼것은 1000원대에서 비싼것은 13000~25000원대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의외로 4000원대에 저렴한 에기도 나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5. 가위와 라이트
가위는 합사가 일반 가위로 잘 안잘리기 때문에 합사전용가위를 구매 하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라이트는 머리에 쓰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주로 무늬오징어가 해뜰무렵, 해질 무렵등 시야가 잘 확보가 안되는 상황에서 낚시를 해야 하니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에기 교체나 낚시줄이 터졌을때 교체 할때에도 시야 확보를 위해서 라이트와 가위는 필수 입니다.

어떠신가요? 올해 첫 에깅에 들어간 초보가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구매 하면서 알아 봤던 점들을 기억해 가면서 정리해 놓으니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남은 시즌 항상 많은 조과로 행복한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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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낚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해서 여러가지들을 구매 하고 실제로 낚시도 다녀 보기도 했습니다. 그중 관심을 가진 낚시가 바로 무늬오징어 낚시 입니다.

무늬오징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낚시 개념과는 다르게 루어를 사용해서 낚시를 하게 되는데요. 에기라는 것을 끝에 달고 샤크리 저킹등 다양한 액션을 줘 가면서 무늬오징어를 유혹하게 됩니다.

허나, 낚시를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걸 알수가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다양한 곳에서 낚시를 배우기도 하고 허탕을 많이 치고 오기도 합니다. 그럼 무늬오징어 낚시를 잘 배우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무늬오징어

  1. 동출
  2. 동영상시청
  3. 무작정나가기

개인적으로는 이 3가지 방법중에서는 동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늬오징어를 잡아본 사람, 무늬오징어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함께 가서 액션도 보고 배우고, 에기를 선택하는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다음으로 동영상시청은 유튜브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그중에서 도움이 되었던 유튜버가 바로 드랙(전창현프로)/워러/다잡을꼬니/락피쉬맨등이 있습니다. 약간의 재미와 설명도 잘해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래에 주소 링크 남겨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작정 낚시 다니기는 많이 꽝칠 확률이 높기도 하고 지칠 확률이 높아서 시간많으신 분들만 시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올해 처음 에깅에 입문해서 9월경에 첫 무늬마수를 했는데요. 그간 한 4~5번 정도 꽝쳤지만 무늬를 잡았을때 그 손맛과 입에 들어가 느낄수 있는 입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제 시즌 거희 끝물인데요. 8~10월 늦으면 11월까지도 나온다고 하니 남은 기간 열심히 배워서 더 많은 무늬오징어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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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또는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신규 개설이 되는 은행들이 대세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거이 바로 '카카오뱅크'일텐데요.

뜨거운 여름 은행에서 시원하긴 하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 은행업무를 보시던 분들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업무를 볼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이체시에 드는 수수료가 적거나 없다는점이 강점으로 많은분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카카오뱅크를 신규로 발급하는 방법과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카카오뱅크 통장 신규 개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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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경우 카카오계정과 휴대폰 번호로 시작 하는것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카카오계정을 사용해서 시작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권한 허용을 해줘야 하는데요. 필수 와 그리고 선택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제적으로 신규 개설과, 본인인증을 위해서는 권한이 필요 하기 때문에 허용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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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인증들을 거치고 나면 카카오계정의 이름이 나오며 계좌를 계설 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계좌 계설 하기를 누른후 몇가지만 추가 하시면 끝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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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기를 누른후 인증수단 입력, 그 이후 신분증을 가지고 인증만 해주신다면 바로 끝나게 되는 아주 간편한 과정입니다.

자세하게 읽지 않거나, 한번을 해보고 난뒤에 다시 한개를 더 개설 하게 되면 실제 신규 통장을 개설 하는데 시간이 5분 내외로 아주 짧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어린 친구들이나 젊은 층들은 은행업무를 보기 위해서 기다리는 일이 필요가 없게 된것 같습니다. 이체 수수료 무료, 해외 이체 수수료 역시 5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대출 이율 역시 낮은편으로 좋은 장점들이 많이 있는 어플(통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실제로 카카오뱅크를 사용해보니?

실생활에서 카카오뱅크를 사용해보면 또는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말의 공통점은 편리함 입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이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가장큰 장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을순 없겠죠. 아무래도 가장 걱정되는 부분중에 하나는 보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간단한 용돈통장이나 이체가 많은 통장 하나만 카카오뱅크로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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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풀리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야외 활동이 늘어 가고 있느데요. 

오늘은 저의 한가지 취미중 하나인 풋살을 할 수 있는 풋살장을 소개 하겠습니다. 

풋살의 경우에는 최근에 부산에서 많은 분들이 풋살을 즐기고 계시고 다양한 곳에서 풋살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서인지, 풋살장을 예약 하기도 힘들고 풋살장 가격도 저렴한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공을 찬 곳은 강서구에 위치한 풋살장이였는데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지 않은 장소이기도 해서 인조잔디의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시작 하자 마자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하자면, 보통의 풋살장과는 다르게, 한쪽 면에만 라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자가 져서 처음 차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불편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풋살장 주변에는 이렇게 펜스가 쳐져 있는데요. 이런 펜스들이 공이 넘거 자기 마라고 쳐져 있지만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인조잔디의 질이 매우 좋아서 공을 차는데 부담감이 없었고, 다치치 않고 잘 차고 왔습니다. 

강서구에 위치한 곳은 이렇게 이용문의를 해서 미리 예약을 할 수 가 있는 곳이였구요. 

풋살장 1개만 있기 때문에, 바로 옆 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쉴 수 잇는 곳이 잘 되어 있었는데요.

이렇게 천막 처럼 되어 있는곳에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잇게 마련이 되어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매우 청결한 곳으로 유지가 되어서 먹는 저희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잘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축구도 하고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려면 깔끔한 곳에서 해야 그 기분도 사는거기 때문에, 깔끔하게 유지가 잘되어 있는 것은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서구 까지 가서 공을 차야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첫 방문을 한 강동 풋살 장이였는데요. 

그런 고민들이 한순간에 날아갈 만큼 외딴곳에 있다 보니 공차는 사람들끼리 재밋게 더욱 소리치면서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었던거 같구요.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오지 않다보니 인조 잔디가 미끄럼틀 같은 곳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많이 어둡습니다. 불끄고 나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위에 떠 다니는데 아래에서 공찰 수 있다는 색다른 경험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강동동 풋살장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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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사마귀를 격어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많은 통증과 통증이 없더라도 발에 있는 사마귀 때문에 맨발로 다니는것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간단하게 치료를 하면 될것을 손으로 뜯다가 번지게 되어서 양발에 족저사마귀 뿌리를 없애느라 고생을 하였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을 다 시도해 보고난 이후에 마지막으로 시도해본 치료에서 효과를 보아서 지금은 족저사마귀 뿌리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료를 시도 할때 가장 먼저 하는 방법이 바로 손톱깍이나 아니면 손으로 뜯어 내는 걸 제일 많이 하실텐데요. 제가 시도해본 결과 제일 최악의 방법이 손을 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티눈의 경우에는 없어 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족저사마귀의 경우에는 뿌리가 다른곳으로 번져서 조그마한 족저사마귀가 양발에 퍼지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시도해 본것이 바로 티눈액인데요. 티눈밴드도 거희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가 됩니다. 쉽게 말하면 살을 녹여서 떨어뜨려 내는것인데요. 이 경우에는 일단 효과는 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비교적 뿌리가 깊지 않으신 분들은 이 경우 금방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잇는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괜찮은것 처럼 보이다가 다시 재발 하는 경우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치료를 다하였다고 안심할때쯤에 다시 서서히 나오더니 엄청나게 크게 자라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방문하였었는데요. 아주 작은 크기의 족저사마귀는 티눈액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고 규모가 좀 커진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 드리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시도했던 방법이 바로 냉동 치료 입니다. 냉동 치료의 경우 사마귀균을 죽여 떨어뜨려 내는것 같은데요. 냉동치료는 개인적으로 아프기만 하고 그리 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보니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신것 같기도 한데, 재발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냉동치료를 하실 빠에는 제가 경험한 치료를 추천해 드리는데요.

제가 마지막으로 시도한 치료는 한의원이였습니다. 한의원에서 뜸을 뜨고, 침을 맞았었는데요.

약침이라는 걸 발바닥에 놔주시기도 하는데 저는 한번만 맞고 도저희 아파서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뜸만 꾸준히 6개월 정도 떠 주니까 정말 거짓말 같이 샤워중에 똑! 하고 떨어 집니다. 

족저사마귀 뿌리가 어떻게 없어졌는걸 알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하실 수 있는데요. 움푹 들어가있으며, 안에 있는 살이 깨~끗합니다. 하지만 뿌리가 남아 있는경우에는 구멍이 송송 하고 뚤려 있는걸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게 하고 살이떨어져 나가는 일을 몇번정도 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깔끔한 발바닥을 볼 수가 있습니다. 1년 6개월 정도를 꾸준하게 치료를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해봤었는데요. 이제는 와이프가 자기 발바닥 보다 깨끗하다고 부러워 하는 발바닥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한의원>티눈액>냉동치료>손으로뜯기 순으로 추천을 해드립니다. 

과정을 일일이 사진을 찍어 놨더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아쉽네요^^;; 솔직히 뜸을 떠서 나을 거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6개월 정도의 치료로 낫게 되어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저처럼 족저사마귀 뿌리가 뽑히지 않아 고생이셨던 분들은 한의원에서 한번쯤은 치료 받아 보시면서 꾸준하게 치료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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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황당한 경우를 발견하였습니다. 간만에 당일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일을 겪었고, 기분도 좋은 나머지 그간 써온 여러내용의 글들이 잘 올라가 있나 확인을 하던차에, 어떤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블로그 컨텐츠 도둑놈 잡았다 요놈아.

제가 정말 고민의 고민을 하면서 열심히 쓴 좋지도 아니한 글을 거희 복사 붙여 넣기해서 몇몇 단어만 수정을 해서 올린걸 보고 한참을 읽어 봤는데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가만있을 수 없죠. 바로 신고 신고 신고 했습니다. 

제가 쓴글이 아니라, 제 포스팅을 사진만 바꿔서 올려 놨더군요. 신기 한건 어떤 포스팅에는 여자친구랑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던데 그 다음 포스팅에는 24개월 아기를 데리고 갔다고 적어 놓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써놓은 사람이였습니다. 

저의 글이 뛰어 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은 내용이라기 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간편하게 적어 놓은 것인데 이걸 자신이 경험한 일인것 마냥 복사를 해서 쓴 모습을 보니 기분도 매우 안좋고,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 고민을 하였는데요. 

다행히도 저작권 신고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바로 신고 하였습니다. 

각 포스팅 제일 아래에 보시게 되면 신고 하는 버튼이 있는데요.

신고 누르시고! 새창이 뜨면 권리침해 신고센터 바로가기 라는 버튼을 클릭해 주십니다. 그러면 핸드폰인증과 몇몇 정보를 입력 하고난 후에 신고를 완료 할 수 있는데요. 

신청을 하고 나면 바로 다음측에서 메일을 보내 줍니다. 신고접수가 되었다구요. 다른사람이 힘들게 쓴 내용을 가지고 너무나도 쉽게 조금만 수정해서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블로그라는것이 옳지 못한 용도로 쓰이게 되면 얼마나 악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타인의 컨텐츠도 소중히 여기고 베이스로 삼고 글을 썻다면 기본적으로 어떤 블로그를 참고 하였다라고 출처 정도는 남겨 주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서로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분 블로그 방명록에도 제의견을 전달해 놓은 상태이며, 그분이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도 역시나 글을 무작정 훔쳐온 정황이 발견되어서 본래 주인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하여서 댓글로 정황을 전달해 놓은 상태 입니다. 

진행상황은 어떻게 될지 얼마나 될지 모르겟지만, 앞으로 결과를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열심히 쓴 블로그가 타인에게 부당하게 사용 될지 모르니, 자신이 쓴 글들은 꼭한번씩 확인해 보시기 바라겟습니다. 

다음에 제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을 무단으로 도용할 시에는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제포스팅 말고 다른 포스팅 한거 까지 다 원본을 찾아내어 그 블로그 자체를 아에 사용 못하게 계속해서 괴롭힐 예정입니다. 

그럼 결과를 기대하며, 저작권 신고 포스팅! 이만 마칩니다.

(다쓰고 보니 화나서 뭐라고 적었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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