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이 많이 발달하다 보니 이제는 각종 어플로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일간지와 같은 신문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늘은 각종 부동산이나 구인 구직 거기다 자동차 판매까지 이루어 지는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를 정말 간단하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캡쳐(사진)를 가지고 설명을 드릴 예정이니 잘 보신후 아래에는 벼룩시장 링크를 연결해 놓으니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방법!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가장먼저 벼룩시장사이트에 접속을 해보시면 가장 우측에 벼룩시장종이신문보기가 있습니다. 사진상에서도 보이듯이 빨간색네모로 표시된 곳입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여러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벼룩시장들이 나옵니다.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여러 지역들이 나오면서 지역명도 클릭이 가능하며, 거기다 HOME버튼을 누르시면 각 지역에 있는 벼룩시장 홈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우리가 살펴 보려고 하는건 벼룩시장 신문 그대로 보기 이기 때문에, 옆에 있는 E-PAPER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그러면 벼룩시장에서도 자동차/부동산을 볼수 있는 면과 구인구직을 볼수 있는 면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돋보기 보양 신문보기를 클릭 하시면 벼룩시장 신문을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교차로와 함께 가장 오래된 생활정보를 전달해 주는 무료 신문인 벼룩시장 입니다. 거기다 많은 자료와 과거에 발행되었던 신문들을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 도움이 되실텐데요. 

구인구직이나 부동산 정보가 필요 하신 분들은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방법을 잘 이용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수제 버거. 기존에 XXX드 사에서 배신 당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수제 버거에 쏠리고 있다 보니 근처에 버거집이 새롭게 생기면 꼭 한번 방문을 해봅니다.

하지만 부산에 생각보다 많지 않은 수제 버거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힘이 들었는데요. 집 근처에 수제 버거집이 생간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품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픈 첫날/ 오픈 일주일후/ 그리고 일주일전 으로 방문을 하였는데요. 전체적인 소개와 버거 후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메뉴구성 및 인테리어

저녁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이라 어두워 보이지만, 깨끗한 건물에 블랙배경의 간판은 새련되 보이고 안에서 패티와 빵등을 조리 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안심을 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그리 크지 않은 장소이기 때문에 입구에 들어가서 보이는 메뉴판에 모든 내용이 거희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3번 방문해 보면서 먹어본 버거는 오리지널 더블, 시그니처, 오리지널 3x3을 먹었는데요. 맛 후기는 나중에 적기로 하고, 수제 버거 임에도 여러가지 종류와 세트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한쪽벽은 화이트 벽돌에 블랙 액자로 포인트를,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시그니처 모형과 버거를 만드는데 7~10분 정도 걸린다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체인점임에도 불구 하고 점주분이 직접 패티를 만들어서 주문이 들어 오는데로 굽기 때문에 기존에 패스트 푸드점을 생각 하고 가신다면 조금 답답하게 느껴 지실 수 있습니다.

손님이 없다면 7~10분 손님이 많이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그보다 조금 더 긴시간은 예상을 하고 버거를 주문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다행히 제가 갔을때는 그리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거기다가 평일런치 10%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근처 거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평일 런치를 노려 보시는것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맛은?

아주 예전 수제 버거는 접시 위에서 칼로 썰어서 먹는 버거 였다면, 최근에 나오는 수제 버거들과 마찬가지로 버거앤프라이즈에서 나오는 버거는 양손에 들고 한입 가득 채울수 있는 형태로 나옵니다.

같이갔던 일행과 내가 시킨 버거를 몰라 당황했는데, 사장님께서 버거 포장지에 적혀 있는것만 확인하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 주시네요.

실제로 버거 포장지에는 싱글/더블/3x3 이라고 표시가 되어 제가 주문한 버거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

제가 이번에 주문한 3x3버거인데요 말그대로 패티가 3장이 들어 있어 패티맛을 엄청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시그니처 버거를 먹었었는데 양파향이 조금 강해서 점심으로 먹기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오리지널 버거는 개인적으로 더블 정도가 무난한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3x3은 정말로 버거가 먹고 싶은 상태에서 두꺼운 패티 느낌을 느끼면서 입안 가득 버거로 채우고 싶으실때 드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연산점을 3번째 방문하면서

처음에 오픈하는 날에갔을때에는 좁은 장소에서 많은 고객들이 몰려서 사장님께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적으로 버거가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다시 한번더 방문을 할수록 버거 나오는 시간도 단축되고, 사장님께서 얼굴도 기억 하셨는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고, 온천천 카페거리에서 산책중이나 데이트 중에 갈 맛집을 찾는다면 꼭 선택에 포함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하게 만드는 집입니다.

이제 배달도 하신다고 하시니 앞으로 자주 수제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긴거 같습니다. 근처에 거주중이시라면 방문해 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아기를 키우다 보면 옹알이 하는 시기, 뒤집는 시기, 걸음마 하는 시기 등 부모님이 보고 즐거워 하는 일들이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뒤처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걱정이 됩니다. 

그중 말하는 시기가 늦어 지게 되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언어발달에 관해서 확인해 보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에 더해서 아기가 말을 잘할 수 있도록 집에서 언어 자극하는 법에 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기는 말하는 시기가 늦는걸까?

아기들의 언어 발달은 3~5세에 발달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아이들은 말하는 시기가 빨라져서 16개월 전후 부터 말을 하기 시작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아기 말하는 시기는 아기마다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두돌이 되어 가면서도 "아빠, 엄마,맘마"와 같이 의미를 가지고 할수 있는 단어들이 없거나 36개월(만 3세)가량이 되었을때에도 말귀를 잘 못알아 듣거나, 간단한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면 말하는 시기가 늦어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 언어발달 되게 자극해주기!

저희 역시도 아기가 말을 스스로 잘 할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내버려 두었더니 다른 아기들에 비해서 말 하는 게 늦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어 발달 되게 자극 해주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사소한 이야기도 말하기
    아기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엄마(또는 아빠)가 많은 단어들을 들려 주고 말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른들도 다른 언어를 배우기 시작 할때에 많이 듣는것이 중요한것 처럼 아기에 자주 많은 단어를 들려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쉽게 말하기
    아기에게 말을 할때에 어른들에게 말하듯 장황하게 설명하는것은 아기들이 말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기들이 할수 있는 말부터 쉬운 말부터 간단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ㅇㅇ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어떤일이 일어 났네"라는 말보다는 "ㅇㅇ이가 ㅇㅇ하고 있네~" 라는 식으로 짧고 간단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아기의 반응에 과한 리액션 보이기
    아기들에게 반응을 나타내는것은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엄마(또는 아빠)의 반응을 보면서 말을 배우는것에 재미를 느끼고, 더 배우려고 한다고 합니다. 
  • 동화(동요)자주 접하게 하기
    아기들이 시기에 맞게 들을 수 있는 동요들과 쉽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동화책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책들을 혼자 보더라도 옆에서 그림에 관한 설명과, 동요에 나오는 행동들을 함께 함으로서 아기들에게 언어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아기들에게 언어 자극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느낀건 아기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주 대화를 해주며 말을 걸어 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들한테 말을 잘 걸어 주려고 노력 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지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아기에게 관심을 안쏟았다는 이야기겠죠. 앞으로 자주 말을 걸어서 아기 언어자극을 줘야 겠습니다. 

다른 부모님들 역시도 아기 언어 발달을 위해서 자주 자극해주셔서 얼른 아기들과 대화하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