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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룰에 관해서 공부를 할때에 가장 많이 볼수 있지만 쉽게 놓칠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깃발이 아닐까 한다. 체크 무늬가 있는 깃발은 경기가 끝날때 마지막으로 흔드는것 같은데, 깃발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 색상에 따른 깃발이 알리고자 하는 정보에 관해서 알리고자 한다. 

예선을 거치고난 뒤의 포메이션에서 경기 시작을 알린다. 녹색기의 의미는 '여기 아무런 문제 없으니 얼른 빨리 달리세요' 라는뜻.

황색기는 트랙의 사고를 알리는 표시 이다. 황색기가 흔들릴때에는 추월을 하지 않아야 하며, 감속하여 주행하여야 한다.
청색기는 뒤에 추월을 하려는 차량(머신)을 알려 주는 깃발이다. 선두권에 비해서 한바퀴 이상 뒤쳐져 있는 차량에게 알려 경기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사용되는 깃발
흑색기는 페널티를 받은 차량이 있을 경우 차량의 번호와 함께 사용이 됩니다. 
트랙내에 구조용 구조차나 견인차가 들어와 있음을 알리는 표시 입니다. 백색기가 사용될경우에는 사고가 있다는 뜻이니 주의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름과 마찬가지로 오일이 트랙에 흘러 노면이 미끄럽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깃발입니다.
빨간색의 강렬한 적색기는 경주의 종료가 아닌 다른 의미로 사고, 날씨의 영향으로 경기가 중단 되어 더이상 진행할 수가 없을때 사용이 됩니다.
체커기는 경주가 종료됨을 알리는 깃발입니다. 체커기를 가장 먼저 본 사람이 그날의 우승자로 많은 F1레이서들이 가장 먼저 보기를 원하는 깃발이기도 합니다.

F1레이싱은 지구상 가장 빠른 자동차경주로서 경기중에 일일이 전체 지시사항을 내리거나 마이크로 안내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사용되는 깃발 신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300km 가 넘는 속도 속에서 깃발만 보고도 통제가 가능한것은 조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경기를 보는 관전자들의 입장에서도 깃발의 색상 의미만 알고 있어도 경기의 재미가 배가 되니 깃발의 의미는 간단하게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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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얼마전에 저희가 제주도를 여행 다녀 오면서 기내 반입이 가능한 타보 유모차를 사용한 리뷰를 남겨 드렸는데요. 주변에 이제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 분들과, 뱃속의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유모차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어떤걸 구매 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준비 한건 바로 유모차를 시기별로 그리고 종류별 특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시기에 맞게 유모차를 탄다는 이야기를 처음들어 보신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유모차의 종류가 몇가지나 되나?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잘 읽어 보시고 현명한 구매로 이어 지시면 허투루 돈을 낭비 하지 않게 되겠죠?

최근에는, 정말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디자인에 많은 기능들을 가진 유모차들이 많이 제작이 되고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나에게 꼭 필요한 유모차는 어떤것인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하고 잘 앉아 있을만한 유모차는 어떤것일지 많은 고민을 하시고 구매를 하시는데요. 먼저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서, 사용하는 유모차의 종류가 차이가 납니다. 

바로 아이들의 시기에 맞게 유모차도 타는 시기가 있다는 건데요. 

크게 유모차는 3가지 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1. 디럭스형 2. 휴대형 3. 절충형입니다. 

1.디럭스형(delux)

단어의 뜻에서 알수 있듯이 고급형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신생아 부터 사용가능하며, 등받이가 거희 뒤로 다 펼쳐 집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침대처럼 사용 할 수가 있고, 아이들이 흔들림이 줄어 드는 환경에서 타기 위해서 보통은 무게가 무거운 것이 특징입니다. 장점은 아이들이 편안해 한다는 장점과, 아이의 상태를 바로 확인 할수 있는 양대면 형태를 띄고 있다는점이지만, 단점으로는 무게가 무거워서 엄마가 운전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유모차를 싣고 내리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생후 100일 가량 부터 만 3~4세 까지는 사용 가능합니다.  

2. 휴대형

디럭스의 가장큰 단점인 무게를 개선한 유모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휴대에 집중을 하고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기내반입유모차의 경우에는 거희 휴대형 유모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볍기도 하고, 적은 부피로 접히기 때문에 휴대와 이동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아주 어린 아기들이 타기에는 너무 많이 흔들리고, 등받이 조절이안되는 제품들도 있으며, 아이들의 승차감이 좋지않아 어린 아기들이 싫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시기는 아이가 걷기 시작 하는 시기 부터 해서 제품마다 허용되는 무게가 있으니, 아이의 몸무게에 맞게 사용 하시면 됩니다. 

3. 절충형

디럭스의 무게가 고민이되거나, 휴대형의 승차감이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절충을 하여서 구매 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럭스 보다는 가볍지만, 휴대형 보다는 조금 무거우며, 대부분 등받이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잠을 자더라도 푹 쉴 수 있도록 눞힐 수 있으면서, 승차감도 디럭스에 비슷한 정도를 유지 하는 장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절충형을 구매 하고 있으신데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이도 저도 아닌듯한 포지션입니다. 휴대용처럼 가벼운것도 아니고, 디럭스 처럼 편안한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썩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느낌이라는 단점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시기는 디럭스 처럼 너무 어렸을때 보다는 몇개월 이라도 더 지나고 난후 부터 해서 제품마다 허용되는 무게 까지 사용하시면 되십니다. 

이렇게 유모차 종류에 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유모차를 고를때에는 아이에게도 편할만 한지, 그리고 엄마가 그리고 아빠가 끌기에 부드럽게 끌수가 있는지, 그리고 브레이크가 잘 잡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세탁이 편한지, 벨트가 어릴때 부터 클때 까지 사용할 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제일 좋은건 직접 태워보고 밀어 보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몇가지 모델들을 검색 하셔서 그 후기를 찬찬히 읽어 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참고로 휴대용 유모차는 타보유모차가, 가격대비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다들 아이들 잘 키우시길 바라며 좋은 제품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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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병원에 가장 오랜 기간 다닌 일, 또는 가장 많이 들은 질병 이름을 꼽자면 그중 1위가 바로 중이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이들만 봐도 감기 기운이 있다가 중이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그처럼 10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질병인 중이염, 저는 그 중이염 때문에 아이와 함께 4개월가량을 매일 병원 치료를 받았던 에피소드와 예방법, 치료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보통의 아이들처럼 열이 나도 잘 놀고 칭얼 대지 않던 아이,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말도 느리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아이때문에 약간 신경 아닌 신경을 쓰고 살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열이 많이 올라 병원에 가보니 중이염을 앓고 있으며 이미 꽤 오랜 시간 앓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 중이염 증상은 바로, 난청입니다. 통증과 열을 동반 하기도 하지만, 어떤 중이염(중이염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에는 열도 없고 특별한 증상 없이 난청만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기에 더불어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잠을 잘 못 자는 것, 귀를 자꾸 만지는 것, 티비나 휴대폰 소리를 키워서 듣는 것, 소리를 지르는 것 등으로 나타납니다. 그런 기간이 오래 지속이 되다 보면 청력의 일부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제때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이염 증상 치료 완치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양쪽 고막이 염증으로 가득 찬 상태였고, 한쪽 고막은 약간의 구멍이 난 상태라 (다행히 약물로 치료 가능한 수준) 병원을 총 3군데를 옮겨 가며 치료를 진행하였었는데요.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바로 코에서 이관을 통해 이물질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 그리고 함께 약물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약물치료의 경우 항생제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항생제는 제대로 먹이지 않으면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병원에 있는 의사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빠지지 않고 챙겨 먹는 것이 좋은데요. 오랜 시간 항생제를 먹이다 보니 아이가 식욕도 없는 것 같고 잘 크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3번째 병원을 갔을 때에는 고막에 작은 구멍은 없어졌지만, 여기서 치료가 더디게 되면 이제는 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큰 걱정 때문에 잠 못 들지 못하였었는데요. 수술만은 시키고 싶지 않아 여기저기 많은 곳에 자문을 구했었습니다. 

소아 중이염 증상

그러던 중에 발견한 병원 한 곳에서 치료 법 중에 가장 효과 있었던 치료법 중에 하나는 콧속에 있는 이물질을 빼주는 석션이었는데요. 보편적으로 하는 석션이 아니라 관을 통해서 깊숙한 곳에 있는 이물질까지 빼주는 석션이라 큰 효과를 봤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석션보다 훨씬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지만 하고 나면 많이 시원해하기도 하고 확실히 귀에 염증이 빠르게 사라 지는 것을 보게 되어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가장 필요한 콧속에 콧물 등의 이물질을 빼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피지오머와 코 뻥 같이 부모님이 직접 코를 빼주는 방법이 자동 기기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피지오머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조만간 다른 글로 안내를 드리겠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어릴 때에는 좀 괴롭더라도 꼭꼭 매일 아침저녁으로 피지오머와 코를 빼주는 걸 빠지지 않는 것이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약 4개월에 걸쳐서 거희 매일 병원에 방문하여서 코를 빼고 치료받고 약도 빠지지 않고 집에서도 피지오머를 뿌리고 빠지지 않고 치료를 하였더니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아유 시끄러워" 하는 소리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네요.

고막 절개를 통해서 아이들귀에 튜브를 꼽아서 빼는 수술이 있고 비교적 간편하다고는 알고는 있지만 마취를 해서 수술 하기를 원치 않았던 터라 할 수 있는 것들을 거희 모든 것들을 다 해봤습니다.  집에서 코를 자주 빼주는 것만으로도 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고, 다시는 병원에 오랜 기간 가기가 싫기 때문에 요즘은 아이가 먼저 코를 빼 달라고 하기도 하네요. 

아이가 중이염을 앓고 있고, 오랜 기간 앓고 있어 수술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코안 깊숙이 석션으로 뽑아 주는 병원을 찾아보시고 집에서도 아침저녁으로 코를 빼주고, 거기에 영양 있는 식사를 겸해 주신다면 수술 없이 치료를 잘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전문적인 것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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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치기 대마도 여행하면 맛집 투어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히타카츠가 아닌 이즈하라의 경우 도보로 당일 치기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더 맛집 선정에 어려움을 격게 되는데요.

이번 제가 여행을 결정하고 나서 찾아 보았을 때 꼭 가봐야 하는 맛집으로 인터넷에서 핫한곳 3곳을 선정해본 결과 한곳으로 선택된 곳이 바로 '스시야' 였습니다.

다양한 블로거들이 방문을 해서 이즈하라 대표맛집으로 스시야를 추천을 하였는데요. 아주 짧고 저와 그리고 저와 함께 갔던 일행들이 느꼇던 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즈하라 대표맛집 스시야! 가기전 알아둘 tip!

  1. 위치
    이즈하라 항에서 걸어서 넉넉하게 15분 정도 걸립니다. 이즈하라 당일치기로 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보통 10시 30분 정도 수속을 빨리 마무리 하고 나오면 30~40분 사이가 되는데요. 대부분 이즈하라 식당들이 11시에 오픈을 하거나 또는 11시 30분에 오픈을 하니 조금만 기다리고 식사를 하고 움직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2. 스시& 맥주 맛
    일본하면 스시, 스시하면 일본 할 정도로 대표적인 음식중에 하나이고 개인적으로는 후쿠오카도 몇번 다녀 오면서 회전초밥집도 다녀 봤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간 스시야 였는데요.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딱 부산에 있는 갓파스시 정도의 맛입니다. 조금더 낫다면 밥이 조금 찰지다는것 외에는 일본에서 먹는 초밥이 맞나 하고 생각될 정도의 맛입니다.
     거기다가 맥주 역시 첫손님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에 비해 큰 맛의 퀄리티를 느끼기엔 좀 아쉬웠습니다. 작은게 300엔 500ml 가 500엔 정도 하였는데요. 맥주 역시 한국에서 마시던 맥주와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3. 그럼에도 스시야를 가야 한다면?
    다른 메뉴는 별로 추천해 드릴 만한 메뉴가 없지만 굳이 하나를 추천하자면 장어튀김입니다. 장어 튀김을 마지막 쯤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에 약간의 실망을 가지고 배를 채운뒤 마지막 마무리로 먹었던 장어 튀김이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장어튀김 하나만 가지고도 이즈하라 맛집으로 소개할 만한 정도의 가게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 였는데요.

총평을 하자면, 스시의 퀄리티 맛 분위기는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맥주 역시 간단히 입가심 할 정도로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하지만 장어튀김은 두번시켜 드세요. 아니 세번 시켜 드셔도 됩니다.

 큰 기대를 품고간 이즈하라 맛집 중 하나였던 스시야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도 컷기에 아쉬웠던 맛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차로 방문한 후, 와이프와 아이를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와이프는 스시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근데 저역시도 저번에 먹었던 맛보다는 나은 맛을 볼수가 있어서,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니 어떤 분들은 괜찮았다가 안좋아 졌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 보아 스시의 맛이 일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어 튀김은 스시야의 대표 메뉴로 장어 튀김만 드시려고 방문해 보시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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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남자들이 향수를 고민할때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 대중성이 좋은 향수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중에 하나는 바로 버버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향수인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은 제가 2병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무난한 향과 산뜻한 느낌이 드는 보급형 향수 인데요.

위크엔드라는 향수 이름에서도 나오듯이 주말, 휴일등에 가볍고 산뜻한 외출에서 느끼는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향수를 만들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몬향과 같은 시원한 향이 나서 남자분들이 여름 향수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향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레몬향과 어떤분들은 자몽과 같은 귤과의 향이 강하게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향수를 접한지 3년정도 되지 않은 저로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향수 보다는 보급형중에서 무난하게 뿌리고 다닐 수 있는 향수라 향수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회 초년생 들에게 선물용으로 향수를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와이프가 제 향수중 가장 좋아 하는 향수, 여자분들이 많이 좋아 하는 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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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겜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장에서 볼락 루어 하기!  (0)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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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은 지금까지 3번 다녀왔었고 항상 이즈하라를 다녀왔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이와 함께 낚시를 즐겨 보기로 결정하여서를 핑계한 제 에깅 낚시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조금 더 가까운 히타카츠로 결정하였느데요. 이번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서 기존에 관광 위주의 대마도 여행을 가는 것과는 조금 다른 낚시여행을 가기 위한 과정을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는 1박 2일 낚시를 하려고 대마도 여행을 계획할 때 중요한 점들 그리고 제가 예약한 정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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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대마도 여행과 다른 점!

1. 특가형 가격으로 구매하면 낚시가 불가능하다!
 아래 사진과 같이 소셜에서 구매를 하면 저렴하게는 1만 원대 후반에서 비싸면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부산 대마도 배편 가격인데요. 부산에서 대마도에 가는 배편은 장소는 2군데, 가는 배는 6종류 정도 됩니다.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겠지만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배편을 찾았다고 해도 무조건 여행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낚시를 목적으로 대마도에 여행을 가려고 한다면 낚시 승선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금액은 왕복 15만 원(코비 기준)이며, 일반 특가형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가격에 할인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tip. 3인이 낚시 여행을 갈 경우 1인만 낚시 승선권을 구매 후 나머지 인원들은 특가형으로 구매하셔서 계획하시면 부산 대마도 배편 가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신 짐은 낚시 가방 1개, 쿨러 1개 정도를 허용한다고 합니다.)

부산 대마도 배편

2. 렌터카도 아무거나 빌릴 수 없다!
 이점은 꽤 의외였는데요. 렌터카 회사의 차량이 영업용이다 보니 낚시용품을 가지고는 탈 수 없다고 하는 회사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또는 낚시용품을 허용하지만 차량의 오염이 발생하면 추후 비용 청구를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루어 낚시를 하시는 분들만 전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차량을 마련해 놓은 회사도 있으니 차량 예약 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부산 대마도 배편 낚시

대마도에 첫 낚시 여행이라 설렘 반 걱정 반 이면서 다양한 곳에 여쭤 보기도 하고 정보를 얻어서 준비 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부산 대마도 배편 가격에 관해서 소개해 드리면서 특히나 낚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될만한 내용인 렌터카에 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앞으로 숙소와 이동시간, 대마도 워킹 포인트 등을 정리해서 남겨 드리겠습니다. 

글을 마치기에 앞서,  저희가 이번 여행을 갈 때에는 2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다 보니 1인만 낚시 승선권을 구매하고 그 외에는 할인된 승선권을 구매해서 총 6명이 부두세 제외 45만 원 정도가 비용으로 지출되었고요. 렌터카는 8인승으로 빌려서 14만 원 정도가 비용 지출이 되었고 렌터카는 1시간 추가가 될 시에는 2만 1천 원에 추가로 1000엔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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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드센스를 가입하기 위해서 시작하였던 티스토리 막상 시작하고 난 뒤에 본업에 치여서 글을 적지 못하던 시절을 지나고 난 후에 오랜만에 접속한 티스토리에 뜬 새로운 알람. 바로 새로운 에디터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요.

2019년에 달라지는 티스토리는 과연 어떤 부분이 바뀌었을까요? 
1. 기본적인 글쓰기 환경
 과거에 사용하였던 에디터가 기억이 안 날 만큼 오랜만에 접속을 하였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지만 훨씬 직관적이고 깔끔한 에디터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티스토리 에디터는 조금 고전적인 느낌이 들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반면에 훨씬 깔끔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된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2.티스토리 에디터

2. 사진&동영상 첨부 기능
 예전부터 티스토리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 라면 다들 사진 업로드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아 보신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사무실에서는 컴퓨터 사양 때문인지 그런 경우가 거희 없었지만 이상하리만치 집에서 글을 쓸 때면 문제가 생기곤 했는데요. 이제는 간편하게 드래그를 통해서 그리고 보다 빠르게 사진 편집이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설명에 의하면 크기 조정, 크롭, 간단한 편집까지 가능하며 그룹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더욱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 넣는 부분 때문에 귀찮아서 하지 않았던 블로그 작업이 이제는 편해진 것 같아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3. 맞춤법 검사 기능 추가
 블로그를 쓰시는 분들은 맞춤법 검사를 꼭 한 번씩은 진행해 주는데요 좌측 아래에 맞춤법 검사를 한번 클릭해주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내가 쓴 글에서 띄어쓰기나, 오타 등을 찾아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글을 다 쓰고 난 뒤 한번 돌려 봤는데 제 글에 띄어쓰기가 문제가 많이 발견되고 간편하게 수정이 되어 정말 편합니다.

티스토리 맞춤법검사

4. 그외에 간편한 기능들과 쓰지 않는 기능들 삭제
 오랜만에 처음 써보는 글이라 이것저것 클릭을 해가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테이블이나 링크 삽입 등 간편한 기능들은 더욱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고, 미디어 로그, 티스토리 생일 표시등과 같은 불필요한 내용들은 사라져서 더욱 빨라진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글쓰기가 재미있어지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바뀐 티스토리를 통해서 자주 블로그에 글을 올려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블로그 중 애드센스를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티스토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더욱 쉽게 접근하여 블로그를 즐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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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무늬오징어낚시에 관해서 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링크 걸었던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일단 무늬오징어를 배우기 위해서 기본적인 장비가 어떤것이 들어 가느냐 부터 정리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무늬오징어를 잡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로드와 릴 그리고 낚시 줄과 에기그리고 줄을 자를 가위와 라이트 정도가 필요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뜰채나 갸프종류들 그리고 각종 낚시 도구를 담을 가방과 로드케이스 등 필요 한것들이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래도 일단은 낚시 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로드(낚시대)
낚시대의 경우에는 에깅전용대를 주로 사용하시는데요. 보통은 ML(미디움라이트),M(미디움)을 사용합니다. 미디움라이트와 미디움은 휘는 강도를 기준잡은거라고 생각 하시면 편하실것 같네요. 무조건적으로 ML대를 구매 하지 마시고 에깅전용대를 검색하셔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10만원 전후에도 좋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2.릴
릴의 경우에는 1000~2500번대를 주로 사용하시는데요. 릴은 뒤에 S가 붙은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냥 막릴 레브로스 라는 릴을 사용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큰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낚시줄
낚시를 시작하기전 가장 어려웠던 부분인데요. 낚시줄은 대상어종에 따라서, 그리고 바람과 같은 환경에 따라서 다 다르게 사용해줘야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무늬오징어의 경우에는 합사를 주로 사용하는데, 0.8호 합사에 쇼크리더를 2~3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쇼크리더는 합사와 다른 재질의 줄로 입질이 왔을때 챔질을 하게 되면 충격을 완화 시켜 주기도 하고 합사를 보호 하기도 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낚시 줄은 2개를 구매 하셔야 한다는점!

4.에기
에기는 2.5호,3호,3.5호가 주로 사용되는 사이즈 입니다. 거기에 베이직/쉘로우/슈퍼쉘로우/딥 으로 떨어 지는 속도를 조절 할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에기는 싼것은 1000원대에서 비싼것은 13000~25000원대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의외로 4000원대에 저렴한 에기도 나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5. 가위와 라이트
가위는 합사가 일반 가위로 잘 안잘리기 때문에 합사전용가위를 구매 하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라이트는 머리에 쓰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주로 무늬오징어가 해뜰무렵, 해질 무렵등 시야가 잘 확보가 안되는 상황에서 낚시를 해야 하니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에기 교체나 낚시줄이 터졌을때 교체 할때에도 시야 확보를 위해서 라이트와 가위는 필수 입니다.

어떠신가요? 올해 첫 에깅에 들어간 초보가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구매 하면서 알아 봤던 점들을 기억해 가면서 정리해 놓으니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남은 시즌 항상 많은 조과로 행복한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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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낚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해서 여러가지들을 구매 하고 실제로 낚시도 다녀 보기도 했습니다. 그중 관심을 가진 낚시가 바로 무늬오징어 낚시 입니다.

무늬오징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낚시 개념과는 다르게 루어를 사용해서 낚시를 하게 되는데요. 에기라는 것을 끝에 달고 샤크리 저킹등 다양한 액션을 줘 가면서 무늬오징어를 유혹하게 됩니다.

허나, 낚시를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걸 알수가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다양한 곳에서 낚시를 배우기도 하고 허탕을 많이 치고 오기도 합니다. 그럼 무늬오징어 낚시를 잘 배우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무늬오징어

  1. 동출
  2. 동영상시청
  3. 무작정나가기

개인적으로는 이 3가지 방법중에서는 동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늬오징어를 잡아본 사람, 무늬오징어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함께 가서 액션도 보고 배우고, 에기를 선택하는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다음으로 동영상시청은 유튜브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그중에서 도움이 되었던 유튜버가 바로 드랙(전창현프로)/워러/다잡을꼬니/락피쉬맨등이 있습니다. 약간의 재미와 설명도 잘해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래에 주소 링크 남겨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작정 낚시 다니기는 많이 꽝칠 확률이 높기도 하고 지칠 확률이 높아서 시간많으신 분들만 시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올해 처음 에깅에 입문해서 9월경에 첫 무늬마수를 했는데요. 그간 한 4~5번 정도 꽝쳤지만 무늬를 잡았을때 그 손맛과 입에 들어가 느낄수 있는 입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제 시즌 거희 끝물인데요. 8~10월 늦으면 11월까지도 나온다고 하니 남은 기간 열심히 배워서 더 많은 무늬오징어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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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사용 하는 컴퓨터,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예전 만큼이나 데스크탑pc 선호 하는게 줄어 든것 같는데요, 이제는 조금더 휴대성이 편리 하지만 사양까지 좋아 지고 있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선호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노트북을 고르기에 앞서 내가 원하는 사양과 내가원하는 목적에 맞게 노트북을 잘 골라야 하겠지요? 더군다나 노트북을 처음 사보려고 하는데 어떤것을 골라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을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컴퓨터 부품 용어 설명 이후에 노트북을 고르는점! 에 관해서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포스팅을 읽으 시기 전에 저 역시 컴퓨터를 전문가 처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는점, 소비자 입장에서 최소한의 시간으로 그나마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너그러이 이해 하시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태클은 자제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예산을 정해서 선택해야 한다

노트북을 처음 사려고 하면 일단 처음으로 예산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20~30만원대의 노트북 제품도 나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런 제품을 사야 할지 아니면 100만원 이상 200만원에 가까운 고사양의 제품을 사야 할지 예산을 정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휘둘려 더욱 결정이 늦어 지기 때문입니다. 


2. 회사를 잘 선택 하는것도 중요 하다

삼성, LG, HP, ASUS, MSI, 기가바이트 등 다양한 회사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S 문제가 가장 걱정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국내 기업을 선호 하시는 편이십니다. 그중에서 HP모델이 A/S 서비스 센터가 그나마 잘 이루어 져 있다고 합니다. 빠른 A/S를원하신다면 아무래도 삼성이나 엘지 쪽으로 가셔야 겠지요. 


3. 사양은 기본적으로 CPU를 잘 봐야 한다

보통 보면 I3, I5, I7 에 8G(기가) 4G 뭐라고 솰라 솰라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건데요. 일반적으로 보통 문서 작성이나 인터넷 검색만 하시는 용도라고 하시면 I3만 되시더라도 충문 하다고 합니다. 컴퓨터 부품 용어 설명에서 말씀드렸던것 처럼 CPU 를 뜻하는건데요. 만약 그래픽이나 디자인 작업이나 게임을 해야 한다면 I5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I7까지 고르는 분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더욱 고사양을 원한다면 I7을 강력하게 추천 하시겠지요? 그리고 4G,8G하는것은 메모리 인데 이것도 속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검색해본 결과 CPU를 I3 고르면 보통 4~8G(기가)가 함께 달려 있고 I5를 고르면 보통 8G~16G가 함께 부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CPU만 잘고르셔도 될듯하네요. 


4. 저장장치는 무조건 SSD가 있는것으로 선택하면 좋다

이건 정말 제가 사용해보고 나니까 중요 한대요 SSD가 달려 잇는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SSD의 속도가 HDD 보다 훨씬더 차이가 많이 나네요. SSD가 저용량이라도 달려 있다면 구매후에 HDD를 추가 업그레이드 하시는 방법도 추천해 드립니다. SSD와 HDD는 그럼 무엇 일까요? 컴퓨터 부품 용어 설명 을 보셨다면 저장 장치 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

여기 까지가 노트북을 처음 구매 하려고 할때에 노트북 고르는 법이였습니다. 많은 전문가 들이 아무래도 노트북이라는것이 휴대성에 맞추어진 것이다 보니 너무나도 고용량과 고사양의 게임은 데스크탑으로 하시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내가 사용 하려는 용도를 먼저 잘 파악을 하고 난 후에 구매를 하셔야 쓸대 없이 돈 을 허비 하는 일이 줄어 들도록 하겠지요. 그래도 아직까진 데스크탑의 기능 만큼을 쫓가는 것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용도를 잘 파악한 후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구매 하신다면 5년에서 길게는 10년 까지 자신의 옆을 지켜줄 든든한 노트북을 구매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알려 드린것 처럼 자신의 예산과 여러가지 상황들을 잘 정리 하여서 좋은 노트북을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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