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드 센스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애드 고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건 바로 애드센스의 승인을 거쳐서 광고를 게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데요. 실제로 제가 도전해본결과 한 2~3개월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성격급한 경상도 사람으로서 이미 2주가 지났을때부터 검색의 검색을 해보고 여러가지 시험을 해보고난 후에 이렇게 승인 메일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의 과정을 정리 하며 앞으로 애드센스 승인과정을 준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 하고자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다 보면, 몇번의 승인 거부를 받게 됩니다. 그중에서 1차니 2차니 그리고 무한 사이트 검토중이니 콘텐츠 불충분이니 모든 것들을 경험해보고 시험해보고 확신을 가지고 글을 쓰고난 이후에 승인이 되고 나니, 더욱더 확신이 드는데요. 

먼저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를 대행해 주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광고주가 있을 것이죠. 광고주가 광고를 게재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글이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자신의 광고가 이미지 형태로 보여 졌을때 많은 사람들에게 눈에 띄기 때문에 글이 많은 곳에 광고를 게재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사진을 올리더라도 광고를 게재할 공간이 있거나, 글의 퀄리티가 좋은 내용이라면 광고를 게재 하고 싶어 지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으로 접근해 보시고 난후에 광고주의 입장에서 자신의 글들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차 승인과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글다운 글을 쓰세요. 하지만 나중을 위해서 일기 같은 글들은 좋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정보를 전달 하면 좋고, 그 정보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광고를 하고 있다면 더 좋은 내용입니다. 

2차 승인과정은 그 글들을 공통된 주제로 글을 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것이 가장 큰 문제로 오래 걸렸다고 생각이 드는데, 단순히 글을 많이 적고 여러가지 내용을 꽉꽉 체우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면 당연히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은 받지 않게 되겠죠. 

거기다 누가 봐도 글을 읽기 쉽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읽기 쉽게 쓴다는 얘기는 누군가가 나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오래 머문 다는 이야기 이고 그런 사이트 일수록 광고주들은 광고를 게재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한 사이트 검토중은 정말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head테그 뒤에 코드를 지웠다가 다시 붙였다가 그리고 다양한 곳에 붙여 넣기를 해보면서 구글쪽에서 반응이 오시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1~2주 이상 연락이 안오면 지금 하는 방식을 바꿔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승인이 될 조짐이 보일때를 설명해 드리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하루 방문자 수가 늘어 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승인이라고 보기 보다는 구글 봇이 나의 웹사이트를 방문 하는 것도 일별 방문자에 찍히는 것인지, 구글봇이 나의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면서 갑자기 많은 분들에게 노출이 되는 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일단 당일 방문자 수가 급증 하게 되면 구글 측에서 메일이 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와 많은 분들이 다른 길을 겪으실 거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경우를 격고난 이후에도 결국은 애드센스에서 내가 노력한 만큼 승인을 해주신 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블로깅을 한 만큼 금전적이 댓가로 돌아 온다고 생각 하시고 열심히 그냥 매일 매일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승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으로 제가 얼마나 애드센스 승인을 갈구 하였냐면, 오늘 3시 10분쯤 메일이 왔는데, 자다가 아무 이유 없이 3시 15분에 일어나 확인하고 너무 기뻐 컴퓨터 키고 바로 광고를 삽입하였네요. 

다른 분들도 어서 빨리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며, 이제는 승인이 문제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게 될지도 생각을 해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들 오늘도 화이팅! 하실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 설명 드릴 내용은 바로 애드센스 승인과정중에 받게 되는 메일중에 하나인 콘텐츠 불충분에 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과정을 검색해 보면 어떤 분들은 한번에 통과 되셔서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1차승인 실패 부터 무한 사이트컴토중에 빠지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최대 3일이 걸린다는 사이트 검토중을 지나서 콘텐츠 불충분으로 4번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구글 애드센스 측에서 보낸 메일에 똑같은 콘텐츠 불충분이라 할 지라도 다른 이유로 승인이 거절 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어서 다른 분들도 중간과정에 이런 메일을 받고 난 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과정을 기록 하게 됩니다. 

먼저 콘텐츠 불충분이라는메일을 받고 난 이후에 바로 재신청을 하였고, 또 다시 승인 거절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1000자가 넘는 정보관련 글들을 하루에 5개 이상 작성후에 다시 한번 신청하였지만 콘텐츠 불충분 메일을 받게 되었는데요. 4번째 승인 거절 메일을 받고 난 이후에는 카테고리를 조금 수정하고 나서 글을 하나 만 더 쓰고 난 이후에 신청을 한 상태 입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메일을 하나 하나 보다 보니 갑자기 콘텐츠 불충분 메일에 글자수 차이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최근 블로그를 쓰면서 글자수에 민감해 지다 보니 발견 했네요. 

먼저 보여 드릴 건 제일 초반에 받았던 콘텐츠 불충분 메일에 내용입니다.

 여기 보시면 google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google에서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 하였으며, 그 결과로 귀하의 애드센스 가입 신청이 승인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 시작 하는 메일을 받았고, 다른 검색한 내용을 봤을때 이 메일을 가장 많이 받으신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아침에 애드센스 측에서 메일이 다시 오게 되어 받게 된 내용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내용으로 시작을 하는 메일을 받게 되었는데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이번메일에는 가입축하 이메일에 나와 있듯이 사이트에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하시면 애드센스 신청서의 2차 검토가 진행됩니다. 검토 결과 다음과 같은 위반사항이 발견되어 귀하의 계정이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시작합니다. 조금 의외인데요. 


첫번째로는 가입축하 이메일에 나와 있다. 

가입축하 이메일을 받았단 얘기는 가입이 되었었단 말인데 제 계정은 아직까지 광고를 한번도 게재 하지 못하는 사황이였습니다. 그렇기에 가입축하 이메일이란 것도 받은 적이 없는데 이건 무슨 말인지 조금 의아했었던 내용입니다. 

두번째로는 위반사항이 발견되었다.

 가입을 하지도 않았는데 광고를 게재 하지도 않았는데 위반사항이 발견되었다. 이건 뭔가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너무 메일 하나하나에 의미를 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겟지만, 똑같은 콘텐츠 불충분으로 승인이 거절된 상황에서 이렇게 메일을 받게되면서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승인 신청을 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직 까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구글측에서 계속해서 메일이 오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 구글 애드센스를 게재 하기 위해서 신청을 해오고 있는데 애초에 처음 부터 조금의 준비를 하지 않고 승인신청을 하게 되면 오래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구글측에서 "너는 승인이 되었었는데 우리 기준을 위반했어!" 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 다음에 받게 되는 메일은 승인이 완료 되었다는 축하 메일이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콘텐츠 불충분으로 메일을 받고 난 이후에 바로 재신청을 해도 승인과정에는 별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바로 바로 메일이 즉각 오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카테고리 정리를 하고 다시한번 글을 쓰고 난이후에 재신청을 12시간 이 지난 이후에 해놓은 상태 입니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기다려 보며,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it기계 중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인 스마트워치에 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기존에 4가지의 각기 다른 회사와 종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본 결과 다른 분들이 스마트워치를 구매 하시기 전에 참고 하면 좋을 내용들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위 샤오미 미밴드

샤오미 미밴드의 경우에는 최초에 가장 무난하게 스마트 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접하기 쉬운 제품 인데요. 가벼운 재질에 땀에 노출이 되어도 간단하게 씻어 버릴수 있는 점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지만, 그중에 가장 좋은 점은 아마도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인터넷 검색시에 33,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과거 제품에서 큰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화면이 추가 되고 개선됨으로, 간편한 스마트워치를 찾으신다면 강추 해드리는 제품입니다.


4위 소니 스마트 워치3 SWR50

소니스마트 워치 3은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단점들을 극복하며 개선된 재품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문자 확인기능과 방수와 GPS까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1.6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제품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화면의 크기 때문에 문자의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는점,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스트랩(시계줄)역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색상 별로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착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액은 20만원 초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a/s 부분이라던지 사용 후기를 봤을때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커뮤티티 형성도 잘 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얻는 것도 쉬운 제품 입니다. 


3위 페블 타임 스틸

어떤 분들은 처음 들어 보는 회사 일 수도 있는 페블(Pebble) 미국에 있는 회사 인데요. 작년 연말쯤 페블타임 스틸 모델 다음 모델이 나온다고 하였으나 Pebble 사가 단독 운영을 포기 한 상태로 바뀌게 되면서 무기한 연장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꺼운 베젤, 화려 하지 않은 디자인등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꺼려 하시는 제품일 수도 있지만 최대의 장점은 아무래도 베터리 입니다. 정말 오래 가는 베터리 타임을 자랑하고 있구요. 전자 잉크로 화면 전달이 되다 보니 낮시 간대에 시간 확인이 정말 편한 제품 이였습니다. 

 저역시 사용해본 결과 낮시간대에 특별한 모션을 취하지 않아도 계속 나오는 화면이 장점이 되고 베터리 가 오래가서 편했던 제품으로 좋은 추억이 남은 제품이였습니다. 현재는 가격대가 10만원 중 후반 대로 리퍼 제품등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하고, 사용자들이 커뮤니티가 페이스북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팁들을 정말 잘 알려 줍니다. 그리고 시계 화면(워치페이스)가 많아 다양하게 바꾸는 재미를 주는 제품 입니다. 


2. lg 어베인 2nd 에디션

 1.38인치의 화면, 심박수 측정, 칼로리와 활동 시간 등을 측정해주는 스마트워치의기본적인 성능에 더불어 스마트워치가 아닌 일반 시계로 내놔도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아무래도 다른 스마트 워치들 보다는 연결이 잘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시 한지가 1년여 되어 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27~28만원대의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국내 스마트 워치중에 가장 먼저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예전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님이 대결을 펼칠 당시 차고 나오신 시계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기도 하셨었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스마트 워치 중에 시계 다운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으셨던것 같습니다. 


1. 기어 S3

 지금 제가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 기어S3 입니다. 약간의 편애(?)가 있는 순위이기도 할 지모르지만, 초창기에 나왔을 당시에 베젤 문제 외에는 딱히 별다른 불량이 있지도 않은 상태로 높은 품질로 출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한데요. 

 전작에 비해 길어진 베터리 타입, 22mm 표준 시계 줄로 다양한 스트랩 교체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을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들을 제공합니다. 제가 이제껏 사용해본 제품중에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지 않은 제품이기도 하구요. 실제 사용자들이 다들 만족하는 스마트워치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훨씬 더 시계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나온 제품으로 실제 베터리가 오래 가기 때문에, 만족하며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인 기어s3가 아무래도 스마트 워치 순위 1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샤오미 미밴드 제일 초기 모델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스마트 워치를 계속 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를 거치며 느낀 점은 스마트 워치는 확실히 돈값어치 순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최근에는 시계를 만드는 메이커에서도 다양한 스마트 워치를 출시 계획 또는 출시 하고있는 중인데요. 가격대가 확실히 이제는 3만원대 부터 해서 100만원이 넘어 가는 스마트 워치 들이 있다 보니 자신의 여유에 맞게 시계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자 제품이다 보니 A/S를 받을때에 과연 편리 할까? 하는 생각을 꼭 가지시고 선택하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휴대폰에 이어서 스마트 워치 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을 편리 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제품이 있는 만큼 잘알아 보고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들을 찾아서 구매를 하는건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 해드린 스마트워치 순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한 순위라는거 잊지 마시고, 다양한 제품을 찾으셔서 좋은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Google AdSense 승인과정을 격은신 분들은 공감할 내용이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애드고시, 어떤 이들에게는 생각보다 쉬운 과정이라는 것에 동의하실 겁니다. 

저역시 2016년 12월 말 경 부터 해서 애드센스를 신청 하였는데 현재까지 승인이 나질 않은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과정중에서 중요한 점, 즉 "내가 다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한다면 절대 하지 않을 것들" 을 이 글을 읽는 분 들이라면 꼭 알고 도움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애드센스를 신청 하신 분들이라면 블로그를 통해서 일정한 수익을 얻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쓴글에 대한 댓가가 지불 되는 것에 신기한 마음으로 신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가 애드고시가 되는 순간 승인 과정에 실패를 거듭할 수록 자신의 초창기의 마음은 조급해 지고, 매일 매일 승인이 되었는지를 확인 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접속 하는 내자신을 발견 하고 있으실겁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무조건적인 수익만 보고 하신다면 그 수익이 따라 오지 않을때 그만큼 포기 하기가 쉽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좋아 하는 것들과 사랑하는 것들을 기록 하는 도구로 블로그를 사용 하시면 오랜 기간 블로그를 운영 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애드센스 측에서도 그 점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승인이 나신 분들을 보면 자신의 주제 즉 자신의 콘텐츠를 잘 만들어서 시작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반대로 승인이 나지 않는 대부분의 분들은 이것 저것 다양한 콘텐츠를 기록해 놓는 걸 볼 수 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신청 하시기 전에 먼저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나의 블로그가 광고주 들이 보았을때에 비용을 지불 하여 광고를 올리고 싶을 만한 곳인가 아니면 그냥 대충 일상만 주저리 기록해 놓은 블로그 인가. 

이런 점에 있어서 글이 나는 4~50개를 써놓아도 승인이 안되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초반에는 이것 저것 저의 일상을 기록 하는 잡식성 블로그로 사용 되는 모습을 보지는 못하고 왜 승인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짜증도 나고 화도 났었는데요. 현재의 시점에 제가 초반에 작성한 글을 보다 보니 정말이지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들이 많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안할 것들!

이제 까지 제가 느낀점은 만약 다시 애드센스 승인 과정을 격게 된다면 절대로 아무거나 막 적는 블로그가 아니라 전문적인 콘텐츠를 올릴 것이고 거기에다가 많은 분들이 읽기 편한 형태의 포스팅을 작성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읽기 편한 글이 되어야, 광고주 입장에서도 광고를 게재하고 싶은 블로그가 되어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점은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에서도 중요한 쟁점중에 하나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 과정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절대로 조급함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승인을 해주는 과정이 생각보다 단순하지도, 그리고 무작정 확인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고, 확인 하는 과정중에서 만족시키는 내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이 안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급함을 가지고 해지 하였다가 다시 신청하였다가, 그리고 메일을 아무리 보내 봤자 돌아 오는건 봇에 일관적인 대답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냥 신청 하셨다면 메일이 오기 전까지 차분히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하시면서 글의 갯수를 늘려 가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글이 늘어 가면 갈 수록 앞으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실 것이고, 그게 바로 수익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언젠가 승인이 나겠지 하고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치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인가가 조금더 발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지고 있는 중입니다. 

애드센스 승인과정에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분들 모두 힘내 시기 바라며, 다들 힘든 애드고시 성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육아 특히 떼쓰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써 볼까 합니다. 알다 시피 저희 집에는 23개월 된 엄청난 괴력의 아들이 있는데요. 이 아들이 조금 크더니 드러 눕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떼를 쓰기 시작 합니다. 

보통 이 나이대 아이이 떼를 쓰기 시작 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의견이 생기기 시작 하면서, 자신의 의지 표현을 하기 시작 하면서 떼를 쓴다고 하네요. 

모든 부모들이 자신들의 아이가 올바로 크기를 바라고 잘 키우기를 바라실 텐데요. 그럴때 도움이 되는 내용중 하나가 바로 떼를 쓸때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운다고 할수 있을지에 관해서 배워 두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자랄때를 생각해 보면 조금 커서도 자기 주장을 피고 떼를 쓰기 때문에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미리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떼를 쓸때에는 어떻게 해야 올바른 일일까요?

1. 아이가 어떤 일 때문에 떼를 쓰는지 원인을 파악해라!

아이가 너무 어리면 떼를쓰더라도 아이가 자지러 지지 않도록 잘 달래 주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중요한건 동양인들 특히나 한국 사람들은 아이가 울면 무조건 우쭈쭈우쭈쭈 하시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무조건 적인 달램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뭘 하는지 잘 지켜 보고 제때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심해지기전에 미리미리 주의를 줘서 아이가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2. 어떠한 일이든지 원칙과, 단호한 태도를 유지 해라!

아이가 하는 행동은 위험한 일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옷을 입지 않으려고 하는 일등) 억지로 하다 보면, 아이들이 보통 떼를 쓰기 시작 하는데요. 이럴때 부모의 기분이 좋을때는 어르고 달래서 "오냐 오냐 옷입자", 피곤하고 지치고 심신이 약한 상태에서 아이가 떼를 쓰면 "이놈의 시키!!" 바로 훈육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아이가 이건 잘못된 일이다 잘 된 일이다 라고 생각 하는 방식에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되면 명확하게 아이가 잘못된 일이라는 걸 인식 할수 있게 훈육을 해줘야 아이도 떼를 쓴다고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3. 때로는 묵묵하게 지켜 보는 것이 도움이 될때도 있다. 

보통 아이들이 떼를 쓰기 시작 하면 부모들이 안아주고 먹을것으로 달래줘도 안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달래지는 경우가 생길때도 있긴 하지만, 달래지지 않을 경우에는 부모가 옆에서 보살피면서 말로 달래주기 보다는 때로는 혼자서 떼쓰기를 멈출때 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가 혼자서 진정하는 법을 배워서 다음에 떼를 쓰더라도, 혼자서 금방 달래기도 한다고 하네요. 

4. 배우자와 함께 해야 한다. 

엄마는 이렇게 아빠는 저렇게 아이에게 대하다 보면 아이는 무조건 자신에게 유리한쪽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떼 쓸때 엄마와 아빠 둘다 동일한 반응을 나타내줘야 아이가 확실히 인지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부부끼리 대화를 충분히 나눈다면 아이에게도 더욱 도움이 되겠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부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아이가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아이가 자신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시기에 부모님들이 조금만 잘 돌봐 주면 아이는 분명 잘 자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떼를 쓰는 이유를 잘 파악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잘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떼를 쓸때에 어떻개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포스팅해 드렸는데요. 앞으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도움을 주시면서 키우시면 더욱 잘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떼쓰는 아들, 더욱 잘해줘야 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 관해서 적어 볼까 한는데요. 약간의 의학적인 상식 역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건은 바로 어제 저녁이였습니다. 하~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하네요. 저는 가끔 면봉으로 귀를 파는데요, 파면 좋지 않다는것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간지러우니 살살 입구쪽만 팝니다. 그런데 저의 23개월된 아들놈이 그걸 유심히 쳐다 보더라구요. 

와이프도 역시 제옆에서 저를 보고 있길래 면봉으로 제 귀좀 파달라고 해서 살살 파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잠시 일어 났는데, 그 왜 아시죠. 귀파는걸 좋아 하시는분들은 면봉으로 귀를 팔때 잠이 솔솔 옵니다. 그래서 살짝 눈을 감으려고 누워 있는데 다시 면봉이 귀로 들어 오더라구요.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진짜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그 면봉을 와이프가 넣은게 아니라는걸요. 정말 1초도 안되는 순간에 악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 났습니다. 

사건은 이러 합니다. 

와이프가 잠시 주방으로 간사이 면봉을 가지고 제 귀를 파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 보던 아들이 신기 했나 봅니다. 바닥에 떨어진 면봉 하나를 가지고 제 귀에 면봉을 넣게 됩니다. 뭐 아빠가 기분 좋아 하는 모습을 봤으니 기분 좋게 해주려고 했었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지적 수준이 면봉의 깊이 조절을 할리가 없었고 그 면봉이 깊이 들어 오는걸 감지한 제가 고개를 휙 돌려서 면봉을 빼냈는데 귀가 먹먹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고 아파라~ 아들아 아빠 죽일일 있냐~" 하고 넘기려고 하였는데 귀가 계속 물들어 간것 처럼 먹먹~ 한겁니다. 

그래서 목욕탕에서 물빼듯이 한쪽으로 고개를 치우치고 통통 뛰었더니 머가 뻥~ 하고 뚤립니다. 그리곤 귀에서 물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 나서 손가락을 넣어 보니, 귀에서 피가 나네요.

귀가 뚤리네요~ 귀에서 피 나오죠, 첫눈에 난~ 고막 찢어진줄 알았죠~♬ 

정말 1초도 안걸리고 제 귀를 푹~ 하고 넣길래 악 소리 지르면서 피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면봉 솜이 안에 박혀 있나 하고 생각이 들었고 막상 피가 나길래 살짝 나려다가 마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물티슈로 살살 입구 쪽만 닦아 주었는데 계속 나네요. 피가 생각 보다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다행히 귀는 잘 들리길래 안심하고 있었지만 피가 나는 귀를 자꾸 닦다 보니 물티슈가 피로 살살 물들여 갑니다. 

사진 보여 드릴건데, 비위가 안좋으신 분들은 아래로 바로 내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흰색 물티슈 입니다.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피가 나와서 너무 놀랐는데요. 그래도 들리는 대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일단은 하루 저녁 자봤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들리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일단 통증이 계속해서 있네요. 얼른 이 포스팅을 쓰고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일을 겪고 나서 제일 먼저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귀에서 피가 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피곤해서 피가 나시는 분이거나 아니면 귀의 염증때문에 귀를 건들이다가 나시는 분 그리고 간혹 저처럼 면봉이 귓속 깊숙히 들어 가서 피가 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처럼 귀 속을 건들이다가 보통 피가 나는 경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내용 

귀파다가 귀에서 피나는 이유!

1. 외이도를 건드려 상처가 나서 피가 나는경우

2. 고막에 손상이 가서 피가 나는경우

둘의 차이는 고막을 건드렸을때에는 청력에 이상이 오며 잘 안들린다고 합니다. 불편한 느낌만 든다면 외이도 손상만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이외에도 몇가지 이유들이나 더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 두가지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 일단 오늘 점심때 까지 피 딱지가 나오긴 하던데, 귀는 잘 들리고 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어떻게 된 상황인지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다녀온 이후 어떻게 된건지, 치료법은 어떤지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저의 안전을 기도해 주시길 바라며, 다음포스팅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저희가 얼마전에 조립PC를 구매를 하였어요~!

그런데 완전 컴맹은 아니지만 컴퓨터 부품 용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뭐가 뭔지 잘몰라서 그냥 알아서 맡기려다가 그렇게 하면 왠지 덤탱이를 쓸거 같아서 미리 미리 공부를 조금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알려 드리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CPU 

중앙처리장치 라고 하는데요. 컴퓨터 를 분해해 보면 안에 들어 있는 보드 중앙에 떡~! 하니 자리 잡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두뇌에 해당이 되구요. 뭐 찾아 보니 싱글코어 듀얼 옥타코어 등 다양하게 있는데 옥타 코어가 제일 좋은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i7>i5>i3 순으로 차이가 나며 i3에도 1~7세대가 있고 i5나 i7역시 1~7세대가 있다고 합니다. 2017년 2월 16일 기준으로 7세대가 가장 최신이라고 하네요. 

2. 메모리카드

단기 기억 장치 라고 불리우고 컴퓨터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라고 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통은 4G 메모리를 사용하며, 조금 좋으년 8G 메모리 그리고 고사양 컴퓨터 게임이나 높은 수준의 컴퓨터를 원하시면 간혹 16G 메모리를 부착해서 사용하신다고 하시네요. 

3. 하드디스크(HDD/SSD)

자료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 장치 이며 보통은 요즘 1TB(테라바이트) 짜리 용량의 하드를 많이 사용 하시는데요. 여기에 SSD라는 저장 장치가 따로 있습니다. 

SSD란 기존에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느려서 컴퓨터의 처리 속도를 방해 했다면, 그 속도를 빠르게 해놓은 저장 장치 라고 모시면 됩니다. 부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전체적인 속도 자체가 빨라 지는데요. 금액이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SSD를 용량을 작은걸 하나 꼽고 일반 하드 디스크를 함께 부착을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성능에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존 컴퓨터에SSD만 부착 했는데 속도가 엄청 빨라 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4. 그래픽 카드

컴퓨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영상신호로 바꾸어서 모니터로 전달하여 주는 부품을 그래픽 카드라고 하는데요. 기본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서 쓰셔도 무방하지만,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 하셔서 부착 하신 후에 사용을 하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이엠텍과 MSI 라는 회사가 있고 보통은 지포스XXXX이런식으로 숫자 형태로 사양을 알수가 있는데 뒤에 숫자가 높을 수록 고사양이겠죠?

컴퓨터를 새로 바꾸시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속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부품들 외에도 메인모드나 파워 씨디롬 등을 선택을 하셔야 하고 케이스 까지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요. 

위의 4가지 내용만 가지고도 조립pc를 구매 하실때 이야기를 나누신다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록 구매를 하지 않으실 거에요. 그리고 가기전 다나와라는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방문하신다면, 금액적인 부분도 대충은 알고 가실 수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그리 크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 장만한 컴퓨터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일단 일러스트 포토샵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은 사양이 높은걸로 진행했습니다)

1. cpu는 i5-6세대 6500 

2. 메모리는 삼성전자 DDR 8G

3. 하드는 SSD는 ADATE 128G 

4. 그래픽 카드는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050

그외에 파워나 하드디스크는 추천해 주시는걸로 구매를 하였고, 가지고 와서 사용중인데, 빨라도 너~~~무 빠르네요. 

혹시나 사양 높은PC를생각 하신다면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떠신가요 몇가지 컴퓨터 부품 용어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쉬운 내용이고 이것만 알고 방문하셔도 대충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아 들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제 포스팅으로 도움 받으시고 다들 호갱님 되지 마시자구요~! 그럼 전 여기서 이만 마무리를 하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최근에 저희 가족이 제주도에 다녀 왔는데요. 예전에는 진짜 한달에 한번씩 여행을 가다가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 왔더니 뭘 어떤것 부터 준비를 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어떤것을 먹어야 할지, 막상 여행지 도착해서는 그냥 닥치는데로 여기저기 다녀 왔습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게 되면 물론 재밋는 추억들도 많이 쌓게 되지만, 쉬려고 간 여행이 오히려 지치고 돌아 오게 되는 반전의 여행이 될수 도 있겠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바로 여행스케줄 짜는 순서 정리 입니다! 

여행 스케줄만 잘 짜서 움직이면 훨씬더 재밋고 시간을 낭비 하지 않는 여행을 즐기시면서 돌아 오실 수 있으실 거에요. 국내 여행이든 해외 여행이든 스케줄 짜는 것은 그리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함께 살펴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이동수단 선택

먼저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이동수단을 어떤것을 이용할지 먼저 선택을 하셔야 겠죠. 가까운 일본이나 제주도, 아니면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여행을 하시던 이동수단 선택은 필수 이기때문에 차량으로 이동을 할것인지, 또는 비행기로 이동을 할 것인지를 먼저 선택 하시고 이동수단에 사용할 비용을 계산하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여행 경비 중에서 이동수단에 사용되는 비용이 작지도 않고 실컷 스케줄 다 짜놨는데 비행기가 없거나 버스가 없어서 여행을 못가면 너무 허무 하지 않을까요?

tip. 이동수단 선택시에는 출발 시간 도착시간 까지 잘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가지세요~! 만약 비행기의 경우 여행지 도착후에 렌트카를 대여할 생각이 있다면 도착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렌트카를 빌리시면 됩니다. 


2. 숙소 선택

숙소 선택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먼저 여행기간 내내 한 숙소에서 생활하게 되면 짐의 이동이 줄어 짐을 싸는 번거로움은 줄어 들수 있지만, 다양한 여행지를 다니기에는 시간이 촉박 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동 거리에 시간을 허비 하게 되니까요. 다른 방법으로는, 숙소를 여행지에 맞춰서 하루 하루 바꾸면서 자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방법은 다양한 여행지를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짐을 싸는 번거로움을 계속해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tip. 만약 한 숙소에서 계속 생활 할 거라면 이왕이면 중심가 선택! 중심가를 기준으로 동서 남북을 하루 하루 돌아 다니기만 해도 3~4일은 재밋는 여행을 즐기고 오실 수 있어요!


3. 관광지 검색

여행을 갔다면 필수 코스! 다른 사람들이 가는 관광지를 한번은 돌고 와야 겠죠? 여행을 가셨다면 그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한번 검색을 하거나, 꼭 가고 싶은 관광지 표시를 해두시면 다른 일정 보다 내가 가고싶었던 관광지가 더욱 기억에 많이 남게 되어서 즐거운 여행을 보내 실 수 있으실 거에요. 

tip. 관광지를 숙소 주변에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예전 처음 여행을 다니던 시절 한 관광지에서 다음 관광지로 이동하는데 3시간이 걸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3시간 동안 차량에 있게 되면 시간이 많이 아깝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동 거리 를 잘 계산해서 움직이신다면 여행지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 실수 있으실 거에요. 


4. 맛집 검색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을 즐겁게 즐기는데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금상첨화! 관광지를 돌아 다닌 후에 맛있는 맛집을 검색해서 방문할 일정을 잡아 보세요. 그 지역 또는 그 나라만에 특색있는 메뉴를 미리 잘 알아 보고 먹는 방법도 알아 보고 가신다면, 여행지에서 다양한 맛을 경험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내가 사는 곳에서 자주 먹을 수 없는 음식들 위주로 선택 하시는건! 당연한거겠죠?

tip. 관광지 주변 맛집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금액도 비싸고 의외로 친절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 지더라도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찾으시면 정말 맛집인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그만큼 찾아서 간다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맛도 있고 서비스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5. 기념품(선물)검색

여행을 다녀 오면 주변 사람들이 뭐 안사왔냐? 라고 안하시는가요? 제 주변은 다 그런 사람들 밖에 없네요 그래서 여행지를 다녀 오게 되면 그 지역에서 사야 할 것들 선물로 사올수 있는것들을 먼저 찾아 보게 됩니다. 몇년전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왔을때에 한라산이라는 제주도 소주를 사왔는데 일주일 뒤에 마트에 가보니 팔고 있는 황당한 경험도 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선물들도 검색을 하시면 도움이 되시겠죠?


여기까지 여행스케줄을 짜는 순서에 관해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저희는 이정도만 짜서 가도 정말 재밋고 기억에 남는 여행들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하나 하나 일정을 다 짜게 되면 기계 처럼 움직이게 되는것 같아서 약간의 허술함을 가지고 여행을 다녀 오면 여행지에서 생기는 변수 들로 인해서 더 재밋는 여행이 되기 때문에, 너무 일일이 하나 하나 여행 스케줄을 짜시는것 보다는, 그곳에서 정말 하고 싶은것 위주로 준비를 하게 되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겨울도 다 지나 가고 아이들 봄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시다면 포스팅을 잘 참고 하셔서 여행스케줄을 잘 짜서 여행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기억에 남고 즐거운 여행들이 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몇일 전에 이어서 애드센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애드센스를 언제 신청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살짝 포기를 하려고 하니까 구글에서 메일이 잘 오네요. 

그런데 지금 까지 받은 메일은 바로 콘텐츠 불충분 입니다.

어제는 새벽 4시 가량에 메일이 오더니 오늘은 5시 쯤 메일이 오네요. 그래도 거참 메일을 기다리던 와중에 이렇게 메일을 받게 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콘텐츠 불충분은 해결 하고 넘어 가야겠죠? 

일단은 몇일전 콘텐츠 불충분 메일이 오기 전까지의 과정이 조금 복잡했는데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을 받고 난 후에 포스팅 하나를 새로 작성 하였습니다. 글자수는 1300개 정도 되는 포스팅으루요. 그리고 거기다가 카테고리를 조금 손봤습니다. 한 카테고리에 글이 9개 정도 밖에 없었는데, 그 글들을 다른 곳으로 다 옮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새롭게 신청을 해봤는데요. 

솔직히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신청에 대한 답변 자체가 늦게 오기 때문에 많이들 답답해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신청한 것도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다시 콘텐츠 불충분으로 메일이 오게 되네요. 그러면 바로 재 신청을 하는것이 의미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거겠죠. 그래서 2월 18~9일쯤 즉 3일에서 4일 정도 지난 후에 (그 기간중에 1000자 이상되는 포스팅은 기본이구요.) 재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막 신청 이였다면 이제는 조금은 구글에서 원하는 대로 수정을 한 후에 신청을 다시 해보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그래도 막막하던 애드센스 승인 과정이 이제는 뭔가 될듯 될듯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승인이 되는 그날 까지, 어떻게 많은 시도들을 하는지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불충분 메일을 받고 난 후 한일

1. 1000자 이상의 포스팅을 하나 새롭게 쓴다. 

2. 카테 고리 정리를 한다. 

3. 메일을 받고 2~3시간 뒤에 바로 다시 재신청을 한다. 


결과는 : FAIL 새벽 5시 12분에 애드센스 신청 결과 알림 (비승인) 이유는 콘텐츠 불충분


앞으로 애드센스 승인 받기 위한 계획은?

1. 1000자 이상의 포스팅을 꾸준하게 올린다. 

2. 카테고리는 그대로 두고 글만 일단 올려 본다. 

3. 3~4일 후 글은 3~5개 정도를 적은 후에 재신청을 해본다. 

저번 포스팅을 작성 한 후에 지금 까지의 과정을 다시 정리해봤구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곳에서는 포스팅이 5개 정도가 넘어 가게 되면 다시 신청을 해봐도 된다고 하시던데, 일단은 5개의 글을 목표로 해서 글을 써보고 그이후에 다시 신청을 해보던가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메일을 이렇게 꼬박 꼬박 보내 주는 고마운 우리 구글이 저에게 조만간에 좋은 소식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과정을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도 승인 안된다고 너무 힘들어 마시고 그냥 포기 하고  블로그에 글을 꾸준 하게 쓰다 보면 언젠가는 메일이 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다들 필요한 정보들은 공유 하시고, 제가 드릴 도움이 있다면 드리면서 힘얻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뵈용~~~~^^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을 기록 하는 평남자 입니다. 

오늘은 프린트에 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가 하는일이 대형 프린터로 작업이 진행 되다 보니 서브프린터 한개가 필요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프린트 하면(특히나 잉크젯) 조금 쓰다가 막히거나 굳어서 잉크를 바꾸거나 수리를 하거나, 하시게 되는데요. 자주 노즐 청소만 해주시더라도 잉크 가 굳거나 프린트를 못쓰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복합기를 몇대를 보내고 난후, 이제야 알아서 뭐하겠습니까 다시 한대 더 구매를 해야겠죠. 그런데 복합기라는것이 보통 10~20만원대이기 때문에, 가끔 A4용지를 출력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저로서는 별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었지만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나타난 LIP-2250 무려 LG에서 만들어 지는 전자 기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5만원 가량의 착한 가격까지!

바로 구매를 하였고 다음날 도착을 하게 되네요. 역시 배송은 로켓으로 받으니 좋습니다.

포장상태와 외형

포장은 LG에서 만든 전자 제품 답게 흰색과 빨강색을 이룬 그리고 제품 사진을 나타내고 있는 사진정도가 되겠습니다. 왼쪽에 라인 처럼있는 금색은 그냥 올 화이트로 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외형이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복합기가 5만원인데요. 그리고 함께 동봉되어 있는 잉크는 블랙 잉크 1개와 컬러 잉크 1개 입니다. 저가형 복합기이다 보니 잉크 종류가 2가지로 단순합니다. 거기에 스티커가 덕지 덕지 붙어 있었는데요. 

복합기를 구매해서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이한 사항이나 어려운 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스티커 붙어 있는것만 제거 해주면 되구요. 딱 보면 어떻게 사용 하는지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잉크를 꼽아야 뭘 프린트를 할텐데, 잉크를 꼽을 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제목 처럼 LIP2250 개봉시 꼭 알아야 할점 이라고 제목을 적게 되었습니다. 잉크가 없으면 프린트를 할 수가 없잖아요.

프린트에 잉크 장착 하는 방법!

위의 사진과 같이 생긴아이가 바로 잉크 인데요.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보통의 카트리지에 사용되는 잉크를 보면 길쭉하거나 이 제품은 약간 넓적한 직사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잉크를 교환하거나 신규로 부착을 하기 위해서는, 보통의 복합기의 경우 프린트 자체에서나 아니면 컴퓨터에 연결을 한 후 따로 잉크교환을 눌러 주는 것이 있는게 대부분인데요. 

LIP2250은 그와는 사뭇 다른 방법으로 잉크를 교환하여 줍니다. 먼저 프린트에서 아래에 종이가 나오는 부분을 오픈 시켜 주시구요. 오픈시켜서 안을 들여다 보면 이런곳이 나옵니다.

저 회색으로 된 부분을 열어 주셔야 하는데, 자동으로 열리거나, 컴퓨터에서 별도의 조작없이 그냥 손으로 여시면 됩니다. 손으로 열게 되면 흑백과 칼라잉크를 넣게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색을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주의 또 주의 하셔서 잉크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넣게 되면 딸깍! 하면서 장착이 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렇게 하고 난후 다시 뚜껑을 닫아 주시면 원래 대로 돌아 갑니다. 

처음에 LIP2250을 받고 난후에 이걸 어떻게 장착을 해야 하나하고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의외로 수동으로 여닫는 부분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제품과는 약간 다르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은 바로 막 이것 저것 누를 필요 없이 그냥 오픈만 하면 잉크 교환하기가 편하다는 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저 회색 부분을 열어 놓은 상태로 출력을 하게 되면 닫으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컴퓨터에 뜨기 때문에 출력을 하실 때에는, 꼭! 닫아 놓고 출력 하시기 바랍니다. 

LIP2250을 집으로 가져 온지가 언 2달 정도 되어 가는데요.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간단히 안내해 드리고 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LIP2250 컬러 복합기의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4만원대에 잉크 포함해서 판매 중이입니다.)

2. 출력 품질역시 나쁘지 않다.

3. 출력 속도도 빠르다. 

4. 크기가 작아서 좋다. 

5. 설치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 

6. 스캔도 잘된다. 

7. 복사도 된다.

8. 관공서 서류 도 출력이 된다. 

이런 점들이 LIP2250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가격자체가 깡패 이다 보니 다른 점들 역시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단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가요?

LIP2250 컬러 복합기의 단점

1. 출력시 소음이 조금 신경 쓰일 정도로 크다. 

2. 출력시에 진동도 약간씩 발생한다. 

3. 출력 품질이 사진이나 그림을 출력 했을 시에 조금 떨어 진다. 

4. 칼라 품질 역시 조금 떨어 진다. 

이정도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보통 4만원 대의 제품을 사용 하시는 분들에게 이정도 단점은 큰 문제가 되리라 생각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에서 서브 용으로 라도 하나 정도 놔두신다면 간단한 출력물이나 등본등과 같이 관공서에 내는 서류 역시 출력이 가능하기때문에 무난하게 문서 출력용으로 두시면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까지 잘 사용해보고 난 후 안내 해 드리는 LG 컬러 잉크젯 복합기 - LIP2250의 개봉기 & 후기였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