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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부모님이 자주 가시는 맛집인 아낙촌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하다 보면 요즘에는 어찌나 갈 곳이 마땅치가 않은지, 식당 선정에 어려움이 많은데요. 

부산 명장동에 위치한 아낙촌의 경우에는 체인점형태로 해서 부산 곳곳에서 드실수 있는 해물 요리 전문점입니다. 전 메뉴 포장 가능하며, 해물 요리가 싱싱한 재료가 그대로 올라와 쫄깃한 식감으로 맛잇게 먹고온 집인데요.

해물낙지찜의 경우 낙지와 오징어 조개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고, 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하지만 해물의 특성상 어진간해서는 양이 많다고 느끼는 것이 힘든데 콩나물과 함께 먹으니 많은 양으로 배부르게 한끼 식사를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제법 매운 맛으로 주기가 힘들지만, 기존에 아구찜과 같은 양념을 좋아 하신다면 해물낙지찜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식사를 하는것 보니 다른 음식들 역시 약간의 매운양념을 첨가 해서 아이들이 먹을만한 음식은 추가로 주문을 해야 하였습니다. 

영업 시간의 경우 저녁 12시 까지 운영을 하고 계셨고, 사장님 내외분이 매우 친절해서 부모님댁 근처에서 식사를 할일이 있다면 자주 가볼만한 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명장동하면 서동,안락동등에 계신 분들은 가보실 만한 곳으로 추천해드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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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 리뷰를 해드릴까 합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원해루 라는 곳인데요. 진해맛집베스트로 꼽을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와 수요미식회에도 소개가 되면서 다시금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계시는 곳인데요.

이제 진해는 군항제로 많은 분들이 벚꽃 구경을 하로 가시면서 진해 맛집을 찾고 계실텐데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리는 곳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1. 외관

딱 봐도 오래된 건물에 바로 앞에 보면 기념비(?) 같은 것이 서 있는데 그곳을 보면 건립년도가 1949년도라고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외관을 보더라도 정말 오랜 시간 운영을 한 곳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만한 외관이구요. 화려하거나 큰 곳이 아니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원해루 였습니다. 원래 시작은 영해루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이승만 대통령도 방문을 하고 영화 장군의 아들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알려 줍니다. 


2. 메뉴

전체 적인 메뉴는 그렇게 저렴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도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짜장면이 4,500원에서 5,000원은 기본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원해루에서 판매를 하는 가격대가 그리 부담 되는 금액은 아니였습니다. 저희가 아는 지인들과 함께 놀러가서, 단체로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만두를 시켰는데 그 맛이 기대가 됩니다. 

3.간짜장

진해맛집베스트로 꼽히는 곳인 진해 원해루에는 간짜장이 다른곳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차이로는 간짜장 양념을 한그릇에 모아서 담아 준다는 것이였구요. 거기에 양파가 좀더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는것, 고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다는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곳 보다 간짜장의 양념이 굉장히 맛있었고, 보통과 짜장의 차이가 그리 크게 나 보이진 않았습니다. 특대가 있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짬뽕

짬뽕은 적당한 해물과 시원한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짜장면 집에서는 짜장과 짬뽕을 잘해야 특히 짬뽕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해야 그집에서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진해 원해루의 경우에는 그런 생각이 다시들 정도의 맛있는 집이였습니다. 

이외에도, 만두와 탕수육을 먹었는데, 보통 커플끼리 진해 여행을 가셔서 원해루에서 음식을 드시기로 결정하셨다면, 개인적으로는 꼭! 꼭! 탕수육을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가게 되면 양이 조금 적을 수 있습니다. 크기별로 판매를 하시는게 아니라 딱 정해진 가격대로 판매를 하시기때문에, 4인 가족이 먹기에는 탕수육이 좀 양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평소에 보통을 드시는 분들이 곱빼기를 드시더라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양 외에는 정말 흠잡을게 없을정도로 오래된 건물에서 이색적으로 식사 한끼 하고 오실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나 진해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주저없이 진해맛집베스트 1. 원해루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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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 제 손목에서 4개월 가량 붙어 있는 갤럭시 기어S3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에 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최근에는 lg에서도 스마트 워치가 많이 나오다 보니 출시 당시 보다는 인기가 조금 줄어든 상태 이지만, 많은 분들이 스마트워치 하면 가장많이 떠오르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갤럭시 기어S3 일텐데요.

갤럭시 기어S3의 경우에는 2가지 모델 즉 프론티어와, 클래식으로 나뉩니다. 그중에 저는 프론티어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전예약을 해서 다른 분들보다 빠른 시간에 받아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기를 알려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홍보 하는 내용을 하나 하나 제가 직접 체험한 느낌을 기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워치페이스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기어S3의 장점으로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강조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패션아이템으로 손색없다는 문구를 넣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워치페이스들이 다양하며,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직업 제작한 워치페이스를 무료 제공 하기도 하기 때문에 유료,무료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워치 페이스로 자신의 기분에 맞게 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러하듯이, 결국은 내눈에 보기 가장 편한것, 자주 쓰는 워치페이스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만 사용 하게 되더라구요^^

방수부분                            

40만원의 전자 기기를 물에 담궈서 수영을 한다? 아직까지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IP68등급의 방수 방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간단하게 손을 씻거나, 비가 올때 물이 뭍는것 정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그릇을 씻는다고 저도 모르게 물에 꽤 오랜 시간 담구는 일이 있었는데 가죽스크랩에 냄새게 베일까 고민했지 기기가 고장 날까 고민은 하지 않았네요. 방수 부분은 시계를 차고 샤워 하는일이 잦은 분들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배터리                            

기어s2와 S3를 구매 할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디자인도 디자인 이지만 배터리가 가장큰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기존 S2모델을 구매 하려고 하였는데, 배터리가 1일 에서 길면 2일 사용한다는 이야기에 페블타임 스틸을 구매해서 사용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의 기준에는 많은 기능들 보다는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귀찮음에서 벗어 나게 만들어 주는 배터리가 가장 중요 했는데요.

배터리는 일단 4일까지는 무리 인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최대 4일을 사용 가능하단 얘기지 평균적인 4일은 사용하기 힘들구요. 카톡도 받고 전화도 한두통씩 받고 간혹 메일도 확인하는 평균적인 환경에서 사용을 하다 보니 2일은 거뜬하게 사용이 되고, 3일은 거뜬하긴 하지만 뭔가 마음이 조급한 느낌이 드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2~3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보니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배터리 부분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굉장히 마음에듭니다. 

페블타임 스틸은 전용충전기가 거치대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충전이 불편했었는데 전용충전기가 딱 하고 잘 붙어서 책상위에 한자리 차지 하기 때문에 충전이 간편해서 오히려 페블타임스틸 보다 편한것 같네요.

원형베젤                          

기어S2와 S3를 구매 하기 전 가장 고민했던 것이 배터리라면 구입을 하고 싶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원형 베젤이였습니다. 회전식 베젤이 사용감이 편리하고 시계적인 디자인을 포기 하지 않으면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기어S3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의 베젤은 정말 편리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간편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따로 버튼도 있지만, 전화를 받거나 소리의 크기를 설정하거나와 같이 의외의 환경에서 간편하게 조절할 수 가 있는데에 원형 베젤이 가장 편리 했는데요.

여기서 생기는 문제가 바로 베젤 유격이였습니다.

초기 물량과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유격문제로 인해서 딸깍 하는 소리가 나서 저역시 서비스 센터에 방문을 하였고, 결국에는 너무 헐거운 베젤 덕분에 신품으로 교환까지 받게 되었는데요. 이런 문제는 S3프론티어 블루투스모델과 LTE모델에 동시에 나타나는 문제 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유격이 있는 상태여야 돌아 간다는 삼성측에 답변도 그렇고 신경을 안쓰고 사용하려다 보니 또 신경이 안쓰여 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크게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워치페이스, 방수, 배터리, 원형베젤에 관한 부분을 살펴 보셨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기어S3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은 개인적으로는 100%만족하며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시계 그대로의 디자인을 추구 하려고 하였고, 거기다 각종 알림과 답변가능한 점등, 스마트워치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행해주고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스마트 워치를 고민하고 있다면 저로서는 S3프론티어나 클레식을 강추 하고 싶네요^^

그럼 전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에 더 알찬내용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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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랐던 이야기에 관해서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바로 제주항공이 후쿠시마 공항 출발 전세기를 센다이 공항으로 변경한 문제가 발생했던건데요.

제주항공 후쿠시마 라는것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가져다 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제주항공 직원 분들께서는 방사선 노출 등 건강문제를 걱정하고 있는 승무원들이 거부감을 나타내어서 운항 하는 날짜에 맞추어서 휴가를 내는등 후쿠시마 공항에 가는것 자체를 꺼려 하고 있었는데요. 저역시 그런 상황이라면 꺼려 졌을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항공 후쿠시마에서 센다이공항으로 변경하게 되어 안심을 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요. 

센다이공항은 후쿠시마공항에서 북쪽으로 170km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2시간에서 2시간 30분가량 걸리는 거리라고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후쿠시마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한국관광을 할 정당한 권리를 위해서 노선자체를 취소 하는것이 아니라 공항을 변경한다고 하는데요.

일본측에서는 일방적인 제주항공의 이런 처사에 불만을 표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수익적인 측면이나 회사의 여러가지 이득면에서 제주항공 후쿠시마 노선을 만든것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의 건강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좋은 결정이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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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티비를 보다가 오랜만에 보게된 프로그램 먹거리x파일, 인터넷서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최근 tv방송으로 인해서 폐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한번은 들어본 일이 있을 겁니다. 

그 내용인즉슨, 대만식 카스테라를 전문으로 판매 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는데요. 그 업체들이 대왕카스테라를 만들때 식용류를 과다하게 사용하는것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달달하고 촉촉하 느낌의 맛이 좋아서 즐겼던 사람들은 자신이 먹는 카스테라에 식용류가 많이 첨가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발길을 끊기 시작하였고, 그 방송 이후 상가들은 줄줄이 문을 닫는 상태가 되었던 것인데요. 


대왕카스테라 논란의 시작

문제는 방송이후 터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몇몇 전문가들이 빵을 만드는데 식용유가 들어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것을 방송에서 "빵을 만드는데 식용유가 들어 가서 먹으면 안된다는 취지의 방송은 안된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개인sns에 기록 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 일인데요.

 빵을 만들때에 버터나 마가린 식용유 중에 하나를 사용 하여 만드는데 버터에 비해서 식용유를 쓰게 되면 반죽의 탄력이 올라 가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사용을 하게 된다는 점이였습니다. 

실제로, 2차로 방영된 tv프로그램에서 대만에 직접 가서 확인해 본 결과 대만에서 만드는 빵에도 식용유가 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TV방송을 직접 보며 느낀점

제가 직접 TV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껴 봤던 점을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조금은 과대하게 해석을 할 수 있게 자극적인 방송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모를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알수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질 수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송이라는 매체에서 한 제품을 콕 찝어서 이러한 것은 이렇게 만듭니다! 충격적입니다! 라는 식의 느낌을 받도록 방송을 한다면, 과연 어느 누가 그 제품을 선택 할까요? 더군다나 먹는 제품이라면 더더욱 신경을 많이 쓸겁니다.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도 대왕카스테라집이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있었고 인체에 무해하다는것을 강조 하면서 판매를 하였기 때문에 저희집에 키우고 있는 아이에게도 자주 사다 주었던 간식 중에 하나 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주 사주던 빵이 식용유가 과다하게 들어 가거나, 신선한 달걀이 아닌 액상달걀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는 전혀 사주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보는 대왕카스테라논란

상가를 처음 오픈하면서 이런 빵에는 이런 이런 성분들이 들어 있고, 이런점은 인체에 유해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라는 식의 광고는 씨알도 안먹힌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용유와 버터를 썻을때에 차이점, 그리고 실제로 대만에서 만들어 지는 빵은 카스테라가 아닌 옛날맛 빵, 쉬폰케잌과 같은 말로 쓰여 지고 있는데 그러한 빵에는 식용유가 들어 간다는점, 식용유가 들어 갔을때에 빵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 진다는점을 처음 부터 고지를 하였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더라면 오히려 식용유를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구나 하는 새로운 시선이 생길 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실제 대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식용유가 들어 간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빵을 구매 하기 위해서 많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새로운 꿈을 가지고 차리게 된 대왕카스테라집이 시기와 맞지 않게 갑자기 이런 대왕카스테라논란이 터지는 바람에 폐업을 하여 빚을 지게 된건 너무나도 마음 아픈일입니다. 소비자들이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잘 알고 있으면 드실분은 드실 수 있는데 분위기라는것이 참 무서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입장들을 내놓고 있는 대왕카스테라논란 앞으로는 방송의 잘못된 방식으로 인해서 또는 잘못된 이해 관계로 인해서 피해 보는 상인들이 없어 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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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이 얼마나 잘컷나 또는 어디 몸에 문제는 없을까! 하고 고민이 될때 필요한 영유아건강검진 시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커가면서 시기별로 받아야 할 건강검진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영유아건강검진 시기는 4개월 부터 71개월 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 선정을 한 표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영유아건강검진 시기 다가오게되면 건강검진표를 공단에서 직장가입자 및 세대주의 주민등록주소지로 우편 발송이 된다고 합니다. 

전국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병원이나 지정된 영유아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으실 수 있으신데요. 검진을 받으로 가게 되면 어떤 진료와 검사를 받게 될까요?

신체계측(키,몸무게,머리둘레), 구강검진등을 받게 되고 아이들이 어떤 상태인지, 선생님으로 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의 부모님들이 이런 내용들을 잘 알지 못하거나 기록 하지 않으면 영유아건강검진 시기를 놓쳐서 못받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시기별로 미리미리 준비 하셔서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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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시키는데로 죽어라 할 수 있는데 먹는걸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는분, 연예인 누가 뭐 먹고 살뺏다더라, 뭐 먹고 몸만들었다더라 인터넷 검색만으로 무작정 따라 하는분, 근력운동하면 단백질 살찌려면 탄수화물, 살은 지방 근데 음식에 뭘 어떻게 먹어야 하는거야 하고 고민이신분들을 위한 포스팅!

남자 운동 식단 언제까지 남의 것만 보고 따라 하실건가요!? 이제는 스스로 먹는 식단을 짜 봅시다. 

많은 분들은 운동을 하면서 음식이 중요 하다는 점을 알긴 하지만, 어떻게 먹어야 할지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을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다 보면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몸은 전혀 변화가 없고 나중에는 운동에 흥미를 잃어서 몸이 예전처럼 돌아 가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음식을 선택 할때 알아둬야 하는 몇가지 점들을 함게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단백질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인데요.

말그대로 식물성 단백질에는 콩이나 두부와 같이 채소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고 동물성은 고기나 우유계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이야기 합니다. 

단백질은 몸에 구성성분으로 주로 사용되는데 근육의 구성성분이 단백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난뒤에 그 자리를 단백질로 채워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 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몸 자체를 유지 하는데 구성 성분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2. 탄수화물


쌀,밀,감자등에 많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살찌는데는 탄수화물이라고 생각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 즉 자동차로 따지면 기름 같은 존재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의 몸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영양소 이기 때문에 필수 영양소 라고 불리웁니다.

하지만 우리 몸속에서 소화가 되는 과정속에서 달달한 당으로 변하기도 하고 쓰고 남은 것들은 지방으로 축적해 두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백질이 우리 몸에 에너지원으로도 사용이 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아에 안먹을 수는 없지만 줄이셔도 몸을 움직이는 역활을 단백질이 도와 줍니다. 

3. 지방


지방이라고 하면 살이기때문에 모두 사라져야햇!!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우리의 체온을 유지 시키기도 하고 외부에 자극을 받았을때에 몸을 보호 하는 보호막 같은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지방은 탄수화물 보다 열량을 내는 함량이 높기 때문에 똑같은 운동을 하고 나서도 지방섭취율이 높으신 분들은 탄수화물 섭취가 높으신 분들보다 더 많은 운동을 통해서 열량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흔히들 살이 찐다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뇌의 80%가 지방으로 만들어 져있고 호르몬 역시 지방으로 성분이 주로 이루어 져 있기 때문에 몸속에 꼭 필요한 영양소 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헬스장에서 또는 각종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식단에 관한 관심이 많아 지고 계시는데요. 어설프게 알고 식단을 짜서 나중에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탄수화물의 양과 지방의 양을 줄이는 식사 습관으로 변화 시키려고 하고 있는데요. 채소60% 육류25% 곡물 15% 정도를 먹으려고 노력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영양소를 배제 하게 되면 나중에 대사장애나 건강쪽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거치치 않았다면 권해 드리는 방법은 아닌데요. 

저 역시 운동과 식단관리에 전문가가 아니고, 여러 책들과 정보들을 조합해본결과 내린결정이라 앞으로 제 몸이 어떻게 변화가 될지 지켜 보면서 식단에 관해서는 조금더 신경을 써 볼 생각입니다. 

남자 운동 식단의 경우 운동을 열심히 해주고 전문적인 선수나 보디빌더 처럼 몸을 만들게 아니라면 약간의 식사 조절만으로 충분히 이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의 생각에 전면적으로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려 드리는 이 내용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 가는 약간의 비만(?)인 남성이 정상 체중으로 돌아 가려고 하는 식단을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거라 설명 드리면서, 단기간에 목표를 두고 급하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여유를 두고 다이어트를 하시라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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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제가 운동을 시작 하고 있는 철봉 운동에 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먼저 철봉을 제가 선택 하게 된 이유와 제가 어떤 철봉을 사용 하는지는 이미 포스팅으로 소개를 해드렸기 때문에 카테고리 운동(다이어트)에 가보시면 나오실 텐데요. (클릭 터치 하시면 넘어 가게 링크 걸어 놨습니다.)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여기에 제가 운동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 것들과 몸의 변화 그리고 실제적으로 주위 사람들이 저를 볼때의 평가에 관해서 철봉 효과를 남겨 드릴까 합니다. 

먼저 중점적으로는 내가 느끼는 몸의 변화, 철봉을 하는 횟수 변화, 와이프(제 3자)가 저를 봤을때에 변화를 중심으로 철봉 효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추후에 궁금하시면 제가 운동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서도 올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운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취미로 헬스를 6개월 이상 그외에 운동들을 취미삼아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배운 사람입니다. 

철봉 운동을 시작 하게된 계기   

결혼후에 긴장이 풀린 관계로 몸을 풀어 놓게 되자 20kg이상이 찌게 되었고 현재 90kg에 육박한 몸무게가 되었는데 오히려 팔둘래는 얇아지고, 배만 뽈록 하고 튀어 나오는 전형적인 아저씨 몸매로 변해 가는모습을 보고도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요. 

오랜만에 운동을 하려고 팔굽혀 펴기를 10개도 못하는 제자신을 보며 한심해서 운동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철봉 하고난 뒤 2주일 동안 느낀점   

집에서 철봉을 하고 난뒤 1주일동안 가장 크게 느낀 철봉 효과는 고.통.입니다. 진짜 아무생각 안나고 고통밖에 안느껴 집니다. 아이를 안아 줄때도 아프고, 누웠다가 일어 나려고 팔을 짚어도 아픕니다.

 내가 이러려고 집에서 철봉하기 위해서 10만원 넘는돈을 주고 샀나 하고 후회도 되고, 10만원넘는 저 철봉을 고물상에 팔면 얼마나 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또 매달려야 하나 하는 고민과 후회가 하루 하루 저를 힘들게 하였는데요.

실은 2주가 막 지난 지금도 철봉을 하려 마음을 먹으면 지금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아 내일도 할껀데 오늘은 쉴까, 저걸 와이프 몰래 어디 버릴 수는 없을까. 비싼돈 주고 옷걸이로 사용할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들이 저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제가 생각한 목표량을 체워 철봉효과를 보기위해서 정량을 꼭 하고 철봉에서 내려 옵니다. 

그러다가 10일 정도 가 지나고 나면, 몸이 조금씩 안아프기 시작 하고 운동한 직후에만 팔이 잘 안올라 가고, 샴푸를 한손을 받치고 머리를 조금 흔들어서 감는 수준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일단 안아프기 시작하면 운동할때 등과 팔과 가슴이 아플때 약간의 쾌감이 느껴 지게 됩니다. (변태아닙니다.)

집에서 철봉을 해도 뭔가 내몸이 변화되고 있구나, 내가 이번에는 고나마 몇키로라도 빼려고 용을 쓰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함과 뭔가 모를 성취감이 들게 되는데요. 

철봉 효과는?   

가장큰 철봉 효과는 거울로 봤을때, 그리고 제3자인 와이프가 봤을때 가장 크게 변화 된점은 가슴입니다. 다른 부위는 크게 변화된 줄 잘 모르겠지만 가슴은 확실히 몸이 변화 되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보통 운동을 즐겨 하던 사람들의 가슴을 옆에 서 봤을때 약간의 타원형이라면 먹고 자는 마시는 운동을 열심히 한사람들은 볼록한 가슴에 삼각형의 유두만 눈에 띄게 앞으로 나오려고 하는 여유증 형태의 가슴으로 변화가 되려고 하는데요. 그걸 숨기려 각종 밴드와 겹겹이 옷을 입는것 보다는 철봉 하나 사서 치닝디핑 하는걸 강추해 드립니다. 

특히나 윗가슴이 볼록 튀어나와 얇은 옷을 입었을때 약간 보이던 꼭히가 숨겨 지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2주 했는데 이정도 인데 2개월하면 얼마나 변화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와이프가 제몸을 봤을때에는 배가 조금 들어 갔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아무리 힘줘도 나의 인격들이 나 여깃소 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 하였는데, 이제는 힘을 주면 티셔츠를 입었을때에 잠깐이긴 하지만 배둘레햄이 마치 없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2주 정도 밖에 안했는데 큰 변화는 없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느끼고 와이프도 그런것 같다 라고 생각 하는 수준인거 같습니다. (심지어 몸무게도 2kg늘었습니다.) 아무래도 철봉효과는 유산소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천천히 가다 나중에 탄력적으로 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계획은?   

요 몇일은 저녁에 먹는 야식도 정말 조금 줄이고, 쌀밥에서 현미밥으로 바꿨으며(양은 변함없습니다.) 반찬에 채소를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야채를 먹는 양을 늘려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75kg~80kg정도가 가장 보기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천천히 10kg이상 빼려고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전혀 하지 않으며(앞으로 할계획) 철봉과 푸시업을 병행해서 운동효과를 보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철봉효과는 상체가 눈에 띄게 빠른시간에 변화 될 수 있는 운동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해서 2~3개월 에는 다른 어떤 누가 봐도 몸이 변화 됐다고 느낄 정도를 만드는게 짧은 목표 입니다. 다들 여름 준비해서 열심히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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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갑작스럽게 아기가 아픈것 같을때! 왜하필 아기는 저녁에 병원 문 다 닫을때 꼭 아플까!? 아니면 약국 문닫고 어디 갈수 있는곳이 없을때 아기를 데리고 발을 동동 굴린 경험은 아기를 키우다 보면 한번쯤은 경험해 본 일이 있으실 겁니다. 

아기를 데리고 새벽에 응급실을 가도 일반 병원 응급실보다 훨씬큰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야 아기를 봐줄수 있고, 또는 아기가 병원에는 데려가기는 뭐하지만 아프긴 아픈것 같을때!

집에 간단한 아기 상비약 정도는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어떤 종류의 약이 가장 많이 쓰이고 유명할까!? 하고 생각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꿀팁!

아기 비상약&상비약::키워보니 이건있으면 좋더라! best3를 주제로 포스팅해 드립니다.

1. 각종 연고

아기들은 기저귀를 차고 있기 때문에 기자귀를 찬 곳에 상처가 나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피부염 습진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단순히 로션만 많이 바르고 놔두면 땡!? 그것 보다는 아기들이 발진이 생겼을때 바를 수 있는 비상약을 하나 정도는 구비해 두면 좋겠죠? 

저희 같은 경우에는 2가지 종류의 연고를 아기 상비약으로 항상 구비하여 뒀는데요. 비판텐리도맥스를 항상 구비하여 뒀습니다. 

비판텐은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그리 심한 발진이 생기지 않았을때에도 약간의 발진 끼만 보이더라도 사용을 하였구요. 비판텐은 수유중에 유두균열(젖꼭지가 갈라지는)에도 효과가 좋아서 꼭 아이들에게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맣은 분들이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 연고 입니다.

리도맥스의 경우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약입니다. 자주 바르면 스테로이드성분이 아기에게 내성을 주어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많은 부모님들이 사용 하고 계시는 아기 상비약중에 하나 인데요. 비판텐으로 잘 가라 앉지 않는경우 리도맥스를 미리 처방을 받아 아기가 잠을 잘때나 누워 있을때 하루에 1~2번 정도 텀을 두고 발라 주었습니다. 

발진이 생겼을때는 미리 미리 발견하여 비판텐과 리도맥스를 잘 사용 하시면 금방 나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래서 필수 비상약 1위로 두었습니다. 

그 외에도 침독이 생겼을때에 바르는 연고, 땀띠가 날때 바르는 연고등 다양한 연고들이 있지만, 아기가 그렇게 심한 증세를 보이지 않는 경우 두가지의 연고로 거희 해결이 되니 의사선생님과 충분한 상의후에 집에 아기 비상약으로 필요한 연고 정도는 구비해 두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2. 해열제

아기가 돌 전에는 그리 크게 열이 나는 경우나, 감기를 잘 걸리지 않았는데 돌이 지나는 기점으로 해서 갑작스럽게 병원갈 일이 많아 졌습니다. 갑자기 중이염때문에 아기들이 새벽에 열이 나는 경우와 같이 급작스런 상황들이 생겨 아기 비상약이 필요한 상황들이 생겼는데요. 무조건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39도가 넘어 가게 되면 아기가 열이 난 상태를 유지 하고 있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미리 아기 상비약으로 준비해둔 해열제를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기 비상약으로 해열제를 구매 하실때에 염두에 두셔야 하는것은 먼저 아기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두가지 종류가 있어서 번갈아서 먹여야 하기 때문에 두가지 종류 다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부루펜챔프 입니다. 두가지를 교차로 먹이는 것이 좋은데요. 가정에 아기 상비약으로 준비를 해 놓으시면 아기가 급작스럽게 열이 나게 될때에 교차로 먹이면 됩니다. 약에 따라 설명서가 다르고, 아이의 몸무게, 그리고 나이개월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약국에서 구매를 하실때 약사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약상자에 표시를 해두신다면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날 때에도 정확한 용량으로 먹일 수가 있겠죠? 

하지만, 열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아기 비상약으로 준비해 두었던 부루펜과 챔프를 무작적 먹이는것이 아니라 열이 내리게 노력을 해본다음 약을 먹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37도 후반 38도 초반 까지는 열이 자주 오르락 내린다고 하네요. (그럴땐 열패치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모기약

지금은 날씨가 추운 관계로 모기들이 자주 들끓지는 않지만, 여름이 되는 시기가 다가오면 아기들은 모기들과 싸움을 하게 됩니다.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기들은 모기를 물리게 되면 엄청나게 붓거나 또는 물집이 잡히거나, 흉터가 생기게 되는데요. 

모기로 생긴 흉이 생각보다 빨리 없어 지지않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속상하신게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특히나 갑자기 모기 한마리가 아기를 물게 되었을때 빨리 약을 발라 주면 붓는게 서서히 가라 앉는경우도 있고, 외부에서 여행중에 갑작스럽게 아기가 물리게 될수도 있는데요.

그럴때 모기약이 없으면 아기가 긁고 난리 일때 부모님들은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것이 없기 때문에 필수로 아기 상비약으로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모기약에는 아기들에게 바를 수 있는 약이 있고 바르지 말아야 하는 약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고 구매 하셔야 합니다. 너무 어린아이에게 모기약은 안좋을수가 있기 때문에 모기 퇴치가 되는 패드나, 뿌리는 약을 옷에 뿌려 주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모기퇴치제+모기가 물렸을때 바르는약 두가지를 구비해 두시면 아기가 혹시나 모기가 물렸을때에 비상약으로 사용 하실수 있으시겠죠? 

물론 이거 외에도 아기가 특별히 아픈곳이 있거나, 계절에 따라서 필요한 약들은 더욱 다양할 수 있습니다. 너무 약에 의존해서 아기의 면역력을 낮출 필요는 없지만, 비상시를 대비해서 아기 상비약을 준비해 놓는다면 혹시 모를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걸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각종 연고와 해열제 모기약 중에서도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아기에게 맞는것 그리고 부모님들이 구매를 해서 사용해보면 마음에 드는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제품이 좋다고 추천해 드리는것 보다는 이런 종류를 준비해 놓는것이 좋다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기가 자라가면서 많은 다양한 이유로 아파서 만병통치약 같은 약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약은 있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병원에 예방접종을 하로 가시거나 검사를 하로 가시게 되면 아기를 봐주는 의사 선생님과 상비약에 대해서 상담을 하시고 난뒤에 필수적인 약들을 추가로 상비약으로 두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많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힘든 육아를 잘 해쳐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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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테스트 해본걸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거기다 앞으로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방향과 애드센스를 준비 하시고 또는 운영하시면서 수익을 기대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적어 드릴예정인데요. 

먼저 애드센스의 간단한 개념은 아시리라 생각이 될텐데요. 저의 블로그나 또는 다른 웹사이트 또는 유투브에 접속한 사람들이 게재 되어 있는 광고를 클릭하면, 저에게 수익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저의 웹공간에 광고를 대신해주면서 그 댓가로 일정 부분의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는 구조 입니다. 해외에서는 이 애드센스를 통해서 억단위의 돈을 받는 경우도 있고 국내에도 천만원 수준의 금액을 받으시는 분들도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한달에 100만원 단위의 금액을 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시게 되는데, 현실은 한달정도 애드센스를 운영해보면 천원단위 만원 단위로 정말 소소한 금액을 보고 좌절해서 포기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외의 경우에 구독료 개념으로 많은 분들이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도 없을 뿐더러 영어는 전세계인들이 사용하는 언어 이지만 한국어의 경우 그리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다 보니, 수익적인 측면에서 처음생각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오르기 위해서는 어떤것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바로 방문자가 늘어야 하는것입니다. 방문자가 늘어야 광고도 노출이 될 것이며 노출이 많이 될 수록 클릭이나 터치를 할 확률이 높아 진다고 생각했던것인데요. 그래서 생각한것중 페이스북에 나의 블로그를 노출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예전 각종 홍보를 통해서 저의 네이버 블로그를 홍보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에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었던것을 본적이 있어 그렇게 방문자 수가 늘게 되면 자연스레 애드센스 수익이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하면 애드센스 수익에 효과가 있을까?

3월 25일 11시 30분 경에 체크해본 저의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 입니다. 평균 하루 300명 초반에 인원이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계셨는데요. 3일전 페이스북에 있는 그룹 한군데에 저의 블로그를 소개 하였고, 그 날 방문자수가 700명 가량 들어 와 주셨습니다. 그다음날은 500명 후반 어제는 400명 초반대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아마도 오늘은 300명 중반쯤은 유지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애드센스 수익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결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페이스북 방문자의 경우 간편하게 접속 할 수 있는 만큼 간편하게 제 블로그를 떠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제 상태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애드센스 수익이 늘어 날 수 있을까요?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공부를 해본 결과 블로그의경우 애드센스 수익을 늘리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읽을 거리들을 많이 제공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포스팅을 많이 발행을 해야 애드센스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포스팅을 하루에 2~3개씩 5일 정도 연속으로 글을 썻을때에 수익이 쪼금 늘어 난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포스팅이 총 400개 정도의 글이 발행되게 되면 수익이 10만원 단위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 아직 100개의 글을 발행 하지도 못하였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멀었겟죠.

그리고 글의 수준을 조금더 높여서 쓰게 되면 많은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오랜시간 머물게 되기 때문에 수익이 당연히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드센스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저의 블로그를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하게 되는 블로그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두가지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첫째, 1일 1포스팅 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으면 더 적도록 한다. (시간나면 글 계속 쓴다.)
둘째, 글을 조리있게 신경을 써서 보기 좋고 읽기 좋은 글을 쓴다.

이런점들이 잘 이루어 진다면 아마도 6~7월 가량이 되면 글이 200개에서 300개의 글이 발행이 될 예정인데요. 그러면 애드센스 수익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궁금해 집니다. 

앞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잘 써서 애드센스를 준비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기록들을 많이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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