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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세번째 구매 했습니다. 처음에는 중소기업 제품 한개, 그이후 로지텍 K240 그리고 이번 로지텍K380까지 구매를 하였는데요. 구매를 하고 난 이후에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 하는 제품들이라 이번에는 그간 구매 했던것 보다 조금 비용이 더 나가는 K380 제품을 구매 해서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K380과 보통 구매를 고려 하는 제품이 K480 제품인데요. 큰 차이는 없지만 다른 기기로 넘어 갈때 다이얼을 돌려서 사용 하기 편한점은 있지만, 무게가 상당히 제법 많이 나가는 관계로 휴대성이 좋은 K380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 하시고 난 이후 집이나 한정적인 공간에서 사용 하실 분들이라면 K480더 크고 안정감이 있어 좋을 듯 싶습니다.



로지텍 K380 배송 상태는?

기본적으로 전자 기기 또는, 키보드 마우스 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회사중 가장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로지텍 입니다. 그러다 보니 포장에서 느껴 지는 깔끔함과 전문적인 느낌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할만한 느낌의 포장 상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 전부터 무광 디자인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이쁘기도 하였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받아 보고 가장 처음 느낀 생각은 깔끔하게 잘 왔네~! 였습니다.


내부 역시 비닐 하나 띡,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 끝입니다. 설명서 역시 노란 바탕에 간단한 내용만 그림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K380의 가장 큰 장점은 3가지 기기에 페어링을 해놓고 필요 할때 사용 하기가 수월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기기들을 거쳐 오면서 간단하고, 여러기기를 간단하게 바꾸어서 사용 할수 있으며 키감이 좋은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그에 걸맞는 기기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K380사용 하고 느낀점은?

제가 주로 사용 하는 환경이 집, 사무실, 외부(카페)등과 같이 다양한 환경에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거기다가 어쩔땐 휴대폰, 어쩔때에는 태블릿, 어떤때에는 노트북을 사용 하기 때문에 딱 3기기를 자주 변경 하기에 편한 제품이라 가장 편한것 같습니다.

미리 후기에서 찾아 본것 처럼 엄청난 키감, 간편한 휴대성은 제기준에는 조금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부분이 키감은 그냥 일반 노트북 수준의 키감을 보여 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계식 키감을 좋아 하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영키 위치가 약간더 오른쪽으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타자를 치다가 한영키를 눌렀을때 스페이스를 누르는 경우가 자주 생기더라구요. 그 부분은 적응 기간이 조금 필요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게 무게가 제법 묵직 합니다. 제원상에 나오는 무게는 그리 많이 나가는것 같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을 하다 보니 조금은 묵직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책상에 놓고 사용을 하면 오히려 밀리지 않아서 편안하게 사용이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3개의 기기를 자유롭게 변환가능한 기능만 가지고라도 높을 점수를 줄 수 있는 기기 입니다. 거기다가 반전(?)의 묵직한 느낌의 안전감 노트북 수준의 키감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4만원 대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는다면 그래도 가장 좋은 수준의 키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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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V에서 나왔던 홍합소갈비전복짬뽕! 부산에 있다고 해서 와이프와 함께 언젠가 꼭 한번 가보자며, 다짐의 다짐을 하였던 식당중 한곳이였습니다. 그런데 바쁘기도 하고 최근 너무 날씨가 더운관계로 짬뽕을 먹기에는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먹기로 한거 한번 시간 내서 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헬로헬로짬뽕이라는 곳이였는데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고, 외부에서 보이는것이 아닌 약간 안쪽에 위치한 곳이라, 근처까지는 잘 찾아 갔는데 막상 도착 하니, 근처에서는 들어 가는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근처에 공영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공영주차장 영수증을 챙겨 가면 1000원을 돌려 주기 때문에 참고 하시면 됩니다.  

메뉴 구성 과 첫 느낌

전체적으로 메뉴는 그리 비싸지도 그리 싸지도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중국집과는 다르게, 홍합 소갈비 짬뽕, 홍합소갈비전복짬뽕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텔레비젼에서 본건, 홍합소갈비전복짬뽕이였습니다.

메뉴판에도 VJ특공대 방송 메뉴라고 해서 홍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메뉴는 찾기가 쉬웠구요. 직원분이 한국분이 아니신지 약간 어눌한 발음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느낌이였습니다. 혹시나 한국 분이시면 죄송합니다.

거기다가, 짬뽕메뉴가 다양했고 탕수육과 짜장면도 판매를 하고 계셨는데요. 텔리비젼에서 보는것과는 조금 다르게 크기도 작고 체인점 처럼 깔끔한 느낌이 아니라 조금은 놀랐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

다른곳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홍합이나 갈비 뼈를 빼기 위해서 따로 그릇을 주고 거기다가 밥 한공기가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반찬들은 기본 적으로 제공해 주는 양파, 단무지, 춘장 정도 였습니다.




전체적은 맛은 어땟을까?

일단 홍합 소갈비 전복 짬뽕과 일반 짬뽕, 두그릇을 먹게 되었는데요. 처음 나온 일반 짬뽕 순한맛은 약간 시원한 국물에 적당한 해산물이 들어 있어서, 크게 나쁜 맛은 아니였습니다. 가격도 6천원이라 그리 부담 되는 가격도 아니였구요.

홍합 소갈비 전복 짬뽕은, 말그대로 홍합과 전복, 소갈비 등이 들어가 있는 짬뽕이였는데요. 전체적인 맛은 기대를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맛이 그런지 전체적으로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의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갈비는 부드럽게 잘 씹히고 넘어 갔고, 홍합도 잔뜩 들어가 있어서 국물 자체는 맛이 있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16,000원짜리 짬뽕이라 가격대비 맛이 훌륭한가 라는 질문에는 딱히 그렇다는 평가를 내리기엔 조금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는 한번쯤은 가서 먹어 볼 만한 집이긴 하나, 단골이 되긴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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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싱크빅 전자펜이라는건 말그대로 전자펜을 책에다가 갔다 대면 소리가 나와서 아이들이 학습을 하게 도와 주는 펜이라는 것인데요. 웅진싱크빅을 하면서, 너무 이른 나이에 시작 하다 보니 생각보다 별 도움이 안되는 느낌을 받았지만 2돌이 지나면서 조금씩 아이가 책도 보기도 하고, 무엇인가 학습이라는 것을 하는것을 보게 되면서 이참에 남아 있는 포인트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티 라고 불리 우는 웅진 싱크빅 전자펜인데요. 박스도 조그마 하고, 전자펜이라고해서 뭔가 퀄리티가 좋아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능적으로 있을껀 다 있는것으로 보여 지기도 했는데요. 막상 도착 하고 나서는 아이가 하기 보다는 제가 더 많이 가지고 놀았지만, 28개월 아기를 둔 아버지 입장에서 본 전자펜후기를 알려 드릴가 합니다. 



웅진싱크빅 전자펜 첫인상은?

처음에는 와이프가 전자펜을 주문했는데 책에다가 누르면 영어를 알려 주고 아이들 학습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찌만, 시큰둥했었는데 막상 도착 하고 나니 궁금하긴 했습니다. 처음 받아본 박스에는 여러가지 무서운 문구들이 들어 있었지만, 전자 제품을 구매 하면 자주 보게 되는 문구들이라 별 신경을 안쓰고 오픈! 


 


웅진 싱크빅 전자펜 포장을 뜯어 보니?

일반 어른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전자 제품의 퀄리티를 기대 할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하겠죠.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제품이다 보니 굉장히 유아틱한 디자인에 마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버튼들이 보였는데, 기본적으로 mp3기능, 녹음 기능, 전자펜 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여러가지로 활용 할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 제품인것 처럼 보입니다.



두돌 지난 아기가 사용해본 웅진싱크빅 전자펜은?

아이가 처음에는 굉장히 신기해 하면서 여러가지를 만져 봅니다. 그런데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닌, 그냥 막 만지는 수준이라 계속 두면 고장이 날 것 처럼 조작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책에 있는 저 표시가 있는 책에 페이지에 맞게 터치를 해줘야 되는데 아무 종이나 아무곳이나 막 누르면서 부숴 질 수 도 있지 않을까 걱정을 좀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매번 말해 주는것보다 이상한 펜에서 소리가 나니 집중이 조금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결국은 부모님의 가르치는 도구가 하나 늘어 나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결론적으로는 아기가 뭔 만져서 스스로 학습이 되는것은 무리라고 보입니다.하지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때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 해주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웅진싱크빅을 하시면서 전자책을 고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단 최소한 두돌 이상은 좀 지나야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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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골퍼가 연일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어서 한번 찾아 봤다. 그이름은 유소연 선수. 웃긴건 유소연선수 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아버지였는데요.

아버니가 세금을 체납하였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점은 유소연선수가 여자골퍼로 세계1위까지 한 선수 인데, 그 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세금을 못냈다 라는게 말이 안된다는 여론이 일었는데요.

16년 동안이나 세금을 미납하여서 지방세를 3억 여원을 체납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2001년 부터 16년 동안이나 3억 1600만원 가량을 세금을 미납을 한상태로 있다가 서울시가 대형주택에서 호화 생활을 하며 세금을 체납한 사람들을 압수 수색 중에 발혀 졌다고 하네요.

유소연 아버지 체납 해결했는데 왜?

문제가 되는것은 체납 과정에서 생기게 됩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서울시에서는 유소연 아버지에게 체납사실을 알리고 지방세 납부를 요구 하였지만,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 한 사실이 알려 졌는데요.

자신의명의가 아닌 자녀의 명의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자택(아파트)역시 자녀 명의로 보유를 하면서 방송사 취재에서는 능력이 없어 얹혀 살기  때문에 지방세를 낼 수가 없다고 말하는 모습까지 보이게 됩니다.

자녀가 유명해 지고, 논란이 지속화 되자 세금을 한번에 정리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체납을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비방과 욕설이 섞인 문자를 보낸 것이 화제가 되어서 또한번 이슈가 되게 된 것인데요.

유소연 아버지 체납 문제가 해결이 되긴 하였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억여원에 달하는 세금을 한번에 정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16년 이라는 시간 동안 체납을 했다는 사실에 조금은 씁쓸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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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지방 하면 살덩어리 즉 내 몸무게의 대부분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지방산 종류는 다양하며, 몸에 좋은 지방도 있다는것인데요! 

최근에는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라고 해서 극단적으로 지방을 섭취해 주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다이어트를 하던지 간에 일단은 지방산 종류들에 관해서 살펴 보고, 내몸에 좋은 지방들은 어떤것들을 이야기 하는건지 왜 지방을 내몸에서 줄여야 하는건지 또는 왜 지방이 없으면 안되는건지에 관해서 살펴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지방은 내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요?

지방은 우리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주로 간이나, 근육따위에 저장이 되어서 내 몸을 움직여 주는 에너지원인 동시에 몸무게가 느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뇌와 신경세포의 주요성분으로 체온유지에 큰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복부에 있는 적정량의 지방은 실제로 뱃속에 있는 장기들을 보호하기도 한답니다. 

지방산의 종류는?

지방산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는데요. 먼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포화지방산은 나쁜지방, 불포화지방산은 착한 지방으로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주로 동물성지방으로 알려진 포화지방과 식물성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으로 그런 인식들이 생겨 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분류가 되기때문에 무조건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내 몸에 좋은 지방산은?

흔히들 가장 큰 실수 중에 하나가 동물성 지방은 안좋고, 식물성 지방이 좋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식물성 지방을 찾아서 섭취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에는 트랜스지방도 포함이 되는데 트랜스 지방을 과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심장병이나 뇌쪽에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 지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알려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산의 종류를 따지지 않고 적절하게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하게 되는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산 종류를 미리 어느정도 숙지 하여서 한쪽으로 취우친 식단을 짜고 있지는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불포화지방산을 주로 섭취해 주면 좋다고는 알려져 있지만 그중에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보면서 식단을 짜서 드신다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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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보고 있노라면 예전과는 다른 여러가지 이동수단이 많이 생겨난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기스쿠터나 전기킥보드, 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도 하루 100km내외의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할때가 있기는 하지만 자가용으로 이동하는것보다 훨씬 불편해 차량을 1대 더 구매를 생각해 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량 1대를 추가로 구매 하기위해서 들어 가는 비용이 기타 이동 수단을 구매 하는 비용보다 훨씬더 많이 들어 가기때문에 전기로 이동하는 수단들을 찾아 보고 있었던 중인데요. 

최근 새안이라는 곳에서 위드유 라고 하는 3륜 전기차를 출시하여서 다시한번더 관심있게 관련 블로그나 뉴스기사들을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나와 있는 제품들(르노 트위지,새안 위드유 외 전기 킥보드종류)과 앞으로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보고 아직까지 구매를 꺼려 지는 점이 몇가지가 있었는데요.

소형전기차&전기바이크 구매가 꺼려지는이유!


1. 이동거리가 짧다+충전시간이 길다.

이제까지 나온 제품들 중에서는 짧게는 50~60km 길게는 150km정도의 이동거리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한 거리를 이동하기위해서는 충전시간도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 하기도 한데요. 

실제로 이동거리가 100km라고 하더라도 충전상태나, 이동거리 시간등을 따졌을때에는 60~70km정도를 이동 거리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제주도에 여행을 갔을때에 bmw i3 를 렌트 하여 사용해 봤는데 이동거리가 30km 가 남아 있다 하더라도 불안해서 충전소를 계속 찾아 가게 되는걸 봤을때는 그보다 더 못한 거리를 이동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조금 타이트 하게 잡아서 50~60km의 이동거리를 잡았을때에는 바쁜 일과중에 이동하기전 3~4시간 충전하고 몇십 키로미터운전하고 충전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최소 이동거리가 150~200km 정도에 충전시간은 2~3시간 정도만 되더라도 단순 출퇴근용이 아닌 용도로도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2. 충전인프라 부족

 저희 집 주변에있는 대형마트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기서 충전을 하는 분은 보지 못했네요. 그런데 조금더 전기차나 전기 바이크가 보편화되어서 많아 진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기다리면서 충전하는것은 여간 귀찮으며 힘든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충전소를 더욱 많은 곳에 지을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까지는 충전소가 부족 하여서 전기로 관련된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에는 무리가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가정에서 220v에 충전을 가능하게 제작을 한다고는 하지만, 저처럼 아파트에 거주중인 사람들에게는 220v를 어떻게 이용해서 충전을 할런지, 그리고 만약 경비실이나 다른 상가에 비용을 지불하고 충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매번 충전할때 마다(아마도 매일이 되겠죠.) 부탁을 드리는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3. 안전성

이 부분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바이크 보다는 안정성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사고가 나게 되었을때에는 위험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내에만 돌아 다니는 점, 이동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점을 고려한다면 그리 크게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4. 모터수명

동생이 중국에서 전기바이크를 타고 있는 중인데요. 띠엔동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생은 한국 특히 부산에서는 아직까지 전기로 되어 있는 이동수단은 이르다고 말하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지형 때문입니다. 

평평한 지형으로만 이루어 져 있다면 이동수단에 큰 무리가 가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산이 많은 한국의 경우 이동을 할때에 모터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것인데요.

특히나 성인 남성의 경우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터라 모터수명이 오래 갈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이렇게 4가지 이유 때문에 소형전기차나 전기 바이크를 구매 하는데 꺼려 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 외에도 보조금지원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 저렴한 전기세로 이동할 수 있는 매리트 등이 큰 장점으로 와 닿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저처럼 구매를 고려 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고려해 볼만한 제품들이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을텐데요. 어서빨리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도로에서 속도가 빠르지 않은 전기차들로 인해서 좀 더 나은 교통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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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나에가 가장 많이 불어 보는 것중에 하나는 '어떤걸 써요? 매번 그렇게 쓸 글들이 생각이 나나요?'와 같이 콘텐츠에 관련한 이야기를 물어 봅니다. 저 역시도 매번 어떤글을 써야 하는건지 그리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한지가 3개월 가량이 되어 가는데요.

그러면서 가장 많은 고민과 지금도 하고 있는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키워드' 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사람들이 나의 블로그에 유입이 되어서 내 글을 보고 만족하면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광고를 보고 흥미를 가져서 클릭을 하면 가장 좋겠지만, 의외로 블로그에 방문한 후에 머무는 시간은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키워드로 글을 쓰느냐에 따라서 수익과 연관이 되어서 다양한 블로거들이 더 좋은 키워드, 더 수익성이 있는 키워드를 찾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 글을 보는 분들께서도 키워드를 잘 찾는 법에 관해서 궁금하기 때문에 방문하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몇가지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내가 키워드를 찾아서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블로그를 잘하는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 블로그는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 와 같은 점들인데요.

내가 블로그를 하는 가장 큰이유가 무엇인가? 라고 한다면 저의 경우에는 수입이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뿐만 아니라 체험단과 같은 가정형편에 도움이 될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내 블로그의 잘 되는 기준중 하나가 바로 방문자 수가 되었습니다.

본업에 연관되어 있는 블로그의 경우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 내외로 그리 많지는 않지만, 수입적인 즉편에서는 큰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하루 방문자 수가 500여명으로 적은 숫자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수입적인 측면에선 그리 큰 도움이 되지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의 경우 하루 500명의 경우 한달에 10만원 이상의 수익을 본다고는 하시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방문자 수도 늘리고, 수익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른것 보다 꾸준한 포스팅 정말 꾸준한 포스팅만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좋은 키워드, 좋은 문구, 좋은 콘텐츠가 있다 한들 정기적으로 그리고 꾸준하게 글이 올라 오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측명에서 봤을때 블로그에 긍정적인 역활을 하지는 않게 될것인데요.

블로그에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것이 왜 도움이 되는걸까요? 블로그는 왜 하게 되었던 걸까요. 그런 점들을 생각하다 보니 블로그라는 것이 나의 생각을 정리 하고 내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소개 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글들이 모여 있는 장소가 바로 가장 좋은 블로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도 제가 생각한 것들을 조리있게 글로 적어 내려 가질 못하여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 처럼 보이지만,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으며 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에 관해서 글을 써내려 가다 보면 언젠가 많은 분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때에 가졌던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겨서 앞으로 블로그를 꾸준하게 관리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으며 블로그가 단순 수익성보다는 전문성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들이 넘쳐나는 공간들로 바뀌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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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최근들어서 소주 한잔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늘어 났습니다. 그중 한곳으로 꼽자면 수영교차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영 교차로 부근에 있는 술집중에 최근 가까운 지인분들과 함께 방문한 문어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수영 농협에서 동방오거리 방향으로 걸어 가다 보면 왼쪽편에 있는 곳에 대문어집이라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였는데요. 

gs편의점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수영에 있는 술집 위치 치고는 약간 외졌다고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곳이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메뉴는 문어삼합, 문어통숙회, 문어숙회슬라이스 등 주로 문어가 들어가 있는 메뉴가 주된 메뉴였구요. 맛집이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술한잔 할 수 있는 술집이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도 그리 화려하거나 평수가 넓은 장소가 아닌 곳이구요 내부역시 테이블이 7개? 정도로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대는 곳이였습니다. 

저희가 주문한건 통문어 삼합이였는데요. 주문후 오는데 까지는 시간이 약 2~3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주문 확인후 문어를 바로 삶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대기시간이 약간은 걸리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래서 1차 보다는 2차로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일텐데요. 위사진 처럼 문어+고기+김치 가 함께 나옵니다. 각종 장종류도 함께 오구요. 김치를 아래에 깔고 그위에 고기 그위에 문어를 올리고 한입에 쏙 하고 드시면 되시는데요. 맛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맛집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담백쫄깃한 맛이 맛있었습니다. 

가끔 문어와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 먹어 본적이 있었는데 그것과는 다른 맛으로 씹는 재미를 느끼면서 한잔 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어가 너무 얇다는점, 문어가 조금만 더 두꺼워서 씹을 거리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문어 부분에 머리 부분도 들어가 있고, 장을 함께 찍어서 먹으면 느껴 지는 다양한 맛때문에 다시한번더 가고 싶은 곳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수영근처에서 한잔 할 예정이 잇으신 분들은 교차로 부근에 있는 대문어집 잊지 마시고 한번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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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스터피자가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갑질 논란과 보복영으로 인해 여러 비난 여론이 일어 나기 시작하여 검찰이 정우현 회장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청구 하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회장직에서 물러 난다고 하여 책임을 지려는 모습이지만, 정작 피래를 입은 점주 들은 면피성 사과를 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데요.

미스터피자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면 보복영업과 압수 수색까지 다양한 연관 검색어들이 나오는데 무엇때문에 미스터 피자와 연관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보복영업? 점주 자살?

갑질의 시작은 바로 본사에서 제공하는 식자재를 반드시 가맹점주들이 사도록 하게 만들어 놓고 정작 그 식자재 값을 비싸게 공급하였는데, 그 식사제를 공급한 업체가 바로 정우현 회장의 친인척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분노한 가맹점주들이 미피에서 탈퇴하자, 그 주위에서 직영점을 개설하여 영업을 방해하여 점주들의 경제에 타격을 주었는데요. 피해를 입은 탈퇴 점주가 목숨을 끊는 일까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직영점문을 닫겠다고 말하였지만 기존 점주들의 피해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단계까지 가게 되면서 소송을 벌이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정우현 회장을 소환하여 조사를 하고, 출국 금지도 시켜놨다고 하니, 어떤 결과가 있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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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고 차량으로 이동하면 1시간 내외로 다녀올수 있는 밀양이지만, 밀양에 있는 맛집을 찾아라고 하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중 소개에 소개를 통해서 방문하게된 밀양명물메기국수라는 집을 다녀 오게 되었는데요. 

메기라는 생선도 낯설지만 거기다 메기 국수라는 음식은 더더욱 생소해서 궁금증반 두려움 반으로 시식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 소개 받을때엔 전혀 비린내도 나지 않고 맛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위치도 밀양병원 바로 맞은편에 있어 찾아 가는데에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붉은색 벽돌집에 크게 간판으로 밀양 명물 메기국수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 가보면 차량을 주차를 할 공간이 있긴하지만 많은 댓수를 주차 하기는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인근 골목 어디에나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정집 분위기에 오랜시간 한자리에서 장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이제는 자녀분들이 도와서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밀양명물메기국수를 방문하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중 하나가 바로 메기라는 생선이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며, 임신부의 보양식이기도 하고, 정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몸이 자주 붓거나 젖이 부족하거나 할때 먹으면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밀양명물메기국수에는 이것 외에도 파전이나, 잔치국수 메기탕과 같은 메뉴들도 먹을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메기 국수가 가장 궁금하니 먼저 주문하여 먹어 봤습니다. 

부산에서 먹는 돼지국밥에 나오는 뚝배기 같은 곳에 국수를 말아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 거기에 공깃밥까지 함께 나오니 이건 뭐 보양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맛은 비린내에 예민한 제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정말~담백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거기다가 산초+들깨와 같은 것들을 첨가하여 먹을 수 있는데 그럴때 마다 맛이 바뀌어서 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수를 참 좋아 하고, 민물고기는 좋아 하지 않아 어떤 조합이 나올까 궁금했었는데요. 메기를 다 삻아서 주인분께서 다 손으로 가시를 일일이 발라 내는 작업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뼈를 발라 내지 않아도 되고 생선 특유의 비린내도 나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었는데요.

자녀들이 함께 일을 돕기 시작하면서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12,000원 정도면 3~4인 정도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고 하니 최근 배달음식들이 값을 올리고 있는 와중에 가격대비 몸보신도 되는 좋은 음식을 맛보고 내려 왔습니다. 

거기에 여기서 구워 주시는 파전은 바삭하게 잘 구워져 나와 밀양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간혹 와서 막걸리와 함께 드시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부산의 경우에는 이런 파전을 먹으려면 동래산성과 같은 곳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도 막상 찾아 가기도 힘이 든데요. 밀양 시내부근에 있는 맛집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고 올 수 있으며, 몸이 허해 질때 찾아 갈 수 있는 맛집으로 밀양 명물메기국수집은 밀양을 방문할 예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던지, 또는 밀양에 계신분들 누구나가 찾아 갈 수 있는 맛집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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